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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빗이끼벌레, 4대강 때문 아니다"
(앵커) 수자원공사 사장이 영산강에서 최근 발견된 큰빗 이끼벌레는 4대강 사업 때문에 생긴 게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환경단체는 4대강 사업을 옹호하기 위한 억지주장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조현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저수지에서나 발견되는 태형동물인 '큰빗이끼벌레'가 영산강에서 대거 발견됐다는 소식에 최계...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1일 -

부가세 징세 유예는?
◀ANC▶ 경찰이 권력기관 가운데 하나인 세무서를 압수수색하는 건 흔한 일은 아니죠. 그만큼 사안이 중대하다고 경찰이 판단한다는 건데 세무당국의 징수 유예제도에 허점은 없는지 집중취재, 계속해서 이재원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END▶ ◀VCR▶ 사업 소득자는 일년에 두 차례씩 부가가치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하...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1일 -

경찰, 서광주세무서 압수수색
(앵커) 경찰이 오늘(11일) 서광주세무서를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에서 세무서가 압수수색당한 건 최근 5년 동안엔 한 번도 없었던 일입니다. 경찰은 세무서 직원들이 업자에게 세금 납부를 유예해주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첫 소식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서광주세무서 압...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1일 -

담양서 자살기도 남녀 발견..병원 치료 중
오늘(11) 낮 12시 30분쯤, 담양군 용면의 한 펜션에서 52살 김 모 여인과 38살 김 모씨가 번개탄을 피워놓고 쓰러져 있는 것을 펜션 주인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이 남녀는 현재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방 안에서 우울증 약이 발견된 점을 미뤄 이들 남녀가 우울증으로 인해 스...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1일 -

도시철도공사 통상임금 패소
정기 상여금은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광주 도시철도공사가 13억원대의 수당 등을 지급하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14부는 광주 도시철도공사 전현직 직원 426명이 공사를 상대로 낸 임금 소송에서 미지급된 상여수당과 퇴직금 등 13억7천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도시철도공사 직...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1일 -

장성 요양병원 방화용의자 구속 기소
21명이 숨진 장성 요양병원 방화 용의자 81살 김 모씨를 검찰이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김씨를 상대로 수사한 결과 김씨의 양눈썹이 불에 탄 흔적과 김씨가 손에 라이터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있었던 사실을 확보해 현존건조물 방화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정신 감정 결과 심신미약으로 결과...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1일 -

청해진 김한식 대표, "세월호 침몰 다른 원인 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구속기소된 청해진 해운 김한식 대표가 세월호 침몰에는 또다른 원인이 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재판에서 검찰이 주장하는 세월호 침몰 외의 다른 원인에 대해서도 심리를 원한다고 밝혔고, 이에 재판부가 세월호의 증개축이나 과적,고박부실과 변침등 검찰의 공소사실 ...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1일 -

경찰, 폭발물 거짓신고자에게 손배소송
교회 등에 폭발물이 설치됐다고 거짓 신고한 20대를 상대로 경찰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3월 31일 서울 여성가족부와 광주 동광교회 건물에 폭발물이 설치됐다고 거짓신고해 공권력 낭비를 초래했다며 21살 박 모씨를 상대로 2천 6백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경찰은 서울 남대문...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1일 -

직무유기 진도VTS 해경 3명 추가 구속
2명이 해야 할 해상관제를 1명이 하는 등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추가 청구된 진도vts 해경 3명이 모두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진도vts 센터장과 팀장급 2명 등 3명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모두 발부했습니다. 이로써 진도vts 소속 해경 13명 가운데 5명이 구속됐고, 1...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1일 -

세월호 구명벌 점검 소홀 피고인 4명 첫 재판
세월호 구명벌 점검을 허술히 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들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선박안전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한국 해양안전설비 전현직 임직원 4명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에서 피고인들은 구명장비 등 선박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사실은 대체로 인정하면서도 "단순히 지시를 따랐다"는 등 대규모 참사와 자...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