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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항 관광객 증가..완공은 지연
(앵커)세월호의 슬픔을 간직한 진도항이 육지에서 제주를 연결하는 가장 빠른 항구로 정착하면서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도항 배후부지 준공이 지연되면서 서남권 물류항으로 성장하는데는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최근 개장한 진도항 여객선 터미널. 진도에서 제주를 연...
신광하 2023년 08월 11일 -

공공체육시설, 임금체불에 시설부족까지...
(앵커)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공공체육시설이 극심한 적자상태로 돌아서면서 임금체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새로 지어진 공공체육시설은 정작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시민들의 불편과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영장과 청소년 문화시설이 들어서 있는 남구...
김영창 2023년 08월 11일 -

자전거타고 도로 건너던 70대 차에 치여 숨져
어젯(10) 밤 8시쯤 광주시 서구 농성동의 한 8차선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건너던 7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70대 노인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천홍희 2023년 08월 11일 -

오월어머니집 관장 성희롱 60대 기소
오월어머니집 관장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문자메시지 등을 수십 차례 보낸 5.18 공법단체 회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오월어머니집 관장에게 올해 1월 하루 동안 44회에 걸쳐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문자메시지 등을 전송한 혐의로 60대 5.18부상자회 회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
송정근 2023년 08월 11일 -

광주 도로 한복판서 땅 꺼짐.. 다친 사람 없어
오늘(11) 오전 10시 50분 광주 북구 문흥동의 한 편도 3차로 도로에서 깊이 50cm, 지름 80cm 짜리 땅 꺼짐이 발생했습니다. 땅꺼짐으로 인해 차량 통행에 불편이 발생하긴 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구청은 하수관로 사이가 벌어지면서 토사가 떠내려가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복구에 나설 계획입...
임지은 2023년 08월 11일 -

"장난삼아".. 흉기난동 예고글 올린 10대 검거
SNS에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는 글을 올린 여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어제(10) 새벽 2시쯤 자신의 SNS계정에 광주시 북구 일곡동을 언급하며 흉기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려 주민들을 협박한 혐의로 1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경찰 진술에서 "친구들을 대상으로 장난삼아 글을 올렸...
천홍희 2023년 08월 11일 -

가짜 인터넷 쇼핑몰로 수천만원 챙긴 20대 구속
광주서부경찰서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현금 결제를 유도한 뒤 잠적하는 수법으로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20대 여성이 구속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4월부터 두 달동안 유명브랜드의 가전제품을 판매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허위로 개설하고 현금으로 구매하면 더 싸게 해주겠다는 방법으로 피해자 ...
천홍희 2023년 08월 11일 -

'선거법 위반' 우승희 영암군수 벌금 90만 원.. 군수직 유지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우승희 영암군수가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아 군수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당내 경선에서 이중투표를 권유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우승희 영암군수와 배우자에게 각각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당내 여론조사에서 거짓응답을 권...
김진선 2023년 08월 10일 -

극우 성향 방문진 이사 반발
(앵커) 극우 성향의 한 인사가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에 임명됐습니다. 5.18과 세월호를 비하한 과거 행적으로 인해 관련 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보궐 이사로 차기환 변호사를 임명했습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두...
정용욱 2023년 08월 10일 -

태풍 카눈 강타‥"큰 피해 없어 다행"
(앵커)제6호 태풍 카눈이 전남 동부 지역 옆을 통과하면서 강한 바람이 불고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어민들과, 해안가 인근 주민 지역 산업계도 태풍의 진로를 주시하며 대비책 마련에 분주했는데요. 도로 침수와 가로수 넘어짐 등 피해 신고가 잇따랐지만, 다행히 큰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 (...
유민호 2023년 0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