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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버스 상습 소매치기 40대 붙잡아
광주 북부경찰서는 만원버스 안에서 상습적으로 소매치기를 한 혐의로 43살 백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 씨는 지난 16일 오후 4시 30분쯤, 광주의 한 시내버스 안에서 혼잡한 틈을 이용해 21살 김 모씨의 가방에서 현금 25만원과 지갑을 훔치는 등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26차례에 걸쳐 7백여만 원 상당의 금품...
광주MBC뉴스 2013년 11월 01일 -

동료 택시 운전기사 살해하려한 50대 붙잡혀
광주북부경찰서는 동료 택시운전기사를 둔기로 수차례 내리쳐 살해하려한 혐의로 52살 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 씨는 어제 오전 9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광주역 앞에서 동료택시운전기사 43살 한 모 씨가 자신이 잡은 장거리 손님을 더 싼 택시요금을 제시하며 낚아채자 이에 불만을 품고 미리 준비해 둔 ...
광주MBC뉴스 2013년 11월 01일 -

출입국사무소 외국인 적발
광주 출입국관리사무소는 광주 유흥가 일대 마사지 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해 불법취업한 중국인 4명과 태국인 8명 등 12명을 적발했습니다.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적발된 외국인 12명에 대한 강제퇴거조치와 함께 이들에 대한 법 위반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지역내 마사지업소 등에 불법 취업을 알선한...
광주MBC뉴스 2013년 11월 01일 -

단합대회 경품 돌린 전남도의원 직위유지형
광주고법은 당원행사에서 경품 등을 돌린 혐의로 기소된 이준호 전남도의회 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직위유지형인 벌금 9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씨등이 개최 전 관할 선관위에 문의해 집회신고를 하는" 등 선거법을 어느 정도 준수하려 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11월 01일 -

오늘 근로정신대 할머니들 손해배상 1심 선고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이 손해배상 낸 소송의 1심 선고가 오늘(1일) 열립니다. 광주지법 제12민사부는 양금덕 할머니 등 강제동원 피해자 5명이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선고공판을 오늘 낮 2시 광주지법 204호 법정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일협정을 내세워 개인청구권...
광주MBC뉴스 2013년 11월 01일 -

(리포트)5.18 비하 일베 기소
(앵커) 5.18 희생자를 홍어 택배로 희화화해 광주시민과 네티즌들의 분노를 산 일간베스트 저장소, 일베 회원이 사법부의 심사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전사모 회원들에 대한 무죄 판결 있은 직후라 주목됩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5.18 당시 전남도청 앞 집단발포 때 숨진 중학생 아들 김완봉 군을 안장하며 오열하...
광주MBC뉴스 2013년 11월 01일 -

(리포트)국정원이 대안학교 사찰 의혹
◀ANC▶네, 다음은 국정원입니다. 대선개입 파문의 국정원이 이번엔 민간인 사찰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광주전남지역 대안학교 교직원들의 개인정보를 조사했다는 겁니다.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대선을 앞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국가정보원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5차례에 걸...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30일 -

진도 외병도 산불..다도해 국립공원 해송림 4ha 불타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지역인 섬에서 산불이 발생해 해송 숲 4헥타르가 불탔습니다. 어제(26) 오후 3시 5분쯤 진도군 조도면 외병도에서 산불이 나 해송과 난대 수목림 등 4헥타르를 태우고 8시간 여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나자 공무원과 주민 등 50여 명이 나와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30일 -

전남경찰 치안성과 전국 14위 '바닥권'
전남지방경찰청의 올해 치안성과가 바닥권으로 추락했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경찰의 지방청별 치안 종합성과 평가에서 전남지방청은 올해 14위를 기록해 강원, 충북에 이어 최하위를 차지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30일 -

지인 잔혹 살해한 40대 징역 18년
광주지법 형사 12부는 유흥주점 운영자금을 빌려주지 않는다며 지인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6살 정모씨에 대해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4월 자신이 운영하는 광주시 서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피해자에게 운영비를 빌려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미리 준비한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