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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절도 7인조 10대 '가출팸' 붙잡혀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6일 새벽 4시 40분쯤 광주시 동구 호남동의 한 식당에 침입해 금품과 배달용 오토바이를 훔친 혐의로 14살 김 모군 등 가출 청소년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중생이 포함된 이들은 가출청소년 집단인 이른바 '가출팸'을 만들어 한달 동안 모두 15차례에 걸쳐 상습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25일 -

(리포트)장성에 골칫덩어리 쓰레기
◀ANC▶ 불법으로 버린 쓰레기가 말그대로 산더미가 된 곳이 있습니다. 자치단체도 모르진 않는데, 마땅히 누구에게 책임을 물을 형편도 아니라고 합니다. 송정근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VCR▶ 인적이 드문 야산에 폐비닐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버려진 냉장고에 스티로폼, 타이어까지... 산업폐기물과 생활...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25일 -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잇따라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닷새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3시 30분쯤 화순군 한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헥타르를 태우고 1시간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1시쯤 함평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85살 손 모씨가 손과 등에 화상을 입었고...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25일 -

故 김창선 초대 전남도의장 51년만에 무죄
광주지법 제 6형사부는 반공법과 데모 규제법안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1960년대 혁명재판소에서 처벌받은 고 김창선 전라남도의회 초대 의장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김 전 의장이 장면 민주당 정부 시절 반공 임시특별법과 데모 규제법안을 반대했지만 이는 비판적인 지적일 뿐 헌법...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24일 -

광주서 외제차량에 불, 엔진 불에 타
오늘 새벽 5시 20분쯤 광주시 북구 신안동 모 편의점 앞 도로에서 49살 한 모씨의 BMW 승용차 엔진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8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광주시소방본부는 잠깐 시동을 걸어놓고 쉬고 있던 중 엔진에서 연기와 함께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24일 -

정월 대보름 떡 먹다 70대 노인 사망
오늘 오후 12시 30분쯤, 영광군 묘량면의 당산나무 밑에서 76살 문 모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문 씨가 정월 대보름을 맞아 마을에서 당산제를 지내며 나눠준 떡을 먹다 기도가 막혀 숨진 게 아닌가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24일 -

무등산서 또 불, 33제곱미터 태워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무등산에서 이달 들어 두번째 산불이 났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광주시 동구 무등산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사찰 뒷편 임야 33제곱미터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찰 소각장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7일에도 무등산 ...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24일 -

층간소음 때문에 흉기 휘두른 60대 입건
광주 서부경찰서는 층간소음 문제로 윗층 주민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61살 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어제(24) 오전 8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풍암동의 한 빌라에서 윗층에 사는 47살 송 모씨를 찾아가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 없다며 흉기를 휘두른 혐의입니다. 경찰은 정 씨가 술에 취해 이같은 일...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24일 -

법무부 인사 지역검찰청 검사 대폭 교체
법무부의 오는 28일자 상반기 인사에 따라 지역 검찰청도 검사들이 대폭 교체됩니다. 광주지검은 신임 부부장에 박관수 서울중앙지검 검사가 자리를 옮기고,배석기 검사 등 19명의 검사가 새로 발령됐습니다. 광주지검 산하 지청의 경우 목포지청에는 박민철 검사 등 6명, 순천지청에는 김웅 부부장 등 11명, 장흥지청에는...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23일 -

경찰관 아버지 살해 고교생 구속
부모의 부부싸움에 불만을 품고 현직 경찰관인 아버지를 살해한 고등학생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부부싸움을 하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고등학교 2학년 17살 이모군을 구속했습니다. 이군은 어제 오후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 집에서 어머니와 부부 싸움을 하고 있는 현직 경찰관인 아버지의 등을 흉기로 찔러...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