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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전국구 소매치기 일당 검거
◀ANC▶ 노인들을 상대로 한 소매치기도 기승입니다. 민첩성이 떨어지다보니 노인들이 눈 앞에서 당해도 제대로 대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나현호 기자입니다. ◀VCR▶ 길을 지나가던 한 여성 앞에 물건을 떨어뜨린 다음, 주변을 에워쌉니다. 미리 준비한 큰 우산과 옷으로 범행 현장을 가리더니, 여성의 시선이 ...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2일 -

(리포트)노인 노리는 윷도박
(앵커) 날이 따뜻해진 뒤로 공원이나 천변에서 윷놀이하는 어르신들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조심하셔야 됩니다. 전문 도박꾼들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쌈짓돈을 훑어가고 있습니다. 노인들을 노린다 집중취재, 먼저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공원 한쪽에서 윷놀이 도박이 한창입니다. 도박장은 경찰에 붙...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2일 -

인터넷 물품 사기 10대 영장 신청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해 4월부터 7개월 동안 인터넷 물품거래 사이트에 물건을 싸게 팔 것처럼 거짓광고를 올린 뒤 물건값을 가로챈 혐의로 19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박씨는 51명으로부터 모두 천 7백만원 가량을 가로채 전국 36개 경찰서에서 사기 혐의로 수배중인 것으로 드러났습...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2일 -

산 정상에 불법 도박장 연 도박단 검거
마을 뒷산 공터에 천막을 설치해 불법 도박장을 연 조직 폭력배와 남녀 혼성 도박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순천시 황전면의 한 마을 뒷산 정상 공터에 천막을 치고 주부와 직장인 등 16명을 모아 불법 도박을 하고 경비로 8백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로 41살 김 모씨 등 조폭 3명과 도박단 16명을...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2일 -

난폭운전 사고 내면 100% 과실 법제화
난폭운전으로 교통 사고를 내면 100% 과실 책임을 지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김동철 의원은 급차선 변경 등 난폭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면 100% 과실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급차선 변경과 고의적인 급정지, 급제동 ...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2일 -

수천만원 금품 훔친 50대 가사도우미 구속
광주 남부경찰서는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아파트에서 760만원 가량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3천 4백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살 임 모 여인을 구속했습니다. 임씨는 생활정보지에 실린 광고를 보고 가사도우미로 취직한 뒤 주인이 외출한 틈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1일 -

(리포트)사건종합
(앵커) 오늘 하루 서해안에서 선박화재가 잇따랐습니다 88고속도로에서는 화물차에서 드럼통 수십개가 도로에 떨어지는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오늘의 사건*사고는 정용욱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새카맣게 타버린 어업용 바지선에 해경이 물을 뿌립니다. 불이 난 시각은 오늘 오전 9시쯤.. 해경은 난방기 과열로 ...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1일 -

(리포트)산불 조심하세요
◀ANC▶ 지난 주말 포항의 대형 산불, 한 중학생의 불장난에서 시작한 걸로 드러났죠. 바람이 강하고 건조한 요즘 같은 때, 산에서는 절대적으로 더 주의하셔야 합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VCR▶ (기자) 나주 보산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이 불은 임야 0.3헥타르를 태우고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지난 ...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1일 -

전남도 공무원, 음주 뺑소니 혐의 입건
전남도청 중견 간부가 음주 교통사고 뺑소니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전남도청 5급 56살 장 모 씨는 지난 5일 밤 11시 3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가다 접촉사고를 내고 경찰 순찰차가 출동하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피해 차량 운전자에게 명함을 건넸지만 사고처리 논...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1일 -

텐트 안에서 자던 70대 두 명 숨진채 발견
어제(11)오전 10시쯤, 고흥군 포두면의 한 공원 잔디밭에 있는 텐트 안에서 79살 강 모씨와 77살 장 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대전에서 여행을 왔던 강 씨 등이 부탄가스용 난로를 켜놓고 자다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