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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산불.. 빈번하고 크게나는 이유는?
(앵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매일같이 산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산이라는 비탈진 지형에 강풍까지 더해지면 불은 더 크게 번지는데요. 지금과 같은 조건에서 산불이 얼마나 빨리 번지는지 산림과학원의 실험 결과를 임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희뿌연 연기가 산줄기를 뒤덮었습니다. 소방헬기가 저수지에서 ...
임지은 2023년 03월 08일 -

80대 노인, 이웃 개에 물려 생명 '위태'
(앵커) 한적한 농촌마을에서 산책하던 80대 노인이 이웃이 키우던 개에 물려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입니다. 사람을 공격했던 개는 현재 안락사 여부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전남 진도군 지산면의 한 마을. 하얀색 개 입주변과 목덜미, 몸통이 붉은색 피로 얼룩져 있습니다. 동네에서 백구...
박종호 2023년 03월 08일 -

'신축아파트' 학생만 타는 통학버스
(앵커) 한 초등학교에서 신축 아파트에 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만 통학버스를 운영한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과연 이게 사실인가 확인해봤더니 신축 아파트 시공사가 학교에 발전기금을 냈기 때문이라는 황당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등굣길 아침, 순천 동외동의 한 초등...
강서영 2023년 03월 08일 -

한국에너지공대 감사.. '표적 감사' 논란
(앵커) 감사원이 한국에너지공대 일명 한전공대 설립 과정에 대해 감사에 착수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감사원 직원들이 현재 전남도청을 방문해 현지 감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문재인 정부 흡집내기, 표적감사'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영창 기잡니다. (기자) 감사원이 한국에너지공대 ...
김영창 2023년 03월 08일 -

함평군수, 군의원 등 130명 일본방문..시민단체 반발
이상익 함평군수와 윤앵랑 함평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 130명에 달하는 대규모 연수단이 오늘(8일) 무안공항에서 일본 동경으로 출국해 지역사회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연수단은 함평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단 선진지 견학단 28명과 함평군 선도농업인 해외연수단 86명, 이상익 함평군수와 군의원 등 13명으로 동경식...
신광하 2023년 03월 08일 -

화순 야산서 불..산불 진화 중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화순군 백야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진화헬기 4대와 소방 55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순간풍속 6m/s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초기진화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불이 잡히는대로 정확한 피해면적과 화...
송정근 2023년 03월 08일 -

광주·전남 경찰, 조합장선거 관련 115명 수사 중
수사당국이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110여명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경찰청과 전남경찰청은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한 사건 80건에 115명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혐의 내용으로 금품수수가 가장 많았고, 사전선거운동 혐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공직선거법과 마...
송정근 2023년 03월 08일 -

프리다이빙하다 뇌사 30대, 5명에게 장기 기증
실내수영장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30대 영어강사가 5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고 노연지 씨는 지난해 12월 광주의 한 실내수영장에서 프리다이빙 강습을 받던 중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뇌사판정을 받았습니다. 수년 전 장기기증 서...
송정근 2023년 03월 08일 -

불출마 조합장 '특별공로금' 논란
(앵커) 내일(8)은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일인데요 , 금품선거로 혼탁하다는 소식 여러차례 전해드렸죠. 그런데 이 뿐만이 아닙니다.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 현직 조합장들이 임기 만료와 함께 수천만원의 특별공로금을 챙겨가는 조합들이 있습니다. 현직 조합장 스스로 공로를 주장하는 형국인데다, 마치 불출마를 대가로 금...
신광하 2023년 03월 07일 -

섬진강 염해 극심‥공업용수 활용에 농·어민 근심
(앵커) 가뭄 속에 광주에서는 영산강 물을 식수로 끌어다 쓰기 시작했죠. 전남 동부권에서는 섬진강 물을 공업용수로 끌어 쓰는 방안이 추진 중이지만 민물의 염도가 높아지면서,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 (기자) 50년 넘게 섬진강 인근에서 농사를 짓는 도상재 씨. 지난해부터 이어진 가뭄에 양상...
유민호 2023년 03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