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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주 5시간 50분.. 고속도로 막힘 시작
추석 명정을 하루 앞둔 오늘, 귀성객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가 막히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27) 오후 7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광주 요금소까지는 5시간 50분, 목포 요금소까지는 6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성길은 연휴 첫날인 내일(28)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
임지은 2023년 09월 27일 -

광주시, 추석연휴 기간..'지하철·시내버스' 연장
광주시는 추석 연휴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광주송정역을 기준으로 새벽 1시까지 시내버스를 연장 운행합니다. 지하철은 광주송정역 고속열차 막차 도착시간에 맞춰 다음날 새벽 1시 26분까지 연장 운행하며, 상하행선 지하철 모두 0시 57분 광주송정역에 정차합니다. 시내버스는 내일부터 30일까지 송정...
김영창 2023년 09월 27일 -

추석 앞두고 임단협 잇따라 타결
(앵커)금호타이어가 노사가 임금 인상과 시설 투자를 골자로 한 2023 임단협을 최종 확정지었습니다. 그동안 파행을 거듭했던 광주시립요양병원 노사들도 잇따라 협상안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영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해외공장 증설로 국내공장에 위기감이 들었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여기에다 광주공장 이전마저...
김영창 2023년 09월 26일 -

[취재가 시작되자]"팀원·국장도 챙겨야"... 업체에 휴가비 요구한 공무원
(앵커) 여수시의 한 간부 공무원이 관급자재 취급 업체에게 여름 휴가비를 요구한 사실이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부하 직원들은 물론 상급자에게도 휴가비를 챙겨줘야 한다며 대놓고 금품을 요구했는데, 당시 통화 내역을 입수했습니다. 문형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달 ...
문형철 2023년 09월 26일 -

[단독] 희귀병 과테말라 소녀에게 새생명을. 화순전대병원서 완치
(앵커) 희귀병에 걸려 목숨을 잃을 뻔한 과테말라 국적의 10대 소녀가 화순전남대병원에 와서 골수 이식 수술을 받고 6개월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를 축하하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천홍희 기자입니다. (기자) 화순전남대병원 한 켠이 풍선과 케이크로 채워졌습니다. 잠시 뒤 과테말라 전통 의상을 입은 한 소녀가...
천홍희 2023년 09월 26일 -

'수사 무마 청탁' 브로커들 혐의 일부 부인
경찰 고위직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수사 무마를 대가로 범죄 피의자들에게 수십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브로커들이 첫 재판에서 일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검경브로커 62살 성 모씨와 63살 전 모씨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습니다. 전 씨는 자...
송정근 2023년 09월 26일 -

"법정 관리 무책임..경영진은 대책 마련하라"
경영난으로 법정관리를 신청한 위니아전자 노동자들이 경영진의 책임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위니아전자지회는 대유그룹 박영우 회장은 실직에 시달렸던 노동자들과 해고자를 복직시킨 지 한 달 만에 무책임하게 법정관리를 신청했다며 박 회장이 직접 나서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
송정근 2023년 09월 26일 -

추석 당일 구름 사이로 보름달
추석 당일엔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귀성이 시작되는 내일(27)부터 이틀 동안은 흐리고 구름이 많아지겠으나, 추석 당일인 금요일에는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귀성길 새벽부터 아침 사이 안개가 짙게 끼는...
임지은 2023년 09월 26일 -

누수세대 보험 가입 후 보험금 부풀려 타 낸 일당 송치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누수피해가 발생한 세대와 짜고 일상배상책임 보험금을 가로챈 누수공사 전문 업체 대표 57살 장 모씨와 손해사정 보조인 40살 최 모씨 등 13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1년동안 누수 발생 세대에 일상책임보험 가입을 유도해 보험을 가입시킨 후 누수 피해 시기...
송정근 2023년 09월 26일 -

"예전부터 스프링클러 하자"...화재 아파트 관리 부실
(앵커)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광양 아파트 주차장 화재, 취재해 보니 주차장내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아 불이 더 커진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민들은 수년 전부터 소방시설에 문제가 있다고 민원을 넣었지만 제대로 된 조치는 없었습니다. 보도에 김단비 기자입니다. (기자)지난 22일, 자동차 10여 대가 불타버린 광양 아...
김철원 2023년 09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