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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무시한다"며 친척 살해 10대 무기징역
흉기를 휘둘러 친척들을 살해하고 다치게 한 10대에게 무기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살인과 존속살해 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19살 김 모군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군이 잔혹한 범행을 하고도 진지한 반성을 하는지 의심스럽다"고 판시했습니다. 김 군은 지난 3월 3일 새벽 광...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4일 -

나주 초등생 성폭행 고종석, 대법원서 파기 환송
지난해 발생한 '나주 초등생 납치성폭행' 사건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됐습니다. 대법원은 용의자 고종석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광주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대법원은 원심이 지난 5월 선고 때 적용한 '간음 목적의 약취죄'의 관련법이 지난 4월 변경됐다며 법리를 다시 심리하라고 돌려보냈습...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4일 -

(리포트) 성폭행 피해 여성의 비극
(앵커) 성폭행 피해를 입은 20대 여성이 성폭행으로 생긴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성폭행과 임신, 출산과 살인에 이르기까지 이 여성을 도와주는 이가 아무도 없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3살의 미혼모 허 모씨는 지난 4월 자신의 넉달 된 아들이 분유를 먹다 갑자기 숨졌...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4일 -

검찰, 김윤석 사무총장 피의자 신분 조사
어제 검찰에 소환된 김윤석 세계수영대회 유치위원회 사무총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김 총장을 상대로 공문서 위조를 누가 주도했는지, 개입이나 묵인은 없었는지를 집중 추궁하고 출두 14시간만인 어젯밤 자정쯤 돌려보냈습니다. 김 총장은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됐지만 조사는 피의자 ...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4일 -

광주학생독립운동 소개한 83년 전 독일 신문 발굴
일제 강점기 광주학생독립운동을 독일 현지에 소개한 80여년 전 신문 기사가 발굴됐습니다. 전남대 김재기 교수는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의 신문인 포시쉐 자이퉁에 실렸던 광주학생독립운동 기사를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천황폐하 만세 대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다 투옥된 수천명의 조선학생에게"로 시작하는 1930년 2...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4일 -

(리포트) 광주 도심 동굴, 일제 군사시설로 확인
◀ANC▶ 네, 역사 유적과 관련한 소식 하나 더 전하겠습니다. 어제 광주 도심에서 일본군 군사시설로 보이는 동굴 발견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 학계에서는 일제의 사단 지휘부가 있던곳이라며 추가 조사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전문가와 함께 광주 도심 속 동굴을 다시 찾아갔습니...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4일 -

화순전남대병원, 러 시베리아 진출 속도
화순 전남대학교병원이 러시아 시베리아지역 현지 클리닉 개설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화순전대병원은 최근 시베리아 이르쿠츠크시를 방문해 의료시장을 조사하고 러시아 연방 보건부 국립전문의 아카데미 등과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시베리아 지역은 900만명의 인구에다 고소득 자가 많지만 의료수준이 낮은 편이어...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4일 -

(리포트)수상한 장애인 임금 고용장려금
◀ANC▶ 10년간 매일같이 일했는데 월급을 제대로 만져보지 못했다는 장애인이 있습니다. 수천만원의 체불임금 뒤에는 수상한 통장거래까지 있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김인정 기잡니다. ◀VCR▶ 지적장애 3급 김광모 씨는 지난 2002년부터 한 레저업체에 고용돼 10년 동안 일했습니다. 식당일, 밭일, 청소, 온갖 ...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3일 -

(리포트) 녹조에 폭염에 썩어가는 영산강
(앵커) 영산강 녹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녹조 수준을 넘어 강물이 썩어가고 있습니다. 당분간 비소식도 없어서 별 대책도 없는 상황입니다. 김철원 기잡니다. (기자) 나주시 구진포 선착장 일대의 영산강 물이 짙은 녹색으로 변했습니다.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상황은 더 심각했습니다. 녹...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3일 -

법원 실수로 파기환송된 재판서 피고인 '무죄'
법원 실수로 1심 재판을 다시 받은 피고인이 일부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2살 김 모씨에 대한 파기 환송심에서 폭행치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폭행죄에 대해서는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53살...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