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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현장에서 만난 우리.. 랜선에서 배운 4.3 현장을 찾다
(앵커) 지난 4월과 5월 광주의 초등학생들과 제주의 초등학생들이 원격수업을 통해 제주4.3과 광주의 5.18의 역사를 배우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광주 학생들이 원격수업에 그치지 않고 직접 제주를 찾아 역사의 비극 현장을 돌며 4·3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달 말에는 제주 학생들이 광주를 찾습니다....
김철원 2023년 06월 15일 -

풍암저수지 갈등 접점 찾나
(앵커) 광주에서 가장 큰 도심공원에 위치한 풍암저수지 수질 개선 문제, 수년째 갈등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광주시가 당초 입장을 바꿨다며 풍암동 주민들이 격앙되면서 갈등이 재점화되는가 싶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갈등의 당사자들이 대화로 풀어보자는 분위기가 생겨 해법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주현정기자가...
주현정 2023년 06월 15일 -

광주시립요양병원서 옴 증상 의심환자 90명 가까이...방역은 '뒷전'
(앵커) 광주시립요양병원에서 의료진과 환자를 포함해 90명 가까이 옴 증상으로 의심되는 피부병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병원 노조측이 파업에 들어가면서 환자들이 다른 요양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그런데 병원측이 환자들을 옮기는 과정에서 보호자들에게 피부질환 증상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 논란...
김영창 2023년 06월 15일 -

6.15 남북공동선언 23주년.. 민주당 시당 "정신계승"
6·15 남북공동선언 23주년을 기념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한반도 평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시당은 오늘(15) 성명을 통해 "분단 55년 만에 남·북의 정상이 만나 발표한 6·15선언은 민족의 화해와 협력, 한반도에 훈풍을 이끌어 냈다"면서 "하지만 윤석열 정부의 외교는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만 높이고 있다"고...
주현정 2023년 06월 15일 -

민주당, '위원장 비판' 전남도당 사무처장 '대기발령'
더불어민주당이 도당 예산 등 운영방식을 놓고 신정훈 전남도당위원장을 공개 비판해 논란을 불러일으킨 김유승 도당 사무처장을 중앙당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은 전날 김 처장을 중앙당 대기발령 조치하고 박정식 민주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을 후임으로 발령했습니다. 중앙당은 김 처장이 공개적으로 신 위원...
김철원 2023년 06월 15일 -

'경영권 갈등' 광주 사립학교 전 이사장 고소당해
광주의 한 사립학교 전(前) 이사장이 건설업체 대표에게 사기 행각을 벌였다는 고소장이 제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광주 남구의 모 사립학교 전 이사장이 이사장 재직 시절인 지난 2021년, 학교 법인의 재산권과 경영권 등을 건설업체 대표에게 넘기기로 하고 약정의 대가로 10억원 지...
송정근 2023년 06월 15일 -

술자리 동석 여성 폭행 사업가, 항소심 감형받았으나 법정구속
술자리에 동석한 여성을 폭행한 50대 사업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부 김성흠 부장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58살 건설업자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5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A씨는 2021년 10월 광주시 동구의 한 주점에서 여성을 여러 차례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
김철원 2023년 06월 14일 -

진도 꽃게 봄 조업 마무리..풍어도 걱정
(앵커) 통통하게 알이 밴 꽃게는 초여름 입맛을 사로잡는 밥도둑으로 불립니다. 전남 진도 서망항은 봄꽃게가 풍어지만,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가 예정되면서 어민들의 걱정이 크다고 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항구에 도착한 운반선의 고기창고가 열리고, 살아있는 꽃게를 하역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
신광하 2023년 06월 14일 -

우회전 신호등 '역효과' 우려.. 여전히 혼선
(앵커) 우회전을 할때 일시정지가 의무화됐지만 아직 이같은 제도를 잘 몰라서 지키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가운데 차량 정체 우려와 예산 문제 등으로 우회전 신호등을 설치할지 말지, 경찰과 지자체의 고민도 커지고 있습니다. 서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목포 도심의 한 교차로 승용차가 횡단보도 앞에서 ...
서일영 2023년 06월 14일 -

농사용 전기 단속, 이것이 바뀐다.. 남은 과제는
(앵커) 명확한 기준도 없이 농사용 전기를 쓰는 농민들에게 많게는 수백만 원의 위약금을 물렸던 한국전력. MBC 보도 이후 한전은 무단 침입, 불분명한 청구 기준 등의 문제를 두고 단속 지침을 개정했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바뀌는지, 임지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농가에서 농사용 전기를 쓰는 저온창고입니다. 한...
임지은 2023년 0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