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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출입 찬반 논란 ..'펫티켓' 절실
(앵커) 정원박람회로 생겨난 순천 오천그린광장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려동물 관련 공공예절, 이른바 '펫티켓'을 지키지 않는 일부 반려인으로 인해 광장의 잔디가 훼손되기 시작하면서 반려견 출입 통제 논란까지 일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순천 오천그린광장 잔디 곳...
강서영 2023년 04월 12일 -

김명수 대법원장, '강제동원 해법안 사법주권 침해' 대답 안해
(앵커) 김명수 대법원장이 오늘(12) 광주를 찾아 5.18 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일제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일본 기업들이 배상하도록 한 우리 대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가 제3자 변제안을 마련한 것이 삼권분립과 사법주권을 해친 것 아니냐고 물었지만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김명...
송정근 2023년 04월 12일 -

봄철 황사로 올해 미세먼지 최고 기록
(앵커) 봄철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가 광주전남지역 하늘을 가득 메웠습니다. 이번 황사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뿌연 먼지가 광주 도심을 뒤덮었습니다. 빽빽한 고층 건물들도 윤곽만 희미하게 보일 뿐입니다. 숨쉬기 답답해도 오늘...
임지은 2023년 04월 12일 -

명절에 어머니 살해한 40대 징역 20년 구형
검찰이 설 연휴에 어머니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40대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린 자리에서 검찰은 피고인에게 징역 20년의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피고인은 지난 1월 광주시 북구 자신의 집에서 함께 살던 60대 어머니를 별다른 이유...
송정근 2023년 04월 12일 -

5.18때 수배자 숨겨줬던 피고인 40년만에 무죄
80년 5.18 당시 수배자를 숨겨줬다 유죄판결을 받은 피고인이 재심에서 무죄를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단독 하종민 판사는 80년 당시 대학생 수배자를 숨겨준 사실이 적발돼 징역 10월의 유죄판결이 확정됐던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번 재심은 검찰이 과거사 사과의 후속조치로, 직권으로 피고인에 대해 재...
송정근 2023년 04월 12일 -
광주 손자녀돌보미, 한부모가정까지 확대
광주지역 쌍둥이*3자녀 이상 맞벌이*조손가정만 제공됐던 손자녀돌보미 사업이 한부모가정까지 확대됩니다. 소득기준도 완화하고 수당도 늘렸는데, 현재 170여 가정에게 지급됐던 돌봄수당 수혜자가 더 많아 질 것으로 광주시는 기대했습니다. 사업 대상 가정 중 만 8세 이하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돌봄수당을 지원하...
주현정 2023년 04월 12일 -

만취상태서 경찰 폭행한 공무원 벌금형
술에 취해 노래방 출입문을 부수고 경찰관 등을 폭행한 구청 공무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5단독 김효진 부장판사는 지난해 6월 광산구의 한 노래방에서 행패를 부리고 출동한 경찰관과 운전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구청 공무원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판사는 술에 ...
송정근 2023년 04월 12일 -

'강제동원 해법안 사법주권 침해' 즉답 회피
김명수 대법원장이 오늘(12)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가운데 정부의 일제강제동원 해법안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김 대법원장은 정부가 일제강제동원 해법으로 제시한 제3자 변제안이 사법 주권을 침해했다는 사회단체들의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
송정근 2023년 04월 12일 -

[단독]범인 잡다 차가 부서졌다면 누구에게 보상받나?
(앵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경찰에 쫓기던 수배자가 건물에서 뛰어내려 차량 위로 떨어지는 장면이 있곤 하죠. 실제 광주 도심에서 그런 상황이 벌어졌고 수배자가 자신의 차 위로 떨어져 차가 부서진 시민이 있는데 누구에게 어떻게 보상받아야 할지 몰라 막막해하고 있습니다. 김초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
김초롱 2023년 04월 11일 -

[단독]보호 안 되는 어린이 보호구역
(앵커) 대전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세상을 떠난 배승아 양의 사고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일어난 사고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의 어린이보호구역을 긴급 점검해봤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배승아양이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에 치여 숨진 곳은 어린이 보호구역이었습니다. 원래 울타...
우종훈 2023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