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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 25일(금) 투데이
희망 2013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영광군 군남면 포천2리 주민들이 30만9천원, 도장1리 주민들이 15만원, 월흥1리 주민들이 15만6천원, 대덕4리 주민들이 9만원, 대덕2리 주민들이 8만7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 영광군 군남면 바르게살기협회에서 5만원, ...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24일 -

보안카드로 수천만원 금품 훔쳐
광주 서부경찰서는 최근 두달 동안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사무실에서 모두 10차례에 걸쳐 현금과 시계 등 2천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6살 추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씨가 자신이 퇴사한 피해 회사에서 반납하지 않은 보안카드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23일 -

서버용 컴퓨터 훔친 50대 검거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새벽 광주시 서구의 하수종말처리장 사무실에서 770만원 가량인 서버용 컴퓨터를 훔친 혐의로 청소 용역업체직원 55살 장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장씨는 자신의 집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서버용 컴퓨터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컴퓨터를 다시 가져다 놨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23일 -

무면허 치매노인 택배차량 몰고갔다 입건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1시쯤, 광주시 서구 동천동에서 2천만원 가량의 물품이 실려있는 택배차량을 몰고 달아난 혐의로 62살 황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9차례에 걸쳐 뇌수술을 받은 뒤 치매 증상을 보이고 있는 황씨가 과거에 화물차 운전을 했던 기억 때문에 택배 차량을 몰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23일 -

'심야 도둑공사' 업체 관계자 5명 입건
나주경찰서는 개인 주택에 침임해 심야 도둑공사를 벌인 혐의로 한전과 코레일 직원 등 업체 관계자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20일 새벽 시간에 나주시 다시면 50살 김 모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송전탑 설치를 위한 준비 공사를 한 혐의입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23일 -

(리포트) "금고털이 경찰이 주도"
◀ANC▶ 여수 우체국 금고털이 사건은 지금껏 알려진 것과는 달리 현직 경찰관이 범행을 주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 내용을 나현호 기자가 전합니다. ◀VCR▶ 검찰은 여수 우체국 금고털이 범행은 구속된 46살 김 모 경사의 주도로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고를 촬영한 사진을 공범 박 ...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23일 -

성금(2013년 1월 24일 뉴스투데이)
다음은 희망 2013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시 남구 진월동 옥천아파트18통주민 10만원 우정아파트 18통 주민 10만원, 현대2차아파트 30통 주민 51만 7천원, 중흥파크 16통 주민 38만 8천원, 진월동 29통 주민 5만원, 19통 주민 35만 2천원, 진월아파트 조치성씨가 50만원, 진월아파트 주민 13만 5천원, ...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23일 -

(리포트) 변조서비스 제공한 대리점
◀ANC▶ 수사기관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알려져 사람들이 잘 안 속았나 보죠? 사기꾼들이 진짜 수사기관의 전화번호까지 도용해 피해자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서울지방경찰청이라며 걸려온 전화 통화 내용입니다. ◀SYN▶보이스 피싱 음성(경찰청 사칭) "서울지방경찰청 김성...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23일 -

(리포트)대출사기조직 오히려 5배 뜯겼다
◀ANC▶ 대출을 미끼로 억대를 가로챈 사기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의 치밀한 수법에 속아 2천 5백만 원을 대출받으려던 피해자는 오히려 1억이 넘는 돈을 뜯겼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돈을 인출하고 나와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 20대 남자. 같은 날 다른 일당도 다른 지역 은행...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23일 -

공무원 공갈협박한 40대 구속
나주경찰서는 공무원들을 수개월 동안 상습적으로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고 한 혐의로 46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월 전남농업기술원 안에 있는 시범재배용 하우스에 난방기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담당공무원의 부당한 지시로 추가 공사비가 들었다며 4개월동안 15차례에 걸쳐 1억 2천만 원을 요구한 혐의...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