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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관리위원회, 영산강 보 해체 내일 재심의
국가물관리위원회가 환경부가 재심의를 요청한 금강*영산강 보 해체와 상시개방에 대한 안건을 내일(4) 심의 의결합니다. 물관리위원회는 내일(4) 오전 10시 반 정부서울청사에서 '금강*영산강 보 처리방안'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한 뒤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지난달 감사원 감사 결과가 발표...
송정근 2023년 08월 03일 -

정의당, '폐지줍는 어르신 긴급지원금 지급 촉구'
폭염속에서 폐지를 줍는 노인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정의당 광주시당은 이들에 대한 긴급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광주시에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시당은 "광주에서 800여명의 어르신들이 생계를 위해 폭염 속에서 폐지를 수거하고 있다"며 "이들의 한달 수입인 30만원을 각각 긴급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해줄 것"을 광주시와 5...
김영창 2023년 08월 03일 -

광주 유행성각결막염 주의보.. 전년 대비 300%↑
휴가철과 코로나19 방역정책 완화 영향으로 광주에 유행성각결막염 감염 환자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지역 각결막염 환자 발생 비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0% 늘었습니다. 유행성각결막염은 여름철 대표 안과질환이지만 직간접적 접촉에 의해 쉽게 전파되는 만큼 보건당국은 가을까지 유...
주현정 2023년 08월 03일 -

‘전력 과부하’ 상무지구 500여세대 정전
광주 도심에서 전력 과부하로 추정되는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오늘(3) 오전 7시 10분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에 있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500여 세대에 전기가 끊겨 시민들이 1시간 가량 에어컨을 사용하지 못하는 등의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측은 전기 사용량 증가로 인해 ...
천홍희 2023년 08월 03일 -

폐지 수집 60대 온열질환 추정 사망
폐지를 수집하는 60대 여성이 열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돼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오늘(2) 오후 3시 40분쯤 광주시 동구 소태동 자택 마당에서 60대 여성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발견 당시 여성의 체온은 41.5도로 측정됐고, 이 여성의 사인이 온열질환으로 확인...
천홍희 2023년 08월 02일 -

함평군, 광주 군공항 이전 여론조사 12월로 연기
함평군이 광주 군공항 이전에 대한 지역민 여론조사 시기를 8월 말에서 12월로 연기했습니다. 함평군은 당초 계획했던 대면 조사 방식이 5주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돼 조사 시기와 방식을 바꾸는 과정에서 12월로 미뤘다고 밝혔습니다. 함평군은 그러면서 "최근 함평지역발전연구원이 발표한 군공항 이전 여론조사는 민간단...
김영창 2023년 08월 02일 -

아파트 상가 태권도 학원서 불.. 어린이 등 10명 대피
오늘(2) 오후 4시쯤, 광주시 광산구 신창동의 한 상가 3층에 있는 태권도 학원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학원 안에 있던 어린이 등 10명이 스스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선풍기쪽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태권도 강사의 진술을 토...
임지은 2023년 08월 02일 -

사과가 먼저다 VS 화해가 먼저다 5.18 시민토론회 결과는?
(앵커) 특전사동지회와 화합행사를 추진한 5.18 공법단체와 이를 비판하는 지역의 시민단체들의 갈등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5.18 기념재단이 최근 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계엄군과의 화해가 먼저냐 진심어린 사과가 먼저인가 토론회를 열었는데 토론회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천홍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천홍희 2023년 08월 02일 -

아파트 입주민, 경비원에 갑질 논란
(앵커) 지난달 화순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과 경비원이 서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면을 들여다보니, 경비원이 입주민으로부터 여러 달 동안 과도한 업무 간섭과 폭언에 시달린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 입주민 때문에 일을 그만둔 직원이 여럿이라는 증언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초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
김초롱 2023년 08월 02일 -

폭염에 가축 10,000마리 폐사.. 온열질환자도 급증
(앵커) 오늘 광주의 낮최고기온은 36도까지 올랐습니다.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이 35도를 오르내리고 있는데요. 어제 폭염으로 죽은 가축이 1천마리 정도라고 했는데요 하룻만에 7배 가까운 1만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온열질환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폭염에 사람도 동물도 속수 무책입니다. 박종호 기자가 ...
박종호 2023년 08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