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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산책로에서 토막 난 고양이 사체 발견..경찰 수사
광주의 한 아파트 산책로에서 토막 난 길고양이 사체가 발견돼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제(9) 오후 2시반쯤 광산구 신가동의 한 아파트에서 심하게 훼손된 길고양이 사체 여러구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경찰은 CCTV 영상과 탐문 수사를 통해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박승환 2026년 02월 09일 -

광주송정역 택시 승강장, 승·하차 구간 분리
광주 송정역 승강장 일대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택시 승하차 구간이 분리됐습니다.광주시는 송정역 3번 출구 앞을, '택시 하차 전용구역'으로, 송정역 건너편인 2번 출구 앞은 '호출 택시 승차구역'으로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이를 위해 카카오나 티머니 등 모바일 플랫폼 회사와 협업해 내비게이션 상 택시 전용 구역...
정용욱 2026년 02월 09일 -

누구를 위한 '전기 고속도로'인가.. 지리산 에워싼 송전탑 공포
(앵커)수도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대규모 송전선로 사업이 전국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하지만 그 전기가 지나갈 길목에 선 지역민들은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수도권을 위해 지방은 언제까지 희생해야 하느냐'는 처절한 물음입니다.먼저 주지은 기자가 현장에한걸음더 들어가 취재했습니다. ...
주지은 2026년 02월 09일 -

전남도의원들 "수도권 위한 '송전선로' 중단하라"
정부의 일방적인 송전선로 건설을 중단하라는 요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전남도의원들은 어제(9) 성명을 통해"정부 전력망 확충 계획의 38%가 호남에 집중돼 있다"며"수도권 반도체 단지를 위해 도민의 희생만강요하는 '에너지 식민지화'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이들 의원들은 송전탑을 짓는 대신 전력이 풍부한 ...
김윤 2026년 02월 09일 -

광주교육청, 학교급식 식품비 5.6% 인상
광주시교육청이학생들에게 질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학교 급식 식품비를 5.6% 인상했습니다.이에 따라 광주 학교의 급식 지원 단가는초등 3천 950원, 중등 4천 740원 등평균 4천 547원으로 확정됐습니다.올해 학교급식 총 예산은지난해보다 26억 원 늘어난 1천 621억원인데,지난해 소규모 병설 유치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한신구 2026년 02월 09일 -

광주 시민사회 활동가 지원 참여자 모집
광주 시민사회 지원센터는 시민사회의 공익사업을 확산하기 위한 '활동가 프로젝트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이번 지원 사업은 16명의 활동가를 선정해, 여섯 달 동안 프로젝트 실행에 필요한 400만 원씩의 활동 지원금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신청 대상은 광주에 주소를 둔 비영리단체 소속 상근 활동가로, ...
박수인 2026년 02월 09일 -

나주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일시이동중지 명령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9) 나주의 한 양돈농장에서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긴급 방역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해당 농장은 지난달 발생한 영광 농장과 역학 관계가 확인된 곳으로, 중수본은 출입 통제와 함께 사육 중인 돼지를 살처분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또 내일(10) 오후 7시까지 나주와 ...
주지은 2026년 02월 09일 -

[한걸음더]누구를 위한 '전기 고속도로'인가.. 지리산 에워싼 송전탑 공포
(앵커)수도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대규모 송전선로 사업이 전국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하지만 그 전기가 지나갈 길목에 선 지역민들은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수도권을 위해 지방은 언제까지 희생해야 하느냐'는 처절한 물음입니다.먼저 주지은 기자가 현장에한걸음더 들어가 취재했습니다. ...
주지은 2026년 02월 09일 -

"전기 나는 곳에 공장 짓자".. '지산지소'로 그리는 상생 지도
(앵커)수도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송전탑 갈등,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요?전문가들은 전기를 멀리 보내지 말고, 전기를 만드는 곳에 공장을 지으라고 조언합니다.이른바 '지산지소'를 실천하자는 겁니다.이어서 김영창 기자입니다.(기자)전국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송전탑 갈등에 대해 정부가 내놓은 해...
김영창 2026년 02월 09일 -

"외국인 처녀 수입" 진도군수 제명에도 후폭풍
(앵커)외국인 여성을 '수입'하자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진도군수가 민주당에서 제명됐습니다.하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주한 베트남대사관이 전남도에 공식 항의한 데 이어, 이주·여성단체들도 규탄 집회를 예고했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제로 열린 타운홀 미팅.양 시도...
윤소영 2026년 0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