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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많이 살게요" 상인 속여 수백만 원 가로채
(앵커)전국 상가들을 돌며 물건을 대량으로 살 것처럼 접근한 뒤현금을 빌려 달아난 사기범이 검거됐습니다.상인들을 속여 상습적으로 5만원, 10만 원씩 현금을 빌렸는데모인 피해금액이 수백만 원에 이릅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정육점에 들어선 한 남성이 아버지 마을 잔치에 쓸꺼라며 고기 60kg을 주문...
서일영 2024년 03월 23일 -

아파트 공사 현장 강풍에 타워크레인 꺾여
(앵커)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타워크레인이 꺾이면서 구조물 일부가 추락해주변 건물과 주차장을 덮쳤습니다.갑작스러운 대형 사고에일대 도로의 교통이 통제됐고,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커다란 타워크레인이아래로 꺾인 채 늘어져있습니다.적재물 연결 부위의 구조물...
안준호 2024년 03월 22일 -

추위에 꽃 못 폈다...'벚꽃 없는 벚꽃축제'
(앵커)최근 갑작스러운 추위가 이어지면서꽃 축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이번 주말 벚꽃 축제와 진달래 축제가곳곳에서 열리는데올해에는 흐드러지게 핀 봄꽃을 보기는힘들 것으로 보입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 (기자)광양시 금호동 조각공원입니다.22일부터 24일까지 5년 만에 개최되는광양벚꽃문화제 준비로 분주합니다.먹...
김단비 2024년 03월 22일 -

미등록 외국인만 노려 돈 뺏은 일당 구속
(앵커)미등록 외국인 노동자, 이른바 불법체류노동자들을 노려강도 범죄를 저지른 일당이경찰에 구속됐습니다.미등록 외국인으로 신고하겠다고 협박해돈을 요구한 뒤 이에 응하지 않으면무차별 폭행을 가했습니다.피해 외국인 노동자 중에는 합법 체류자도 있었는데 이들은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천홍희 기자입니다.(기자)...
천홍희 2024년 03월 22일 -

'제 58기 무등산사랑 환경대학 입학식' 개최
무등산을 사랑하고 아끼는 환경파수꾼을 양성하기 위한제58기 무등산사랑환경대학이오늘(21) 무등산국립공원에서 입학식을 열었습니다.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는무등산사랑환경대학 제58기 입학식을 열고오는 12월 5일까지 113시간 동안 이어지는교육에 들어갔습니다.입학생들은 국립공원의 제도와 정책,무등산권 현장 탐방 ...
김영창 2024년 03월 21일 -

"출퇴근 위해 돌보는 어르신 줄여라?" 방문간호사 반발
(앵커)간호사들이 고령 어르신의 집에 직접 방문해건강을 살피는 '방문간호사' 제도가 있습니다.무안군이 읍면마다 있는 보건지소에이들을 배치해 보다 밀착된 서비스를제공했다고 홍보해왔는데요.그런데 서비스 대상자를 줄이면서까지방문간호사들에게 새로운 보건소로모두 출퇴근할 것을 지시하면서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일영 2024년 03월 21일 -

[한걸음더]한국전력 오조작 사고 ④ 한전, 원활한 소통 어려워..사고 노동자 정신적 피해까지
(앵커) 한국전력공사가 전기를 잘못 투입해 발생한 사고와 피해 노동자들의 고통,앞서 집중 보도했습니다.취재 기자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나눠보겠습니다.김초롱 기자,한전과 소통이 쉽지 않았다고 들었는데,어땠나요?(기자)사고 원인을 알기 위해서만, 한 달 정도가 걸렸습니다.지난 1월 31일 전남 신안에서 배전노동자 ...
김초롱 2024년 03월 21일 -

"더 크고, 달아요"...섬진강에서만 자라는 '벚굴'
(앵커)요즘 섬진강에서는 제철 맞은 벚굴 채취가 한창입니다.벚꽃 필 때 가장 맛있다는 벚굴은일반 굴보다 크고, 특유의 단 맛 때문에 전국에서 찾는다고 합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 (기자)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섬진강 하류입니다.밧줄로 끌어올린 어망에 벚굴이 한가득입니다.수심 10m 깊이에서 강바닥 바위에 붙어있는...
김단비 2024년 03월 20일 -

내년부터 의대 정원 늘린다..전대 75명, 조대 25명 증원
(앵커) 정부가 내년부터 의과대학 학생 정원을 예고한대로 늘리겠다고 쐐기를 박았습니다.증원하기로 한 2천명 가운데 82%를 비수도권에 배정하기로 했는데, 전남대와 조선대는 각각 75명과 25명의 신입생을 내년에 더 뽑을 수 있게 됐습니다.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내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을 2천 명 늘리기로 ...
송정근 2024년 03월 20일 -

[단독] 한국전력 오조작 사고 기획① 신안 배전노동자 감전 사고..한국전력 ‘오조작’ 인정
(앵커)2만 2천 볼트 전기가 흐르는 전선을, 배전노동자들이 절연장갑을 끼고직접 만지며 작업하는 모습입니다.과거의 작업 방식인데요. 감전 사고가 자주 나자한전은 '스마트스틱'이라 불리는 막대 장비로 고압 전선을 작업하는 간접 방식으로 바꾸었습니다.또, 아예 전선에 전기 공급을 중단하고 작업하는 방법도 확대되고...
김초롱 2024년 0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