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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1월 22일 뉴스투데이)
다음은 희망2013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시 동구 소태동 대아아파트 101동 주민 25만원, 102동 주민 20만원, 지원 1동 1통 주민 25만원, 2통 주민 25만원, 3통 주민 25만원, 4통 주민 25만 8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지원 1동 5통 주민 24만원, 6통 주민 31만 8천원, 7통 주민 26만 5천원, 10통 주민께서 ...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21일 -

영산강*섬진강 수질개선에 3453억 투입
영산강과 섬진강 수질개선을 위해 올한해 3천억원이 넘는 국비가 투입됩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영산강과 섬진강 수질개선을 위한 환경기초시설을 설치하고 생태하천을 복원하는 등 245개 사업에 국비 345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별로는 하수처리장 확충 등 공공하수도시설에 2758억원, 생태하천복원...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21일 -

(리포트) 5.18 인터넷 왜곡 바로 잡는다
◀ANC▶ 5.18민주화운동을 '폭동이다' '북한군이 사주했다.' 는 식의 왜곡과 폄훼가 인터넷상에서 난무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수성향이 강해진 젊은이들 사이에서 이런 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이런 왜곡에 대해 적극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첫소식 이재원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4일, 한 인터넷 ...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21일 -

광주지법, '찾아가는 법정' 시행
광주지법이 전국 법원 중 최초로 '찾아가는 법정' 제도를 시행합니다. 광주지법 파산 48단독 한지형 판사는 오는 3월부터 법원 출석에 어려움을 겪는 해안도서지역 파산 신청인을 위해 법관과 참여관이 현장에서 심리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법정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전남 해안도서 지역 주민은 광주지법 본원...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21일 -

(리포트) 절도의 표적 마을회관
◀ANC▶ 농촌마을의 사랑방인 마을회관이 절도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문을 제대로 잠그지 않고 cctv같은 방범시설도 없기 때문인데요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농촌의 한 마을회관.. 대다수의 노인들이 낮에 한데 모여 밥을 지어 먹거나 TV를 보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처럼 사랑방 구실을 하고 있는 마...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21일 -

성금(1월 22일 뉴스데스크)
다음은 희망2013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시 관내 법무사들께서 3백 45만 5천원을, 광주전남 지방 법무사들께서 2백 60만원을, 순천시 관내 법무사들께서 1백70만원을 각각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21일 -

장성서 70대 숨진 채 발견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장성군 진원면 진원초등학교 인근 수로에서 75살 김 모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술을 마시고 집으로 오던 중 발을 헛디뎌 수로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20일 -

담양 주택서 불, 1명 부상
오늘 새벽 4시 40분쯤, 담양군 대덕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불을 끄던 집주인 57살 정 모씨가 양손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로 쓰던 방에서 전기 불꽃이 튀었다는 집주인의 말을 토대로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20일 -

전기차 투자 사기 의혹 2명 구속
영광경찰서는 전기자동차 사업 투자를 미끼로 거액의 장외 주식을 판매한 혐의로 54살 최모씨와 전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 2011년 3월부터 영광 대마산단에 입주한 전기자동차 생산업체 고문과 실장을 사칭해 190여 명에게 27억원 어치의 비상장 장외주식을 발행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또, 같은 혐의로 68살 ...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20일 -

가짜석유제품 판매 일당 3명 검거
가짜 석유제품을 판매해온 일당 세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해 8월부터 시가 5천 4백만원 상당의 저품질 석유제품 3만 7천리터를 자동주유시설을 설치해 판매한 혐의로 45살 최 모씨를 구속하고 대리운전회사 대표 52살 한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최 씨가 가짜 석유제품을 들여 온 ...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