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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전문가 키운다더니..나무의사 부족
(앵커) 수목 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나무의사 제도가 본격 시행된 지 5년이 지났습니다. 올해 6월부터는 나무의사가 아닌 사람이 나무를 진료하면 처벌 받는데요. 그런데, 시행 석달만에 전국 나무병원의 절반 가까이가 폐업 위기를 맞는가 하면, 지역에서는 나무의사를 구하기가 더욱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신...
김철원 2023년 10월 10일 -

고 안병하 치안감 35주기 추모식
광주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을 향한 발포명령과 강경 진압을 거부한 고 안병하 치안감의 추모식이 진행됐습니다. 안병하기념사업회는 광주 동구 계림동 4.19혁명기념관에서 제35주기 추모식을 열고 고인의 정신을 기리는 식전 행사와 추모제, 헌화 등을 진행했습니다. 고문 후유증으로 지난 1998년에 숨진 고 안병하 ...
임지은 2023년 10월 09일 -

화려함에 감동까지..가을밤 수놓은 드론쇼
(앵커) 전국체전을 앞두고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과 일요일 목포에서 열린 드론쇼는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밤하늘을 밝히며 수백여대의 드론이 힘차게 날아오릅니다. 마치 별을 보는 듯한 감동을 주는 드론...
김철원 2023년 10월 09일 -

10월 남도는 축제의 계절...'가을 만끽'
(앵커) 축제의 계절 가을, 전남 곳곳에서 남도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집니다. 이달 말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열리고, 지난 4월 막을 올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폐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단비 기자입니다. (기자)참숯을 피워 석쇠에 구워 먹는 광양 불고기. 깊은 풍미와 육즙이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
김철원 2023년 10월 09일 -

[취재가 시작되자]미국 흰불나방 애벌레 기승.. 광주천 관리는 누가 하나요
(앵커) 광주천에 심어져 있는 나무들이 미국 흰불나방 애벌레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제작업을 누가 해야하는 지를 놓고 서로 자기 일이 아니다고 방치하면서 지금까지 제대로 된 방제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광주MBC의 고발뉴스 [취재가 시작되자] 천홍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광주 북구 광주천 산책길...
김철원 2023년 10월 09일 -

나주시 16억 원 영산강 축제, 불안한 준비 과정에 우려
(앵커) 나주시가 오는 20일부터 열흘간 영산강체육공원 일대에서 대규모 축제를 엽니다. 다양한 행사를 통합하고 확장해, 15만 명을 유치하겠단 계획인데요. 적지 않은 예산이 들어가는데, 짧은 기간 동안 급하게 준비한 탓에, 축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옵니다. 김초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나주...
김철원 2023년 10월 09일 -

'학동 붕괴 참사' 광주 동구청 직원 경징계 요구
지난 2021년, 17명의 사상자를 낸 현대산업개발의 광주 학동 재개발 철거현장 참사와 관련해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사고의 간접 원인을 제공했다며 관할 자치구인 동구 공무원 2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시 감사위는 동구를 대상으로 한 종합검사에서 현산의 부실한 건축물 해체 계획서를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담당 ...
주현정 2023년 10월 07일 -

5·18 유족 123명, 정신적 손해배상 소송 승소
5·18 민주화운동 사망자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한 정신적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임태혁 판사는 5·18 사망자 32명에 대해 500만 원에서 1억 8천만 원씩 고유 위자료를 산정해, 유족들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정부 측은 과거 지급된 위로금을 언급하며 정신적 손해 배상이 이미 이뤄졌다고 ...
김초롱 2023년 10월 08일 -

광주전남 교통사고 잇따라..6명 숨져
(앵커) 광주에서 택시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들을 들이받아 3명이 숨지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에서도 빗길에 미끄러진 승용차가 마주오던 경차를 정면으로 충돌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천홍희 기자입니다. (기자) 택시 한 대가 멀리서부터 빠르게 달려옵니다. 신호도 무시하...
천홍희 2023년 10월 08일 -

광주 세탁공장 창고서 화재..4천만원 피해
어젯(6일) 밤 10시 20분쯤 광주 광산구 비아동에 있는 한 세탁공장에서 불이 나 창고 1동과 인근 건물을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40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천홍희 2023년 10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