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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서 음주 추정 3중 추돌사고, 4명 부상
오늘 새벽 6시 40분쯤, 광주시 북구 신안교 인근 도로에서 30살 이 모씨가 몰던 렉스톤 차량이 앞서가던 차량 2대를 들이받아 56살 박 모씨 등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게 아닌가 보고 이 씨 혈액을 채취해 국과수에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1일 -

폭염 경보 속 일하던 노인들 사망 잇따라
노인들이 폭염 속에서 일하다 숨지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10일) 저녁 7시쯤 구례군 토지면의 한 고추밭에서 75살 양 모 할머니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8일에도 나주시 남평읍에서 고구마순을 캐던 79살 김 모 할머니가 밭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같은날 장흥에서도 ...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1일 -

(리포트) 폭염 절정, 피서도 절정 광양 38.6도
(앵커) 날이 가면 갈수록 더 더워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기온이 올 들어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습니다. 절정에 이른 폭염, 피서 행렬도 절정이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지리산 계곡 곳곳이 피서객들로 가득찼습니다. 늦게 온 사람들은 빈 자리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포즈) 물텀벙...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뛰...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1일 -

세계 위안부의 날 그림책 콘서트 열려
오는 14일 세계 위안부의 날을 맞아 그림책 콘서트 행사가 열렸습니다. 어제(11일) 전남대 치대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그림책과 꿈꾸는 콘서트'에서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목소리를 담은 그림책 전시와 함께 음악과 춤 공연을 통해 참가자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계 위안부의 날은 올...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1일 -

전남경찰, 폭염 맞춤형 치안 서비스 제공
전남경찰청은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맞춤혐 치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농삿일을 하다 쓰러지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농촌지역 논과 밭, 비닐하우스 순찰을 강화하고 의심환자를 발견하면 신속히 병원으로 옮겨주기로 했습니다. 또 112 순철차에 얼음생수 등을 비치해 농민들에게 나눠주는 등...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1일 -

수영대회 관련 윗선들, 이번주 소환 여부 관심
세계수영대회 공문서 위조 사건과 관련해 이른바 윗선들이 이번주 검찰에 소환될 지 주목됩니다. 지난주 강운태 시장 집무실과 김윤석 유치위 사무총장 관사를 압수수색한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토대로 이른바 윗선들의 소환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윤석 총장 소환조사가 임박한 것으로 전해진 가...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1일 -

(리포트) 폭염경보 속 일하는 노인들
(앵커) 젊은이들도 참기 힘든 무더위에 노인들이 일하러 나섰다 변을 당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살인적 무더위란 말이 현실화되고 있는 셈인데 노인들이 밖에 나가 일을 할 수밖에 없는 사연 취재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땡볕의 고구마밭에서 일하던 70대 노인이 폭염에 희생됐습니다. 79살 김 모 할머...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0일 -

(리포트) 환경부, "영산강 녹조 보 때문"
◀ANC▶ 박근혜 정부가 녹조가 발생한 원인이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이라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게다가 영산강에서는 환경부 직원들이 녹조를 걷어내기 위해 공무원들을 동원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영산강에서는 봄부터 녹조가 끼었습니다. 죽산보와 승촌보에 낀 녹색 ...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0일 -

(속보)피아골서 실종된 40대 일주일만에 숨진 채 발견
피아골에서 실종됐던 40대가 실종된지 일주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3일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에서 실종된 41살 박 모씨가 오늘 아침 실종된 곳에서 3km 떨어진 계곡에서 발견됐습니다. 한편, 박 씨는 폭우로 불어난 계곡물에 아들이 고립되자 구하러 들어갔다 급류에 휩쓸리면서 실종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0일 -

여수 화재현장에서 살해,자살 추정 시신 2구 발견
화재 현장에서 살해되거나 자살한 것으로 보이는 60대 남여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3시 45분쯤 고흥군 두원면의 한 종교시설에서 불이 나 출동한 경찰이 두손이 묶인 채 숨진 65살 최모씨와 바로 옆 창고에서 목을 매 숨진 66살김모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시신에 화상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