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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백양사 등 전남지역 사찰 13곳, 무료 입장
장성 백양사와 구례 화엄사 등 전남지역 13개 사찰들이 지난 4일부터 문화재 관람료를 폐지함에 따라 무료 입장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문화재청이 대한불교 조계종과 업무협약을 하고 국가지정문화재를 보유한 사찰 65곳에 문화재 관람료를 지원하기로 한 데 따른 것입니다. 문화재 관람료를 없애기로 한 전국 65개 사찰 ...
김철원 2023년 05월 06일 -

5·18문학상에 ‘김남주 평전’·‘아버지의 해방일지'
올해 5.18 문학상에 김형수 작가의 김남주 평전과 정지아 작가의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선정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본선에 오른 13편의 문학 작품 가운데 두 작품을 공동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남주 평전은 광주정신의 위대한 계승이며 확장이라는 관점에서 김남주의 생애를 밀도 있게 그려내 선정됐고 아...
김철원 2023년 05월 06일 -

재소자 집단폭행 의혹 교도관 4명 구속영장 기각
재소자 집단폭행 의혹을 받는 교도관들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공동상해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목포교도소 교도관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출소한 30대 남성이 지난해 5월 교도관 5명에게 폭행당했...
신광하 2023년 05월 05일 -

여성인권단체, 진도경찰서 쇄신•피해자 보호대책 마련 촉구
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은 진도 이주여성 부부 폭행사건과 관련해 진도경찰서의 전면 쇄신과 피해자 안전 확보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여성인권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지 못하는것은 경찰의 직무유기이자 업무태만이라며 이에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금이라도 여성폭력...
박종호 2023년 05월 05일 -

궂은 날씨 속 어린이날...실내서 아쉬움 달래
어린이날을 맞아 궂은 날씨 속에서도 실내에서 다양한 축하 행사들이 마련돼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는 어린이와 부모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공연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부대 행사 등이 진행됐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화순어린이테마파크 키즈라라 등에도 규모가 축소된 채 다채...
조현성 2023년 05월 05일 -

1년 넘게 못 받은 전세금...사회 초년생의 눈물
(앵커) 최근 큰 사회적 문제인 전세 사기 못지않게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피해자들 대부분이 사회 초년생인데다 범죄 혐의점이 확인되지 않은 개별 전세 사고는 형사 처벌도 어려워 막막한 상황입니다. 보도에 김단비 기자입니다. (기자) 여수 여천역 인근 한 원룸 건물입니다. 지난해 4...
김단비 2023년 05월 05일 -

빗물로 산불 예방..'물모이' 실험 시작
(앵커) 작은 빗물 저장시설인 '물모이'가 새로운 산불 예방 시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산이 빗물을 머금게 하면 산불 확산을 막을 수 있고 급할 땐 소방용수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데요. 물모이 실험 현장을 강서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순천의 한 야산에 나뭇가지로 둘러싸인 작은 구덩이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산...
강서영 2023년 05월 05일 -

광주*나주 호우주의보..역사 침수 등 비피해 잇따라
광주와 나주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에서도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40분쯤, 광주도시철도 1호선 공항역 대합실에 흙탕물이 들이차면서 1시간 10분가량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2시에는 광산구 신가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도로 위로 토사가 유출됐다는 ...
송정근 2023년 05월 05일 -

강풍 동반한 많은 비..섬 가뭄 해갈 큰 도움
(앵커) 어린이 날인 오늘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어린이날 행사와 봄 축제들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이번 비는 특히 섬지역 가뭄 해갈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밤사이 국지성 호우가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시간당 50mm의 비가 집중된 해남군 북평면. 하늘과...
신광하 2023년 05월 05일 -

"무자본 갭투자 성지"‥광양 전세 사기 시한폭탄
(앵커) 전국에서 무주택 세입자를 울리는 전세 사기가 번지고 있습니다. 광양에서는 174명의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악성 임대인이 사기죄로 재판에 넘겨져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 (기자) 임 모 씨는 지난 2019년 직장을 옮기면서, 광양의 한 아파트를 전세 계약했습니다. 낡은 아파트지만, 깔끔...
유민호 2023년 05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