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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체육관 천장 무너져...교사·학생 14명 부상
(앵커) 오늘 여수에서는 대형 참사가 일어날 뻔 했습니다. 한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진 건데요. 갑자기 천장벽에서 석고보드가 떨어지면서 체육관에서 수업중이던 교사와 학생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김단비 기자입니다. (기자) 체육관 천장벽에 있던 석고보드 일부가 통째로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바닥에는...
김단비 2023년 05월 12일 -

한전 25조원대 자구안 발표, 한국에너지공대 출연금 축소되나
(앵커) 대규모 적자와 심각한 경영 위기 속에 한전이 25조 원 규모의 예산 절감 계획을 밝혔습니다. 부동산을 매각하고, 전 임직원의 임금 인상분을 반납한다는 내용인데요. 한전이 부동산까지 정리하는 상황이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에 주는 1천5백억 원 규모의 출연금 출연도 당초 계획대로 진행되긴 힘들 거란 우려스러...
김초롱 2023년 05월 12일 -

5.18 직전 시국집회 이끈 대학생 43년만에 무죄
5.18민주화운동 직전 박관현 열사와 함께 시위를 이끌었던 대학생이 40여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 김상규 부장판사는 박관현 열사 등과 함께 1980년 5월 민주화를 요구하는 학생 시위에 참여,가담하는 등 계엄법 위반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이성길 씨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송정근 2023년 05월 12일 -

5.18 국민인식지수 73.5점..지속 상승
5.18 인식지수가 작년보다 0.1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일반국민들을 대상으로 5.18인식조사를 한 결과 2023년 5.18국민인식지수는 73.5점으로 작년보다 0.1점이 상승했고, 2년 전보다는 2.1점이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은 70.8%가 필요하다고 대답했고, 전우원 씨 사죄에 ...
송정근 2023년 05월 12일 -

장성 고속도로서 8.5톤 화물차 뒤집어져
오늘(12) 새벽 4시쯤, 장성군 남장성 분기점 근처를 달리던 8.5톤 택배 화물차가 오른쪽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넘어진 차를 바로 세우는 과정에서 도로 일부가 1시간 넘게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지은 2023년 05월 12일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영수 할머니 별세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영수 할머니가 오늘(11) 향년 93세로 별세했습니다. 1944년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미쓰비시중공업 나고야항공기제작소에 강제동원됐던 고인은, 2018년 12월, 일본 기업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 이겼지만, 배상을 받지 못한 채 눈을 감았습니다. 양 할머니의 별세로 지난 3월 24일, 미쓰비...
임지은 2023년 05월 11일 -

술 마시고 차량 훔친 경찰 음주단속 통과..봐주기 의혹
만취 상태에서 차량을 훔친 혐의로 최근 검찰에 송치된 현직 경찰이 사건 당일 음주단속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져 봐주기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검찰에 송치된 경찰은 지난달 21일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한 도로에서 실시한 음주운전 단속에서 만취 상태였지만 단속에 적발되지 않고 통과됐습니다...
김초롱 2023년 05월 11일 -

"그 날을 기억하다" 동학농민혁명기념일..아쉬움
(앵커) 왜곡된 봉건질서와 외세 침탈에 맞선 동학농민 혁명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독립 운동과 민주화 운동으로 이어졌다는 대내외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국가 기념일로 지정된 건 불과 5년 전 일인데요. 기념식 규모마저 갈수록 축소되면서 국가기념일 제정이 무색하다는 지적입니다. 전재웅 기자입니다....
송정근 2023년 05월 11일 -

상의 기부금이 송영길 전 대표 경선 자금으로?
(앵커) 송영길 전 민주당 당 대표의 경선 자금으로 여수상의의 공적자금이 지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여수상의 전임 회장의 임기 기간 동안에 운영 목적에 맞지 않은 지출된 기부금 가운데 일부가 송 전 대표가 설립한 법인으로 흘러 들어갔다는 건데 , 지역 내 파장이 확산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
김주희 2023년 05월 11일 -

'증거 놓치고*난동 부리고' 경찰이 왜 그럴까
(앵커) 광주경찰청에서는 현직 경찰관들이 잇따라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되거나 심지어 절도 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는데요. 전남경찰청도 문제가 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증거를 놓치고 난동을 부리는 일까지 일어나 시민 신뢰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사건이 발생했을 때 ...
박종호 2023년 05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