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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먹던 90대 호흡곤란 증세
낙지를 먹다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11시 30분쯤 해남군 옥천면에서 낙지를 먹던 93살 한 모씨가 기도폐쇄 증상을 보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광주의 한 식당에서도 낙지를 먹던 60대 남성이 호흡곤란을 호소하다 뇌사상태에 빠진 뒤 숨졌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7월 14일 -

농협 직원이 억대 유류 판매대금 횡령
장성의 한 농협 직원이 억대의 면세유 판매대금을 횡령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농협중앙회 감사 결과 장성 모 농협의 유류 판매를 맡은 직원 A씨가 지난 2011년부터 면세유 판매대금 1억 4천여만원을 횡령하고, 면세유 감면세액 환급금 4천여만원도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
광주MBC뉴스 2013년 07월 14일 -

담양 조립식 판넬 주택서 불, 980만 원 피해
어제(14) 오후 6시쯤, 담양군 용면 통천리 33살 함 모씨 집에서 불이나 소방서추산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5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다 불길이 집으로 옮겨붙었다는 집주인 함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7월 14일 -

광주경찰 민생침해 4대 범죄검거율 전국 2위
광주지방경찰청의 올 상반기 민생침해 4대 범죄검거율이 전국 16개 지방경찰청 가운데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강도 검거율은 134.0%로 전국 평균 89%보다 45% 높았고, 절도 검거율 역시 56%로 전국 평균보다 15% 높았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일선 현장의 형사들이 적극적인 사건해결 의지와 함께 각 경찰서의 범죄정...
광주MBC뉴스 2013년 07월 14일 -

(리포트) 나주에도 암각화 있지만...
(앵커) 문자가 없던 선사시대, 우리 선조들이 바위에 그린 그림을 암각화라고 하는데 울산의 암각화가 유명하죠. 나주에도 청동기시대 걸로 추정되는 암각화가 지난 2009년 발견됐는데 학계의 연구는 아직 미미합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농촌마을 인근의 한 야산입니다. 언뜻 보면 평범한 돌산이지만 자...
광주MBC뉴스 2013년 07월 12일 -

(리포트) 매곡동 대형마트 소송 이마트 승소
(앵커) 4년을 끌어 온 광주 매곡동 이마트 입점 소송에서 법원이 대형유통업체인 이마트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중소상인들이 경제민주화에 역행하는 판결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광주 매곡동 이마트 입점 문제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광주고등법원은 북구청이 이마트의 ...
광주MBC뉴스 2013년 07월 12일 -

광주 광역자활센터 개소
취약계층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할 광주 광역 자활센터가 오늘 (12)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광역 자활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자활 프로그램 개발과 광역단위의 자활 사업 추진, 교육 훈련 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현재 광주에는 9곳의 지역 자활센터가 운영되고 있고, 광역센터는 지역 센터들의 활동을 종합적...
광주MBC뉴스 2013년 07월 12일 -

대낮 음주단속에 7건 적발
광주지방경찰청이 오늘(12일)하루 광주시내 곳곳에서 기습 낮시간대 음주 단속을 벌인 결과 7 명의 음주운전자가 적발됐습니다. 지난 4일, 광주시 광산구에선 술을 마신 주부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아 7명의 사상자를 냈고, 지난 7일 서구 금호동에서는 만취한 주부가 운전하는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가 중상을 입기도...
광주MBC뉴스 2013년 07월 12일 -

(리포트) 음주운전 신고보상제 효과 없어
◀ANC▶ 경찰이 음주운전을 없애겠다며 한달전 쯤 신고보상금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얼마나 실적을 거뒀나 봤더니 단속 효과가 미미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여름 행락철이면 경찰의 음주단속이 더 바빠집니다.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운전자가 폭증하기 때문입니다. C/G]최근 3년간 적발된 음...
광주MBC뉴스 2013년 07월 12일 -

전대병원 주차빌딩 4층서 차량 돌진해 추락
오늘 오전 6시 40분쯤 광주시 동구 전남대병원 주차빌딩 4층에서 이 병원 수련의 32살 조 모씨가 모는 아반떼 차량이 12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목을 다친 조씨는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씨는 경찰조사에서 주차장 3층에서 4층으로 오르던 중 반대편 차...
광주MBC뉴스 2013년 07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