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러 막았다가 추방 위기 몰린 이주 여성, 극적 비자 연장
(앵커) 이슬람 테러조직 IS 추종자의 국내 테러 계획을 막았다가 오히려 강제 추방 위기에 몰린 광주에 사는 여성 이주노동자 소식 며칠 전 전해드렸습니다. 체류 기한을 불과 사흘 앞둔 오늘, 극적으로 비자 연장이 허용됐습니다. 조의명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18년, 불법 체류 사실이 드러나는 걸 무릅쓰고, ...
김철원 2023년 06월 16일 -

“애지중지 키웠는데”...군부대 담벼락 공사로 농가 피해
(앵커) 수년간 애써 키워온 나무가 바로 옆 군부대 공사 때문에 망가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국방부도 업체들도 모두 책임지지 않으면서, 농가만 한숨짓고 있습니다. 김초롱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광주 광산구에 있는 한 묘목 농가입니다. 사시사철 푸릇해야 할 나뭇잎이 노랗게 변했고, 아예 잎 하나 없이 말라...
김초롱 2023년 06월 16일 -

신호위반 음주 택시에 청년 택배 가장 사망
(앵커) 음주상태에서 운전을 하던 택시기사가 신호를 위반해 달리다 교차로에서 화물트럭을 들이받아 택배기사가 숨졌습니다. 10살도 안된 두 아이의 아빠였던 택배기사가 새벽 배송에 나섰다 변을 당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의 한 교차로. 적색 신호에 차들이 멈춰서 있습니다. 그런데 3차로에서 달려오...
송정근 2023년 06월 16일 -

친구 살인미수 60대.. 교도소에서 극단적 선택
친구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60대 남성이 교도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이 남성은 살인 미수혐의로 구속 송치된 지난달 22일 목포교도소내 수감시설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함평의 한 농장에서 친구의 목을 흉기로 다치게 ...
서일영 2023년 06월 16일 -

무더위 속 폐지 줍던 80대 열사병으로 쓰러져
아파트 단지에서 폐지를 줍던 80대가 열사병으로 쓰러졌습니다. 어제 오후 2시 20분쯤, 광주시 남구 방림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80대 노인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단지 내에서 폐지를 줍다 쓰러진 80대 환자는 당시 체온이 40도까지 오르며 열사병 증상을 보였고, 냉찜질 등 응급처치 등을 받아 다행히 생...
송정근 2023년 06월 16일 -

"尹 정부 공권력 남용"...'강경진압 규탄' 결의안 채택
전라남도의회가 윤석열 정부의 집회˙시위 강경 진압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도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광양에서 발생한 무리하고 폭력적인 과잉진압과 강제연행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윤석열 정부의 '노조 때려잡기' 기조에 편승해 공권력을 남용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도 의회는 또, 정부가 국가폭력을 ...
문형철 2023년 06월 16일 -

신호위반 음주 택시에 청년 택배 가장 사망
오늘 새벽 6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신창동의 한 교차로에서 택시가 택배차를 충돌해 30대 택배 기사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20대 택시기사도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린 자녀 2명의 가장인 30대 택배기사는 이른 아침 택배일을 하던 도중에 변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
송정근 2023년 06월 16일 -

윤장현 전 시장, 영부인 사칭 사기범 상대 손배 소송 승소
공천에 도움을 줄 것처럼 영부인 행세를 한 사기범에게 속아 거액을 건넨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사기 피의자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10단독 김소연 부장판사는 윤 전 시장이 55살 김 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김 씨는 윤 전 시장에게 4억 5천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 ...
송정근 2023년 06월 16일 -

서남해 바다 영토의 핵심거점 '가거도'
(앵커) 국토의 최서남단에 위치한 '가거도'가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올해의 섬에 뽑혔습니다. 가거도는 수려한 경관과 더불어 바다영토의 시작을 알리는 영해기점이 설치돼 있어 중요한 곳입니다. 김 윤 기자가 배를 타고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가히 사람이 살만하다해 붙여진 이름 신안군 '...
김윤 2023년 06월 15일 -

법원 '2년째 묵묵부답'..세번 상처받은 여순 유족..
(앵커) 재심 무죄 판결로 억울한 옥살이였음을 인정받았지만 그로 인한 '형사보상금'이 지급되지 않아 여순사건 유족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일부 유족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대부분이 보상금을 받지 못해, 결국 고령의 유족들이 현수막을 들고 법원 앞에 나섰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지방법원 순천...
강서영 2023년 0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