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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끝에 친동생 살해한 40대 붙잡혀
구례경찰서는 말다툼 끝에 친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44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27) 오후 5시 30분쯤, 구례군 구례읍 자신의 집에서 둔기로 동생의 머리를 수차례 내리쳐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평소 동생과 사이가 안 좋았던 김 씨는 동생이 이불을 깔고 누워 있는 것을 ...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30일 -

기초수급 60대 숨진지 2주일만에 발견
어제(28) 오후 6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기초수급자 66살 박 모씨가 숨진지 2주일만에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10년 전부터 알콜중독으로 치료를 받고 있었다는 유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30일 -

전남경찰,112신고통합 뒤 출동시간 더 느려져
전남경찰의 112신고 출동시간이 112신고 통합시스템이 구축되기 전인 2년 전보다 2분 이상 늦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찬열 의원이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남지방경찰청의 112신고 출동시간은 평균 6분 1초로 최근 3년 동안 꾸준히 늦어져 2년 전보다 2분 6초 느려진 것으로 나...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30일 -

부실정비 한빛 2호기 내일 발전 정지
부실정비가 드러난 한빛원전 2호기가 내일(30일) 가동을 중단하고 안전 점검에 들어갑니다. 이에 따라 한빛2호기는 오후 1시부터 출력을 낮추기 시작했으며 내일 밤 11시 원자로 가동이 멈추게 됩니다. 이후 용접부 용접재질 확인을 위해 재질검사를 실시하고 비파괴 검사를 통해 용접부의 안정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검...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30일 -

"올해 원전 비리 손실액 9천6백억"
민주당 김동철 의원은 원전 비리로 인한 손실이 올해에만 1조원에 육박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동철 의원은 한수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시험성적서 위조 등의 비리로 올해 원전 3기가 가동을 중단하면서 추가로 발생한 비용이 9천6백억원이 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로 인한 피해가 전기 요금 인상 등을 통해 국민에게...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30일 -

(리포트)또 화물차 후진 돌진
(앵커) 오늘 낮 광주 도심에서는 고장난 화물차가 거꾸로 돌진하면서 차량과 행인을 덮치는 아찔한 사고가 났습니다. 놀란 차량과 행인들이 어쩔줄 몰라 하는 모습이 CCTV에 잡혔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도로 위쪽에서 대형 화물차가 거꾸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길가 전신주를 잇따라 부러뜨린 화물차...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30일 -

(리포트) 5.18 보도한 한인신문 기증돼
(앵커) 1980년대 전두환 세력의 보도 통제로 5.18의 진실이 묻혀있을 때 미국에서 교포들을 상대로 이를 알린 신문자료가 5.18 기념재단에 기증됐습니다. 신문발행인은 진실에 목마른 교포들의 요구 때문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5.18 5주기를 사흘 앞둔 1985년 5월 15일 주간지 '코리안 스트리트 ...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30일 -

(리포트)또 화물차 후진 돌진
(앵커) 어제(30일) 광주 도심에서 고장난 화물차가 뒤로 돌진하면서 차량들과 행인들을 덮쳤습니다. 놀란 차량들과 행인들이 우왕좌왕하는 사고 당시의 모습이 cctv에 생생하게 잡혔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도로 위쪽에서 대형 화물차가 거꾸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길가 전신주를 잇따라 부러뜨린 화물...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30일 -

'부실 정비' 한빛 2호기 오늘 원자로 가동 중단
'부실 정비 의혹'이 드러난 한빛원전 2호기가 오늘(30일)부터 발전을 중단하고 안전 점검에 들어갑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 2호기 증기발생기 수실 정비 의혹과 관련해 어제부터 출력 감발에 들어갔다며 오늘 밤 11시쯤 원자로가 멈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원자로 가동이 멈추면 용접부 용접재질 확인을 위해 재질검...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30일 -

존속살인 30대 구속영장 신청
아버지를 살해한 뒤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아버지와 다툼 끝에 아버지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32살 조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 씨는 내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구속여부가 결정됩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