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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지" 이주여성 위한 시스템은 제자리
(앵커)진도에서 술에 취한 남성들이 이주여성 집까지 쫓아가 부부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이 남성들은 "중국사람이지?" 등 비하 발언을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주여성이 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우리 사회 인식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고 피해를 당했을 때 이주여성을 돕기 위한 시스템도 아직 제대로 갖춰...
조현성 2023년 05월 04일 -

동료경찰관 음주사고 징계 알려진 다음날, 또 음주사고
(앵커) (앞서 서울에서도 보도됐습니다만) 광주경찰청 현직 경찰관이 음주사고를 내고 달아났다가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에서는 다른 경찰관들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계급이 강등되고 월급이 깎이는 징계를 받았는데 그런 징계가 알려진 날, 동료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또, 사고를 낸 겁니다.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
임지은 2023년 05월 04일 -

9살 유괴 막은 시민 '포스코히어로즈' 수상
포스코청암재단은 9살 여아의 유괴를 막아낸 광주 시민 42살 이 철 씨를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해, 상패와 자녀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광주 북구의 한 어린이 공원에서 술에 취한 남성이 9살 여자 어린이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가려는 장면을 목격하고, 이를 제지해 아이를 보호했습니다. 이 씨는 “아이...
김초롱 2023년 05월 04일 -

골프장서 지갑 훔친 경찰관 최고 징계 '파면'
골프장 탈의실에서 지갑을 훔친 현직 경찰관이 파면 징계를 받았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품위유지의무 위반 등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서부경찰서 소속 경사에게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인 파면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해당 경사는 지난해 12월 나주의 한 골프장 탈의실 옷장에서 현금 수백만원 등이 든 지갑을 훔치다가...
송정근 2023년 05월 04일 -

'묻지마 폭행'.. 경찰 늑장 수사로 증거 사라졌다
(앵커) 진도에서 발생한 한밤 중 여성 집 난동사건에서 보듯 CCTV는 사건 발생 현장에서 중요한 증거로 활용됩니다. 그런데 경찰이 늑장 수사에 나서면서 저장 기간이 지나 CCTV 영상이 자동 삭제돼 버리는 바람에 폭행사건의 중요 증거가 사라져 버린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
서일영 2023년 05월 03일 -

기아차 광주공장 20대 계약직 중상.. 회사 책임 축소 의혹도
(앵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20대 계약직 직원이 기계에 손이 끼어 크게 다쳤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사고원인과 관련해 회사측이 사고 직후에는 회사의 잘못을 인정해놓고도 고용노동부에 신청하는 산재신청 서류에는 이런 내용을 쏙 빼놓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오히려 피해자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로 했다가 ...
임지은 2023년 05월 03일 -

울어서 쫓아갔다?.. 구속영장 신청 예정
(앵커) 진도에서 남성들이 한밤 중에 집까지 쫓아가 이주여성 부부를 폭행했다는 소식을 어제와 그제 보도해 드렸는데요 처음엔 남성들을 풀어줬던 경찰이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여성이 급하게 집으로 뛰어 들어가고 한 남성이 뒤쫓아옵니다. 잠시 뒤, 이 남성은 ...
김진선 2023년 05월 03일 -

광주MBC 뉴스데스크 2023.5.3
#광주MBC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김철원 2023년 05월 03일 -

북구, 경제 일원화 '북구경제현장지원단' 개소
광주 북구가 '북구경제현장지원단'을 개소했습니다. 광주 북구는 기존 경제종합지원센터와 자영업지원센터로 이원화된 업무를 한 데 모아 처리하기 위해 북구경제현장지원단의 문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풀뿌리 골목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 등 경제 전반에 대한 업무를 한 공간에서 추진할 수 있게 돼 시너지 효...
송정근 2023년 05월 03일 -

"정부는 건설노조 탄압 중단하고 사과하라"
민주노총이 노동절인 지난 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두고 분신한 건설노조 강원지부 간부가 숨진 것과 관련해 건설노조 탄압을 멈출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광주지방검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유례 없는 전방위 탄압은 결국 건설노동자 스스로 목숨을 던지는 극단의 저항을 불러 왔다며 오는...
송정근 2023년 05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