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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석 성폭행 사건 선정 보도, 언론사 책임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나주 성폭행범 고종석 사건 당시 선정적 보도를 한 언론사들이 피해자에게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는 나주 초등생 성폭행 사건을 보도한 SBS와 채널A, 경향신문 등 언론사들이 피해자에게 모두 7천8백만원을 배상하고 관련 기사 일부를 삭...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21일 -

전대병원 신임병원장 후보 적법성 상위기관 질의
전남대병원 이사회가 병원장 후보선출의 적법성 여부를 유권해석을 통해 가리기로 했습니다. 어제 전남대병원 이사회는 회의를 열고 지난달 1순위 후보로 선출된 윤택림 빛고을 전남대병원장과 2순위 후보로 선출된 류종선 전남대 부총장을 교육부에 추천할지 논의했지만 적법성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며 교육부나 법제처...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21일 -

광주 미문화원 문화시설로 바뀌긴 했지만...
(앵커) 카메라 기자의 시선으로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하는 카메라 리포트 시간입니다. 8,90년대 광주 미 문화원은 대학생들의 반미 시위 현장이었습니다. 이곳이 현재는 문화콘텐츠 제작 현장으로 재탄생했는데도 흉물스러운 철조망은 방치되고 있습니다. 강성우 카메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영상) *시위 현장이던 미 문...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21일 -

제 22회 세계 물의 날 행사 열려
제 22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영산강유역환경청이 광주시와 전라남도,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함께 오늘 오전 나주 영산대교 인근에서 기념 행사를 갖고 구진포 나루터에서 폐 그물망 수거 등 수중 정화활동을 했습니다. 환경청은 물의 날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수변구역 바이오 순환림 식재행사와 어린이 물 사랑 체험 행사 ...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21일 -

수억원대 기간제 교사 채용사기, 피해자 또 늘어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기간제 교사들에게 정교사로 채용해주겠다며 수억원을 뜯어낸 뒤 해외로 도피한 사기 사건의 피해자가 점점 늘어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자신의 자녀를 사립대에 추가합격시켜주겠다는 말에 속아 김 모 교사에게 2천만원을 건넸 다며 학부모가 고소장을 추가로 접수...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21일 -

스마트폰 없이 못살아
(앵커) 통신대란으로 전화 사용하는 데 불편이 컸지만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소비자들 또한 큰 불편을 느꼈습니다. 손에서 잠시라도 스마트폰을 놓을 수 없는 이들의 불안감이 특히 컸습니다. 계속해서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전화는 물론 데이터까지 먹통이 됐던 어젯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에스케이텔레...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21일 -

SKT 통신장애 광주전남서도 큰 불편
(앵커) 어제 저녁 SK텔레콤의 통신장애로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도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회사측은 배상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지만, 국내 1위 통신 기업의 신뢰는 땅에 떨어졌습니다. 김인정 기자.. (기자) 어제 저녁 6시쯤 에스케이텔레콤의 통신 장애가 발생하자 이용자들은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거는 전화,...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21일 -

철도노조 호남본부, "노조 탄압 중단하라"
철도노조 호남본부가 사측이 파업에 참여한 노조원들을 탄압하고 있다며 중단할 것으로 촉구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철도공사가 철도민영화 반대 파업에 참여했던 조합원들을 해고하고 162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며사측과 정부가 진지한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파업 참여 조합원들을 연고가 없는 곳에 ...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20일 -

사건 청탁받고 금품 수수한 경찰간부 대기발령
광주지방경찰청은 폭행사건 피의자에게 사건을 청탁받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55살 오 모 경위를 대기발령하는 한편,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오 경위는 지난해 10월,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던 피의자로부터 사건을 잘 처리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3차례에 걸쳐 4백여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그동안 오 경...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20일 -

병원장 선출 적법성 놓고 전대병원 이사회 갈등
병원장 1순위 후보를 선출하고도 적법성 논란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전남대병원 이사회가 오늘 열렸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오늘 낮 열린 전남대병원 이사회는 지난달 25일 선출한 윤택림 교수의 병원장 자격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1시간 반만에 끝났습니다. 반대측 이사들은 윤 교수...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