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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회사에서 차 훔친 10대 구속
무안 경찰서는 렌터카 회사에서 차량을 훔친 혐의로 18살 이모 군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군은 지난 1월 26일 새벽, 목포의 한 렌터가 회사에서 차량 한대를 훔쳐 달아났고, GPS를 이용해 추적해온 렌터카 회사 주인을 차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군이 훔친 차를 몰고 다니며 차량털이를 해...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0일 -

60대 보행자 숨지게 한 뺑소니 용의자 검거
목포경찰서는 어제 새벽 5시쯤 목포시 연산동의 한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53살 박모씨와 49살 황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노인을 친 뒤 현장을 지켜보다 황 씨의 택시가 쓰러진 노인을 다시 충격하자 자신이 목격자인 것처럼 경찰에 신...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0일 -

광주 원룸서 불, 3명 긴급구조
오늘 오후 2시 40분쯤, 광주시 서구 풍암동의 한 원룸 2층에서 불이 나 같은 건물에 살고 있는 4살 김 모군과 어머니 등 주민 3명이 소방대원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렌지 위에 음식물을 올려뒀다 불이 났다는 집주인 29살 외국인 강사 크리스틴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0일 -

함평서 어선 전복..60대 숨져
오늘 오전 8시 30분쯤, 함평군 함평읍의 한 해수욕장 근처 해상에서 65살 A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목포해경은 A씨가 어젯밤 실뱀장어를 잡으러 소형 어선을 타고 나갔다가 연락이 끊겼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수색 작업을 하던 중 뒤집혀있는 어선을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높은 파도에 어선이 전복됐을 ...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0일 -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잇따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쯤, 영암군 신북면에서 밭두렁을 태우던 중 불길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어 잡목 등 임야 0.3헥타르가 탔습니다. 어제도 무등산 자락에서 밭두렁 불이 산불로 번져 3시간만에 진화되는 등 주말 휴일 이틀동안 광주 전남에서 6건의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0일 -

직원 임금 못 준 공사책임자 숨진 채 발견
직원 임금 문제로 고민을 하던 50대 공사책임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건축현장에서 56살 박 모씨가 타워크레인에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몇 달 전부터 직원들 임금을 주지 못해 심적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다는 유족...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09일 -

광주 전남서 산불*화재 잇따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과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2시 20분쯤, 광주시 북구 청풍동의 무등산 자락에서 불이 나 대나무밭 0.05헥타르를 태운 뒤 3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1시쯤에는 광산구 삼거동의 한 야산에서 성묘객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임야 0.6헥타르를 태웠습니다. 오후 3시 20분쯤 담양군 월산면의 ...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09일 -

(리포트)잘못된 도로인데도 피해자가 보상절차 밟아야
◀ANC▶ 도로를 달리던 차량 7대에서 연쇄 타이어 펑크 사고가 났습니다. 그런데 도로가 잘못돼 있어 사고가 났는데 보상을 받으려면 피해본 사람이 고생해야 하는 어이없는 상황입니다.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엉망으로 찢겨 폭삭 내려앉은 타이어. 아침 7시 출근길, 달리던 차량 7대에서 타이어 18개가 ...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08일 -

아버지 택시회사서 컴퓨터 훔친 아들 붙잡혀
아버지의 택시회사에서 컴퓨터를 훔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광산구 신창동의 한 택시회사 휴게실에 들어가 컴퓨터10대를 훔친 32살 안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 씨는 택시회사 사장의 아들로 회사 경영사정이 안 좋은데도 기사들이 컴퓨터 게임만 하고 있어서 이같은 범행을 ...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08일 -

실종 닷새째..해저 수색도 성과 없어
진도 해상에서 실종된 선원 7명에 대한 수색작업은 오늘도 성과가 없었습니다. 해경은 130톤급 선박 8척을 지원받아 사고 지점 반경 5킬로미터 해상에서 쌍끌이 저인망으로 바닥을 훑는 방법으로 수색을 벌였지만 선원들을 찾지 못했습니다 한편, 해경은 가해 선박의 항해 기록장치를 분석한 결과 사고 시간 당시 미세한 충...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