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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수영장서 물놀이 하던 5살 아이 익사
어제(28) 오후 4시 30분쯤, 장흥군 안양면의 한 리조트 실내수영장에서 5살 위 모 양이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위 양이 수심 80센티미터의 성인용풀에 빠져 의식을 잃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수영장 안전요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7월 28일 -

가정폭력 삼진아웃 적용 40대 구속
함평경찰서는 아내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43살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함평군 대동면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아내를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11년과 지난 5월에도 아내를 폭행해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고, 가정폭력 삼진아웃제가 도입된 이후...
광주MBC뉴스 2013년 07월 28일 -

위치정보조회 신청 99.2% 비응급상황
119에 접수된 이동전화 위치정보 조회 신청의 거의 전부가 비응급 상황에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6월까지 접수된 위치정보 조회 신청 천7백여 건 가운데 99.2%는 단순 가출이나 늦은 귀가 등 응급상황이 아닌 경우로 분석됐습니다. 소방본부는 불필요한 조회 요청으로 진화나 구...
광주MBC뉴스 2013년 07월 28일 -

전자발찌 훼손 20대 성범죄자 징역 10월
전짜발찌를 훼손한 성범죄자가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보호관찰소에 따르면 20살 민 모씨가 전자 발찌를 훼손한 혐의로 광주지법으로부터 징역 10월을 선고받았습니다. 민씨는 지난 6월 8일 새벽 PC방에서 게임을 하다 보호관찰관의 귀가 지시를 받고 나온 뒤 전자발찌를 가위로 자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7월 27일 -

광주시향 근무평정 소송 항소심서 단원들 패소
광주지법 민사 항소 3부는 50살 김 모씨 등 시향 단원 15명이 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을 취소하고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정기평정이 과정과 결과에 위법성이 없었다"고 판단했습니다. 광주시향 단원들은 지난 2012년 광주시의 근무평정 결과 부적격 판정을 받자 소송을 냈고 1심 법원...
광주MBC뉴스 2013년 07월 27일 -

땅 경계문제 이웃 살인 70대..징역 13년 선고
땅 경계문제로 이웃을 살해한 7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 3월, 광양시 진월면의 한 마을에서 이웃 박 모씨와 땅 경계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둔기를 휘둘러 숨지게한 혐의로 기소된 74살 임 모씨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땅 경계 문제가 비극적인 결과를 낳았다며 임 씨...
광주MBC뉴스 2013년 07월 27일 -

배관 작업 중 철빔 떨어져 50대 사망
오늘(27) 오전 9시 반쯤 여수 산업단지 도로에서 열배관 공사을 하던 57살 고 모씨가 철제 H빔에 깔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은 배관 공사의 발판으로 쓰이는 철제 빔을 포크레인으로 옮기던 중, 안전장치가 빠지면서 철제 빔이 숨진 고 씨의 머리 위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
광주MBC뉴스 2013년 07월 27일 -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 또 발생
'여름철 불청객'인 비브리오패혈증 양성 환자가 또 다시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영광에 사는 73살 정 모씨가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 증세를 보인 지 열흘 만에 양성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질환 등 만성질환자들이 오염된 해산물을 날 것으로 먹거나 바닷물에 접촉했을 때 주로 감염되는 질병...
광주MBC뉴스 2013년 07월 27일 -

(리포트) 광주서 천연기념물 수달 발견
(앵커)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광주의 한 유원지에서 발견됐습니다. 어미를 잃은 새끼 수달인 것으로 보입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몸통에 털이 반질반질하고 얼굴에 긴 수염이 나 있는 짐승이 물통에서 헤엄치고 있습니다. 어른 팔뚝 크기만한 이 동물은 멸종위기 1호이자 천연기념물 330호인 수달입니다. ...
광주MBC뉴스 2013년 07월 27일 -

통합진보당 대리 투표 당원들 벌금형
광주지법은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과정에서 대리 투표를 한 혐의로 기소된 48살 윤 모씨와 나 모씨에 대해 각각 벌금 2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정당 내 민주주의의 절차적 정당성을 훼손한 죄질이 좋지 않지만 결과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씨 등은 지난해 3월...
광주MBC뉴스 2013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