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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돌진해 처자식 살해한 가장, 무기징역→30년 '감형'
진도 앞바다로 뛰어들었다가 홀로 빠져나와 도주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50대 가장이 2심에서 징역 30년으로 감형됐습니다.광주고법 형사2부는 살인과 자살방조 혐의로 기소된 쉰살, 지모씨에 대해 반사회적인 동기로 범행을 저질렀다고까지 보이지 않고,평생 죄책감과 깊은 후회 속에 살아가게 될 것으로 보이는 ...
주현정 2026년 01월 13일 -

도서관 붕괴 한 달.. 유족들 "보상·진상규명 없다”
광주공공도서관 참사 유족들이 사고 한 달이 지나도록 제대로 된 보상과 진상 규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광주시를 규탄했습니다.유가족들은 어제(13) 성명서를 통해"발주처인 광주시가 법적·도의적 책임을 회피하고 사고 관련 정보 공개도 미루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그러면서 사고 관련 사업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
주현정 2026년 01월 13일 -

[충북] '사회적 참사 위로금' 조례 만든다.. 8년 만에 눈물 닦을까
(앵커)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참사가 발생한 지 벌써 8년이 넘었습니다.그동안 소송 패소와 조례 부결 등으로지원이 막히면서 유가족들은 이중고를 겪어야 했는데요.제천시의회가 충북에서 최초로 참사 위로금 조례를 만들어, 늦게나마 유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주기로 했습니다.MBC충북, 이승준 기자가 ...
이승준 2026년 01월 13일 -

[춘천] 벌목 현장에서 4년간 59명 숨졌다
(앵커)이달 초 강원도 화천의 한 야산에서는 벌목 작업을 하던 70대가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이처럼 벌목 작업을 하다 숨진 작업자가 최근 4년간 무려 예순 명에 가깝습니다.대부분 혼자서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 구조가 늦어지는 탓인데요.춘천문화방송, 김준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화천의 한 야산.잘려나간 나...
김준겸 2026년 01월 13일 -

2026.01.14.(수) 이웃돕기 성금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보성군 벌교읍 하장마을 주민일동 100,000보성군 벌교읍 전동마을 주민일동 200,000보성군 벌교읍 두평마을 주민일동 200,000보성군 벌교읍 원동마을 주민일동 150,000보성군 벌교읍 원등마을 주민일동 100,000보성군 벌교읍 세동마을 주민일동 100,000보성군 벌교...
김철원 2026년 01월 13일 -

담양군 1년 만에 태양광 허가..주민 반발
(앵커) 환경 훼손 우려로 태양광 발전시설 허가를 내주지 않았던 곳에,불과 1년만에 다시 허가가 났다면 어떨까요?담양군에서 벌어진 일인데,주민들은 사실상 '번지수만 바꿔서' 허가를 내줬다며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보도에 김영창 기자입니다.(기자)담양군의 한 야산입니다.지난해 5월, 5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
김영창 2026년 01월 13일 -

[한걸음더]3년째 텅 빈 무안 MRO산단..사업성 검증 충분했나
(앵커)무안국제공항 인근에 항공기 정비 산업을 육성하겠다며 760억원을 들여 만든 항공정비특화산단이 텅 비어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유일하게 입주하겠다고 나섰던 기업마저 투자가 지연되면서, 애초부터 사업성 검증이 충분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한걸음더 집중취재, 박혜진 기자입니다. (기자)지...
박혜진 2026년 01월 12일 -

순천만 흑두루미, 고흥까지...남해안 서식지 확대
(앵커)올해 순천만을 찾은 흑두루미 수가역대 최다를 기록하면서서식지도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흑두루미 월동지로 알려진 순천만과 인접한고흥에서도 수백 마리의 흑두루미가 관찰됐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무리 지은 새들이 논바닥에 남아있는 낟알을연신 쪼아 먹습니다.자세히 보니 붉은 정수리에 흰 목, 검은...
김단비 2026년 01월 13일 -

광주·전남, 교통안전지수 최하위.. 생활·감염병안전도 낮아
광주, 전남의 교통안전지수가 다른 지역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 안전지수에 따르면 광주의 교통안전지수는 동구, 광산구가 4등급으로 가장 낮았고, 나머지 세 자치구도 3등급에 그쳤습니다.전남의 교통안전지수도 화재, 감염병과 함께 가장 낮은 5등급을 받았습니다.생활안전지수 ...
박수인 2026년 01월 13일 -

바다로 돌진해 처자식 살해한 가장, 무기징역→30년 '감형'
진도 앞바다로 뛰어들었다가 홀로 빠져나와 도주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50대 가장이 2심에서 징역 30년으로 감형됐습니다.광주고법 형사2부는 살인과 자살방조 혐의로 기소된 쉰살, 지모씨에 대해 반사회적인 동기로 범행을 저질렀다고까지 보이지 않고,평생 죄책감과 깊은 후회 속에 살아가게 될 것으로 보이는 ...
주현정 2026년 0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