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 전산시스템 문제..'이용 불편'
오늘 오전 광주은행 전산시스템 문제로 은행점검 시간이 2시간 정도 늘어나면서 일부이용객들이 크고 작은 불편을 겪었습니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전산시스템 문제로 기존 은행점검이 새벽 6시에서 오전 8시로 늦어져 이용객들이 현금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등의 민원이 잇따랐습니다. 광주은행은 오전 8시 이후 전산시스템...
김영창 2023년 07월 09일 -

기아차 광주공장 하론가스 유출..'소방출동 소동'
어제(9일) 오전 7시 반쯤 기아자동차 광주2공장에서 화재진화용 소화약재인 하론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공장 내 소방설비 오작동으로 하론가스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하론가스 유출로 발생한 ...
김영창 2023년 07월 09일 -

생후 6일 딸 사망 후 버린 30대 구속 영장 발부
광주지방법원은 아동학대치사와 사체유기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에 대해 오늘 구속 전 피의자심문 절차를 진행하고 30대 여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구속된 피의자는 미혼모였던 지난 2018년 4월 초 광주 광산구 자택에서 자신이 낳은 생후 6일된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장례 절차없이 자택 주변 쓰레기 수거...
조현성 2023년 07월 08일 -

'음주운전' 중 잠든 경찰...시민신고로 덜미
광주 광산경찰서는 관내 파출소 소속 A경위를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경위는 어제 밤 10시 20분쯤 광산구 월계동 일대에서 혈중알콜농도 면허정지 수치 상태에서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경위는 쉬는 날 술자리를 가진 뒤 귀가하던 중 한 교차로에서 잠이들었다가 이를 수...
조현성 2023년 07월 08일 -

화순 정수장서 근로자 3명 유독가스 질식...1명 숨져
화순의 한 정수장에서 누수 관로 작업을 하던 작업자들이 유독 가스에 질식해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8시 40분쯤 화순춘양정수장에서 누수 관로를 수리하던 작업자 3명이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져, 이 가운데 후송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41살 A씨가 숨졌습니다. 다른 2명은 의식저하와 호흡곤란 ...
조현성 2023년 07월 08일 -

'학부모 청원 통했다'...3명을 위한 섬마을 유치원
(앵커) 육지로 떠나면서 갈수록 주민이 줄고 있는 여수의 한 작은 섬마을에 공립유치원이 생겨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학부모의 간절한 마음이 유치원 신설까지 이어졌는데요. 열악한 통학 환경은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았습니다. 광주, 목포, 여수문화방송 기자들이 공동 취재해 함께 보도하는 인구절벽 기획보도, 오늘은 ...
김단비 2023년 07월 07일 -

목포 앞바다에 사흘 째 기름 둥둥
(앵커)이틀 전 목포의 한 선착장에 정박돼있던 선박에서 기름이 유출됐습니다. 해경은 초동 방제를 마쳤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떠다니는 기름에 인근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목포의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요트 선착장 앞 바다. 얼룩덜룩한 기름층이 바다 위에 넓게 퍼져...
안준호 2023년 07월 07일 -

광주 60mm 호우.. 땅 꺼지고, 화물차 넘어지고...
오늘(7) 하루 광주에 60mm의 비가 내리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후 2시쯤 동구 지산사거리 인근 인도에서는 깊이 3미터 정도의 땅꺼짐이 발생해 길을 지나가던 50대 시민이 구덩이에 빠져 다쳤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후 1시 반쯤에는 광산구 진곡산단의 한 도로에서 4.5톤 화물차량이 빗길에 옆으로 넘어지며...
주현정 2023년 07월 07일 -

바닥 보이던 동복댐...이제는 넘칠까 걱정
(앵커) 한때 바닥을 드러냈던 광주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이 지난 5월부터 이어진 폭우와 장마로 이제는 물이 가득찼습니다. 급기야 홍수예방을 위해 방류에 들어갔습니다. 김영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에서 물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이대로 더 물이 찼다가는 또 많은 비가 왔을 때 인근 ...
김영창 2023년 07월 07일 -

5년 전 종량제 봉투에 생후 6일된 딸 버린 친모 긴급체포
(앵커) 출생 기록은 있지만 신고가 되지 않은 아이들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어지고 있죠. 이 가운데 광주에서는 생후 6일만에 숨진 딸을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린 30대 친모가 5년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 흰옷을 입은 한 여성이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임지은 2023년 07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