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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무원, 음주 뺑소니 혐의 입건
전남도청 중견 간부가 음주 교통사고 뺑소니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전남도청 5급 56살 장 모 씨는 지난 5일 밤 11시 3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가다 접촉사고를 내고 경찰 순찰차가 출동하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피해 차량 운전자에게 명함을 건넸지만 사고처리 논...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1일 -

텐트 안에서 자던 70대 두 명 숨진채 발견
어제(11)오전 10시쯤, 고흥군 포두면의 한 공원 잔디밭에 있는 텐트 안에서 79살 강 모씨와 77살 장 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대전에서 여행을 왔던 강 씨 등이 부탄가스용 난로를 켜놓고 자다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1일 -

렌터카 회사에서 차 훔친 10대 구속
무안 경찰서는 렌터카 회사에서 차량을 훔친 혐의로 18살 이모 군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군은 지난 1월 26일 새벽, 목포의 한 렌터가 회사에서 차량 한대를 훔쳐 달아났고, GPS를 이용해 추적해온 렌터카 회사 주인을 차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군이 훔친 차를 몰고 다니며 차량털이를 해...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0일 -

60대 보행자 숨지게 한 뺑소니 용의자 검거
목포경찰서는 어제 새벽 5시쯤 목포시 연산동의 한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53살 박모씨와 49살 황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노인을 친 뒤 현장을 지켜보다 황 씨의 택시가 쓰러진 노인을 다시 충격하자 자신이 목격자인 것처럼 경찰에 신...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0일 -

광주 원룸서 불, 3명 긴급구조
오늘 오후 2시 40분쯤, 광주시 서구 풍암동의 한 원룸 2층에서 불이 나 같은 건물에 살고 있는 4살 김 모군과 어머니 등 주민 3명이 소방대원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렌지 위에 음식물을 올려뒀다 불이 났다는 집주인 29살 외국인 강사 크리스틴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0일 -

함평서 어선 전복..60대 숨져
오늘 오전 8시 30분쯤, 함평군 함평읍의 한 해수욕장 근처 해상에서 65살 A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목포해경은 A씨가 어젯밤 실뱀장어를 잡으러 소형 어선을 타고 나갔다가 연락이 끊겼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수색 작업을 하던 중 뒤집혀있는 어선을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높은 파도에 어선이 전복됐을 ...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0일 -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잇따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쯤, 영암군 신북면에서 밭두렁을 태우던 중 불길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어 잡목 등 임야 0.3헥타르가 탔습니다. 어제도 무등산 자락에서 밭두렁 불이 산불로 번져 3시간만에 진화되는 등 주말 휴일 이틀동안 광주 전남에서 6건의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10일 -

직원 임금 못 준 공사책임자 숨진 채 발견
직원 임금 문제로 고민을 하던 50대 공사책임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건축현장에서 56살 박 모씨가 타워크레인에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몇 달 전부터 직원들 임금을 주지 못해 심적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다는 유족...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09일 -

광주 전남서 산불*화재 잇따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과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2시 20분쯤, 광주시 북구 청풍동의 무등산 자락에서 불이 나 대나무밭 0.05헥타르를 태운 뒤 3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1시쯤에는 광산구 삼거동의 한 야산에서 성묘객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임야 0.6헥타르를 태웠습니다. 오후 3시 20분쯤 담양군 월산면의 ...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09일 -

(리포트)잘못된 도로인데도 피해자가 보상절차 밟아야
◀ANC▶ 도로를 달리던 차량 7대에서 연쇄 타이어 펑크 사고가 났습니다. 그런데 도로가 잘못돼 있어 사고가 났는데 보상을 받으려면 피해본 사람이 고생해야 하는 어이없는 상황입니다.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엉망으로 찢겨 폭삭 내려앉은 타이어. 아침 7시 출근길, 달리던 차량 7대에서 타이어 18개가 ...
광주MBC뉴스 2013년 03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