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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정전 원인 놓고 한전과 LH 네 탓 공방
(앵커) 어젯밤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힘든 여름밤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정전 사고 원인을 놓고 아파트 측과 한전이 네 탓 공방만 벌이고 있어 주민들을 더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아파트에 불이 켜진 곳이 한 곳도 없습니다. 어젯밤 8시쯤, 광주 ...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07일 -

(리포트) 냉방 안하는 경로당
(앵커) 부모님과 따로 사는 분들은 요즘같은 날씨에 부모님 건강 상할지 않을까 걱정이 되시죠. 그런데 광주시내 상당수 경로당이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조차 틀지 않고 있어 노인들이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가 그 이유를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 경로당은 단독 주택이어서 지붕과 벽을 통해 한낮 열...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07일 -

황룡강서 물고기 잡던 50대 실종
어제(7) 저녁 7시 20분쯤, 장성군 북일면 황룡강에서 물고기를 잡던 58살 전 모씨가 실종돼 경찰과 119구조대가 수색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전 씨가 물에 빠져 허우적대다 사라졌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07일 -

(리포트) "뺑소니다&아니다"..인명 피해 뺑소니 논란
◀ANC▶ 주행중인 차량이 보행자를 치고 달아났다면 뺑소니일까요? 아닐까요? 실제로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는데, 조사를 맡은 경찰이 뺑소니가 아니라고 판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박영훈 기자가 보도 ◀END▶ 지난 6월, 목포의 편도 4차선 도로. (블랙박스 화면) 달리던 승용차의 뒷문에 보행자가 부...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07일 -

시어머니 요구르트에 농약 넣은 며느리 집행유예
고부갈등 끝에 시어머니를 독살하려 한 며느리에게 집행유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시어머니가 먹는 요구르트에 농약을 탄 혐의로 기소된 34살 장 모 여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집행을 3년 유예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도 "장씨가 잘못을 뉘우치고 정신지체...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06일 -

(리포트) 영산강에 녹조현상 심각
(앵커) 장마가 끝나고 날이 더워지니까 물도 더러워지고 있습니다. 영산강에 녹조가 끼고 있어 피해가 확산될까 걱정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잡니다. (기자) 녹색 페인트를 풀어 놓은 듯 영산강이 짙은 녹색이 됐습니다. 강가에는 죽은 물고기가 썩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계속된 마른 장마에 영산강에 녹조가 생겨났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06일 -

도박 자금 마련 상습 구리 절도범 구속
광주 북부경찰서는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수십차례에 걸쳐 구리 등을 훔친 혐의로 31살 오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 2일 새벽 1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고물상에 침입해 시가 백만 원 어치의 구리와 동판을 훔치는 등 지난 2008년부터 5년동안 신축 공사현장과 고물상을 돌아다니며 50차례에 ...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06일 -

한국노총 지역본부 간부 성추행 혐의로 조사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의 한 간부가 성추행 혐의로 고소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의 간부 52살 노 모 씨는 지위를 이용해 3년간 한 여성을 강제로 추행해 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노 씨가 혐의를 일부 시인하고 있다며 실제로 추행이 있었던 것으로 판...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06일 -

(리포트) 음주운전 해임 경찰관 투신
◀ANC▶ 음주운전으로 해임된 경찰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징계 조치가 부당하다며 이의를 제기한 상태였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아파트. 오늘 새벽 1시 30분쯤 8층에서 42살 김 모 씨가 화단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김 씨 누나 부부의 아파트로, 최근 징계를 받은 김 씨는 지난...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06일 -

폭염 속 엔테로 바이러스 확산
폭염이 계속되면서 영유아에게 고열과 두통을 일으키는 엔테로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엔테로 바이러스 검출률이 지난 5월 44.6%에서 6월과 7월 각각 62.9%와 61.9%까지 높아졌습니다. 엔테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무균성 수막염이나 수족구병 등에 걸리며 고열과 두통, 발진 등의 ...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