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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 말고 없어요"‥지역 떠나는 청년들
(앵커) 지역에서 학업을 마친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이탈하지 않게, 본사 이전 문제를 지역 소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지만 대기업들은 꿈쩍하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 목포, 여수문화방송 3사가 공동으로 취재해 함께 보도하는 인구절벽 기획보도 오늘은 유민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제학...
유민호 2023년 06월 30일 -

다시마 채취 한창이지만.. 인력난 등 3중고
(앵커) 완도 해역에서는 다시마 채취가 한창입니다. 가격은 예년보다 호조세 이지만, 이상기온으로 수확량은 줄고 인력난과 일본 원전오염수 방류 논란 등으로 3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다시마의 섬, 완도 금일도를 신광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육지에서 여객선으로 20분 거리에 있는 전남 완도군 금일도. 건조한 다...
신광하 2023년 06월 30일 -

‘3대가 일해온 그곳’...화순 탄광, 118년만에 역사 속으로
(앵커) 나무를 잘라 땔감을 쓰던 시대를 지나, 70, 80년대 우리나라의 국민연료는 연탄이었습니다. 이 연탄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었던 데엔 국내 첫 탄광이자 남부권 최대 석탄 생산지인 화순 탄광의 기여가 컸는데요. 연탄 수요가 줄고, 탄광 유지가 어려워지면서, 오늘(30일) 이 화순 탄광이 문을 닫게 됐습니다. 김...
김초롱 2023년 06월 30일 -

호우특보에 자리비운 김이강, 김병내 구청장들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쏟아진 비로 인해 곳곳에 피해가 발생하면서 시민들은 이번 주 계속 불안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호우특보가 내려진 어젯밤(29) 광주의 일부 단체장들이 다른 지역에서 있는 행사에 참석한다며 자리를 비운 사실이 알려져 논란입니다. 주현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번주 광주에...
주현정 2023년 06월 30일 -

광주전남 장맛비 피해속출
(앵커) 이번주 광주전남지역에는 정말 많은 장맛비가 쏟아졌습니다. 계속된 비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옹벽이 무너지고 나무가 뿌리째 뽑히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김영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식당건물을 지탱하던 옹벽 한쪽이 폭삭 내려앉았습니다. 돌 덩어리 무게를 이기지 못한 식당 아래 난관은 엿가락처럼 ...
김영창 2023년 06월 30일 -

PC방 업주 테이프로 묶고 금품 빼앗은 50대 검거
광주의 한 PC방 업주를 흉기로 위협해 수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가 범행 4시간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의 한 PC방에서 60대 여성 업주를 의자에 테이프로 묶은 뒤 귀금속과 현금 3백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
송정근 2023년 06월 30일 -

출생 미신고 아동 광주·전남 136명 전수조사
의료기관에서 태어났지만 출생신고가 안 된 광주전남지역 영유아 136명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각 시·도에 통보한 이른바 '유령 아동'은 광주 50명, 전남 86명으로 부모가 사는 담당 기초단체가 다음주 7일까지 출생 미신고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의문점이 드러나면 경찰에 수사 의뢰할 방침...
김철원 2023년 06월 30일 -

광주 3개 노동센터 통합하나? 정책토론회
노동센터, 비정규직지원센터, 청소년노동인권센터 등 광주지역 노동 관련 3개 센터의 운영 효율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광주시의회 새로운노동특별위원회는 오늘(30) 센터를 통합해 노동자 편의 중심의 노동권익 기관 재편 방안을 점검했습니다. 3개 기관은 민주노총과 광주비정규직지원센터, 청소년노동...
주현정 2023년 06월 30일 -

'화합 한마당' 광주시장기 장애인 체육대회
광주시장기 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늘(30)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지역 장애인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300명이 참가해 선의의 기량 겨루기를 다짐했습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가맹단체가 주관하는 제16회 시장기 장애인체육대회는 다음달 9...
주현정 2023년 06월 30일 -

비 새고 곰팡이 피고...미등록 이주아동 돌봄 환경 ‘열악’
(앵커) 불법체류자의 경우 혹여 강제 출국을 당할까, 자녀의 출생신고 등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아이들까지 유령아동이 돼 아무런 지원과 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소 비용을 받으며 이 아이들을 돌보는 시설도 환경이 열악해, 이번 장마 앞에 속절없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김초롱 기자가 현장...
김초롱 2023년 06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