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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중이던 도박자금 빼돌린 경찰관 긴급체포
전남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경찰서에 보관하던 도박자금 수천만원을훔친 완도경찰서 소속 간부 경찰관을 절도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이 경찰관은 완도경찰서 증거물 보관실에 몰래 들어가6차례에 걸쳐 현금 2500여만원을 훔친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이 경찰관은 평소 범죄 수사와 관련해 증거품을 보관실에 넣어두면서 출...
김철원 2023년 10월 20일 -

정율성 흉상, 기단에서 또 떨어져
광주 남구에 있는 정율성 흉상이 또 떨어진 채 발견돼 관할 지자체가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구에 따르면 오늘 오전 5시 47분쯤 정율성로에 있는 정율성 흉상이 기단에서 떨어져 바닥에서 일부 측면이 훼손된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광주 남구는 경찰에 경위 파악을 의뢰하는 한편, 다음 주 흉상 처리 여부를 논의...
한신구 2023년 10월 14일 -

중앙공원 주주권소송 케인앤지스틸 '승소'
광주 중앙공원 1지구 특례사업과 관련해 제기된 소송에서 한양이 잇따라 패소한 가운데 한양 측인 케이앤지스틸이 주주권 확인 소송에서 승소해 사업이 새국면을 맞았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1부 유상호 판사는 케이앤지스틸이 우빈산업과 빛고을중앙공원개발 측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권 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
송정근 2023년 10월 13일 -

5.18 발포명령 책임 "전두환 주도성*중심성 증언 확보"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80년 5월 당시 광주에서 자행된 계엄군의 발포가 전두환의 주도로 이뤄졌음을 입증할만한 증언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송선태 5.18진상조사위 위원장은 오늘(13) 열린 국정감사에 출석해 전두환 핵심 측근들로부터 5.18 발포와 관련한 전두환 주도 중심성 증언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
송정근 2023년 10월 13일 -

유치원 체험학습 중 물에 빠져 5살 여아 사망
(앵커) 5살 여자 어린이가 목포문화예술회관 인근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유치원 체험학습을 위해 근처 박물관을 찾았다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목포문화예술회관 공영주차장 옆 선착장입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선착장 인근 바다에 어린이가 떠 있는 모습이 인근 상인에 의해 ...
서일영 2023년 10월 12일 -

끝없는 임대아파트 분양 소송...임차인 보호는?
(앵커) 분양 전환을 놓고, 기나긴 소송이 이어지고 있는 임대아파트들이 있습니다. 업체가 분양 전환 시점에 편법으로 이익을 챙기는 것을 막기 위해 공공주택법이 개정되긴 했지만 적용 시점을 두고 논란입니다. 김단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광양읍의 한 임대아파트입니다. 분양 전환 과정에서 우선 분양을 둘러싼 ...
김단비 2023년 10월 12일 -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방사선환경영향평가 논란
(앵커) 한빛원전 1,2호기가 수명을 곧 다하는데요. 정부가 앞으로 10년 가량을 더 운영할 방침을 세우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절차의 첫 단추인 '방사선환경영향평가' 자료가 부실하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천홍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한빛원전 1호기와 2호기는 지난 1985년과 1986년에 각각...
천홍희 2023년 10월 12일 -

민주당*광주시의회, "5.18 폄훼 인사 KBS이사 임명 철회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1일)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를 KBS보궐이사에 임명한것을 두고 광주지역 정치권이 잇따라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성명을 통해 "이동욱 전 기자는 5·18과 관련해 '광주사태 10대 오보·과장'이라는 기사를 작성, 소수의 선동가에 의해 벌어진 사태라고 역사를 왜곡한 당...
김영창 2023년 10월 12일 -

최근 5년동안 광주 전남서 어린이 교통사고로 13명 숨져
광주와 전남에서 최근 5년 동안 어린이 13명이 교통사고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5년 동안 광주에서 2명이, 전남에선 11명이 어린이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또 5천 5백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570여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어린이통학버...
송정근 2023년 10월 12일 -

3살 아들 때리고 수갑 채운 30대 친부 집행유예
아들이 말을 안 듣고 장난 친다는 이유로 때리고 수갑을 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아버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 나상아 판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거주지에서 세살 배기 아들의 등을 때리거나 양손과 발에 수갑을 채워 움직이지 못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34살 아버지에게 징...
송정근 2023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