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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구대비 순유출률 0.6% 전국 최고
광주시의 지역 인구대비 순유출률은 0.6%로, 울산시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인구 이동을 조사한 결과.광주시 전입 인구는 16만 3천 명,전출 인구는 17만 2천 명으로, 9천 명이 다른 지역으로 순이동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출 주요 이유로는 94%가 직업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김초롱 2024년 01월 31일 -

광주 보육대체교사 노조 "광주시, 대체교사 해고 중지*고용 보장하라"
광주 보육대체교사 노조가 기간제 보육 대체교사들을 해고하고 비담임교사를 확대 채용하는 광주시 정책에 반발하며 고용 보장을 촉구했습니다.민주노총 광주사회서비스원 지부는 오늘(30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는 보육대체교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고 전원 해고 안을 만들어 지난 8개월 농성 투쟁한 해고자들을 다...
김영창 2024년 01월 30일 -

순찰차 들이받고 출동한 경찰 폭행.. 2명 구속영장
순찰차를 들이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경찰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남성들이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8일 오전 11시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로 차를 몰다 단속에 나선 순찰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60살 남성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같은 날 ...
임지은 2024년 01월 30일 -

광주경실련, '선분양 환영하지만 초과이익 모두 환수해야'
광주시의 중앙공원 1지구 '조건부 선분양 방식'에 대해지역 시민단체가 환영의 입장을 밝히면서도초과이익의 철저한 환수를 강조했습니다.광주 경실련은 오늘(29일) 성명서를 통해"강기정 광주시장의 중앙공원 1지구에 대한 조건부 선분양을 환영한다"면서도"선분양에 따른 공공기여금과 초과이익 환수, 금융비용 절감액 등...
김영창 2024년 01월 29일 -

'종교차별논란' 천사섬 주민들 "다시 원래 팻말로"
(앵커)전남 신안군에는 12사도 순례길이나, 천사 미술관 등기독교 색채가 짙은 관광시설이 많은데요,최근 불교계에서 이 시설들에 대해 종교차별 문제를 제기하면서 시설의 명칭이 변경됐습니다.그러자 이번에는 섬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전남 신안군 기점소악도.쓰레기 하치장이었...
김윤 2024년 01월 26일 -

어제는 '재해위험지구'..오늘은 아니다?
(앵커)무안군의 한 아파트가 붕괴 등 위험이 높은 '재해위험지구'에건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일고 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습니다.문제가 되자 무안군은'재해위험지구' 지정을 해제하겠다고 합니다.지자체장이 마음대로인 자연재해위험지구 규정,김진선 기자가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봤습니다.(기자) 무안군이 ...
김진선 2024년 01월 19일 -

여수 관광지 곳곳 가마우지떼로 '몸살'
(앵커)전남 여수 섬과 도심 곳곳이 겨울 철새인 가마우지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섬에 자생하는 벚나무가 새들의 배설물로하얗게 말라죽는가 하면도심 주민들이 악취와 소음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도심과 가까운 거리지만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장군도.봄철 행락길의 발길을 사로...
최황지 2024년 01월 19일 -

재해위험지구 위 아파트..문제되자 "위험지구 해제"
(앵커) 무안의 한 아파트가 입주한 지 1년이 넘어서야재해위험지구 부지에 지어진 사실이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같은 위험지구에 2단지 아파트도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무안군은 문제가 되자해당 구역을 재해위험지구에서 해제하겠다는황당한 답변을 내놨습니다.김진선 기자입니다. (기자)지난 2021년 준공돼 2백...
김진선 2024년 01월 19일 -

이행강제금만 15억 부과..효과 있나?
(앵커)불법 건축물과 관련한 논란은 다른 시도도 마찬가지입니다.제주에서도 이 이행강제금 부과를 놓고 논란인데요.제주시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지만수십만 원에 불과한 이행강제금 효과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이어서 제주문화방송 박주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적발된 지 7개월째 그대로인 오름 중턱의 불...
김철원 2024년 01월 19일 -

당선무효형 이상철 곡성군수 "상고하겠다"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상철 곡성군수가 군수직을 내놓겠다는당초입장을 바꿨습니다. 이 군수는 어제(18) 항소심 선고 직후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겠다며군수직 사퇴 의사를 내비쳤다가, 군정에 혼란을 끼칠 수 있다는 주위 만류에 따라 대법원까지 가는 것으로 마음을 바꿨다고 취재진에 말했습니다. 선거법 ...
임지은 2024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