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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경차 가로수 충돌 뒤 전복..2명 부상
오늘(27) 오전 11시 50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사거리에서 경차가 가로수를 들이 받은 뒤 전복 돼 60대 여성 운전자와 80대 동승자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다른 차량이 뒤에서 추돌한 뒤 달아나면서 가속페달을 밟아 가로수를 충돌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차량 #...
송정근 2023년 04월 27일 -

5.18 역사왜곡 대응*역사정의 실현 특별 좌담회
오월정신지키기범시도민대책위는 오늘(26) 저녁 특별좌담회를 열고 5.18 두 공법단체와 특전사동지회가 최근 기만적인 대국민 공동선언식을 개최해 오월정신을 훼손하고 5·18을 왜곡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대책위는 5.18 진상규명과 함께 5.18 공법 단체들이 왜 문제가 되고 있는지에 대한 좌담회를 계속 이어나간다는 방침...
송정근 2023년 04월 26일 -

'악성 민원인 막는다' 목걸이형 카메라 착용
(앵커) 각 지자체 공무원들은 악성 민원인들의 폭언과 폭행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인 목걸이형 카메라까지 보급되고 있다고 합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남성이 바닥에 여권을 내던집니다. 공무원이 여권을 주워 말을 건네자 남성이 갑자기 뺨을 때립니다. 민원인이...
김진선 2023년 04월 26일 -

장애인 학교 짓는데 10년..외면받는 장애인 교육
(앵커) 광주의 한 장애인 특수학교가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반대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학교가 만들어지기까지 10년이 걸렸는데요. 장애인 학교 짓는 데 이만큼의 시간이 걸린 것을 보면 우리 사회의 편견의 벽이 아직도 얼마나 두꺼운지 실감하게 됩니다. 김초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광주 광...
김초롱 2023년 04월 26일 -

광주시 추진하는 24시간 어린이병원..현실은 '싸늘'
(앵커) 밤 늦게 아이가 아파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광주시가 24시간 어린이 안심병원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공모를 통해 24시간 운영할 수 있는 어린이 병원을 모집하겠다는 건데, 정작 의료현장 반응은 싸늘해서 호응하는 병원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김영창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의 한 아동병원입니...
김영창 2023년 04월 26일 -

검찰, 비뇨기과 대리수술 의료진 4명 불구속기소
광주지방검찰청은 환자 40명을 상대로 대리수술을 한 혐의로 비뇨기과 의료진 4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광주의 한 비뇨기과에서 의사는 수술실 뒤에 서있고 간호조무사 등이 보형물 삽입 수술을 하는 등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
김초롱 2023년 04월 26일 -

어머니 살해 40대 징역 15년
설 연휴에 어머니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40대 아들이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정영하 부장판사는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44살 남성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월 21일 새벽 1시쯤 광주시 북구 자신의 집에서 60대 어머니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범행 직후 ...
김철원 2023년 04월 26일 -

광주FC 사무처장 사퇴종용 의혹 공무원 불송치
광주FC 사무처장에게 사퇴를 종용했다는 의혹으로 고소당한 광주시 공무원들이 직권남용 혐의를 벗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시청 공무원들이 업무 범위를 넘어 사퇴를 조용했다 하더라도 실제 사퇴 행위가 발생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불송치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무처장은 지난해 부당 전보를 ...
송정근 2023년 04월 26일 -

광주 광산구 터널서 화물차 넘어져... 교통 혼잡
오늘(26일) 새벽 6시 반쯤 광주 광산구 운수동의 한 터널에서 60대 이 모 씨가 몰던 25톤 화물차가 옆으로 기울어 벽면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출근길이 2시간 동안 크게 막혔습니다. 경찰은 커브길을 돌던 중 화물차가 뒤에 실린 철판코일 무게를 이기지 못해 기운 것으로 보고 ...
김초롱 2023년 04월 26일 -

장애인차별금지법 15년.. 지자체 역할 절실
(앵커) 장애인 차별 금지법이 시행된 지 벌써 15년이 됐지만, 이동권 문제를 아직도 해결하지 못해 서울 지하철에선 연일 충돌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 지역 대중교통의 장애인의 이동권 실태는 어떤지 임지은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도산역에서 12킬로미터 떨어진 양동시장역으로 가는 길. ...
임지은 2023년 0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