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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찾은 10.29 참사 유족 "특별법 제정 마련"
10.29 참사 유가족들이 광주를 찾아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 특별법' 제정을 호소했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오늘(30) 5.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사의 사실 관계와 책임 소재를 명백히 밝히기 위해선 독립된 조사기구를 설치해야 한다며,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10.29 참사 유족...
임지은 2023년 03월 30일 -

결재권자들은 뭐했나?..입단속 들어간 전남도청
(앵커) 전남도청 사무관리비 일부가 사적 용도로 쓰인 과정에서 간부들의 결재 역시 허술했습니다. 현재 전남도청 사무관리비 사용은 사실상 멈췄는데요. 특히 공교롭게도 매점 인터넷쇼핑몰이 운영되지 않은 뒤 물품 구매가 뜸해졌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전남도청 사무관리비 집행 구조입니다. 서무 ...
박종호 2023년 03월 30일 -

대형 사고 이어질 뻔한 광주 모텔 화재
(앵커) 어제(29) 광주 한 모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들이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불은 지하 유흥주점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데, 정확한 조사는 지하층에 가득 들어찬 소방 용수를 빼낸 다음주쯤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5층 높이 건물 위로 뿌연 연기가 솟구칩니다. ...
우종훈 2023년 03월 30일 -

'내구제 대출' 피해자들 구제 안된 이유.. 부처 떠넘기기
(앵커) 앞서 전해드린 '내구제 대출' 사기는 지난 10년 동안 점점 조직화되면서 이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처벌할 수 있는 법이 명확하지 않고 관계부처가 서로 책임을 미루면서 정작 피해자들에 대한 구제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창구마다 소액생계비 대출 상담이 한창입니다. '소액...
임지은 2023년 03월 30일 -

"폰 개통으로 재테크하세요".. 끊이지 않는 청년 대출사기
(앵커) 본인의 이름으로 휴대전화를 개통했다가 사기 피해를 입는 이른바 '내구제 대출' 범죄가 기승입니다. 급하게 돈을 빌렸다 빚을 안게 된 피해자들 중에는 특히 청년들이 많습니다.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도박으로 8백만 원 빚을 지고 있던 대학생 임 모 씨는 지난해, '폰테크' 광고 글을 보고 귀가 솔...
임지은 2023년 03월 30일 -

전남대 교수, 정부 일제 강제동원 배상안 철회 요구
전남대학교 교수 2백여명이 윤석열 정부가 발표한 일제 강제동원 배상안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이번 제3자 변제 방안은 과거사에 대한 반성이 없는 일본 가해 기업을 대신해 한국 기업이 피해 배상금을 지급하겠다는 것으로, 굴욕적이고 참담한 외교실패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국가의 책무를 저버리고...
송정근 2023년 03월 30일 -

전남대 교수, 정부 일제 강제동원 배상안 철회 요구
전남대학교 교수 2백여명이 윤석열 정부가 발표한 일제 강제동원 배상안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이번 제3자 변제 방안은 과거사에 대한 반성이 없는 일본 가해 기업을 대신해 한국 기업이 피해 배상금을 지급하겠다는 것으로, 굴욕적이고 참담한 외교실패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국가의 책무를 저버리고...
송정근 2023년 03월 30일 -

전우원 씨 광주로.."늦게 와서 죄송"
(앵커) 마약 투여 혐의로 입국 직후 경찰에 체포된 고 전두환 손자 전우원 씨가 석방 직후 곧바로 광주를 찾았습니다. 5·18 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의 뜻을 거듭 강조했는데요. 5.18 민주 묘지 참배 등 본격적인 일정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자정이 넘어서야 광주에 도착한 전우원 씨. 생애 처...
송정근 2023년 03월 30일 -

"특정 주유소만 이용"...교통약자 콜택시 또 논란
(앵커) 여수에서는 교통약자 콜택시 운영을 놓고 여러 의혹이 있습니다. 규정 위반과 정부 지원금 부정 사용 문제가 논란이 됐었는데 이번에는 운영 업체가 이해관계에 있는 특정 주유소만 이용하도록 강요했다는 의혹이 또 불거졌습니다. 김단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해 ...
김단비 2023년 03월 29일 -

현직 경찰관 잇딴 음주운전... 도 넘은 기강해이
(앵커) 광주·전남지역 현직 경찰관들이 잇따라 음주사고를 내고 있습니다. 이래 놓고 어떻게 시민들에게 음주운전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일까요? 김초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도로를 지나던 한 차량이 돌연,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습니다. 차에서 내려 비틀거리는 이 운전자는 다름 아닌, 화순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
김초롱 2023년 0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