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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출연 미끼로 사기 20대 징역형
광주지방법원은 영화 보조출연자 모집을 미끼로 신분증을 가로챈 뒤 휴대전화를 개통해 판매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27살 우 모씨에 대해 징역 1년 10월을 선고했습니다. 우 씨는 지난해 11월, 생활정보지에 영화 보조출연 구인광고를 낸 뒤 광고를 보고 찾아온 피해자 60명의 신분증으로 휴대전화를 신규 개통해 판매하려 ...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9일 -

전남 임야 화재 급증..지난 해보다 280%↑
올들어 산불과 논.밭두렁 화재 등 임야 화재가 크게 늘었습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전남도내에서 발생한 임야 화재는 141건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50건 보다 280% 급증했으며 인명피해도 사망 4명, 부상 9명으로 피해자가 단 한 명도 없었던 지난 해와 큰 대조를 이뤄졌습니다. 이들 화재의 90...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9일 -

무안서 승합차-화물차 충돌..3명 사상
오늘 오전 6시 20분쯤 무안군 청계면 청계리의 한 교차로에서 40살 노 모 씨가 운전하던 승합차와 1톤 화물차가 충돌해 화물차에 타고 있던 남성 2명이 숨지고 노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목포에서 무안 방면으로 직진하던 노 씨의 차량과 무안에서 일로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화물차 가운데 누군가 신호위반을 한 것으로 ...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9일 -

10대 자녀 양육 소홀 어머니 집행유예
광주지법은 10대 자녀들의 양육을 소홀히 한 혐의로 기소된 36살 김 모 여인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화순의 자십의 집에서 초중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을 불결한 환경에 방치하고 음식을 제대로 주지 않는 등 자녀 보호와 양육을 소홀히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9일 -

(리포트)한국전쟁 양민 학살 국가배상 판결
(앵커) 한국전쟁 때 국군이나 경찰에 희생된 무고한 민간인들, 우리지역에 많습니다. 소송이 여기저기서 진행되고 있는데 최근 화순 지역 주민들이 62년만에 승소했습니다. 하지만 억울한 죽음에 대한 명예를 되찾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김철원 앵커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4살 소년의 기억 속엔 1951...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9일 -

무면허 치과 진료 40대 구속
광주 서부경찰서는 불법 기공소를 차려놓고 치과 치료를 해온 혐의로 49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1년 동안 광주시 동구에 무등록 치과 기공소를 차려놓고 환자 9명에게 마취제를 투여하고 이를 뽑거나 충치 치료를 하는 등 무면허 진료를 해 4백만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8일 -

(리포트)'수배중'에도 불법 게임장 운영
◀ANC▶ 바다이야기 같은 성인오락은 도박자들만 끊을 수 없는 게 아닌가 봅니다. 불법영업으로 경찰의 수배를 받던 성인오락실 업자가 또 불법 오락실 영업을 하다 붙잡혔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요란한 기계음과 함께 성인 게임기들이 쉴새 없이 돌아갑니다. 같은 무늬를 맞추는 것부터,물고기 사...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8일 -

검찰, 광주 서구청 인사관련 수사
검찰이 광주 서구청의 인사 과정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최근 서구청에 기간제에서 무기계약직으로, 별정직에서 일반직으로 전환된 인사 대상자들의 명단 등 관련서류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검찰의 자료요청은 한 인사전환 대상자가 인사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검찰에 진정저를 제출함에 따...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8일 -

(리포트)병의원들, 간호사 모십니다
◀ANC▶ 요즘 병원들마다 간호사 구하기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간호사들이 수도권이나 대형병원에 몰리면서 농어촌이나 군소병원은 구인난이 심합니다. 안 그래도 열악한 지역 의료 환경이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첫 소식 윤근수 기자입니다. ◀END▶ 이 병원은 1년을 근속하면 간호사에게 2주간의 휴가를 줍니다. 기...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8일 -

고속도로서 뒷좌석 9.4%만 안전띠 착용
고속도로에서 차량 뒷좌석 탑승자 10명 가운데 1명 가량만이 안전띠를 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남본부에 따르면 고속도로에서 운전석과 조수석은 각각 88%와 76%가 안전띠를 매는 반면 뒷좌석은 9.4%만이 안전띠를 착용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343명 가운데 40...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