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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협약 승계하고 부당해고 철회하라"
노동계가 광주시립제1요양병원 노사의 단체 협약 승계와 노동자 부당해고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광주시립요양정신병원지부는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20여명이 퇴사했고, 단체협약 승계를 요청하며 선전전을 벌인 노조 지부장 등 조합원 5명이 해고됐다며 재단 측은 노조를 인정하고 대화로 문...
송정근 2023년 06월 13일 -

공소시효 지나면 선거 보전비용 반환 안 해도 돼
당선무효가 확정됐더라도 시효가 소멸했다면 선거 기탁금과 보전비용을 반환하지 않아도 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 이흥권 부장판사는 정부가 전 화순군수인 전완준 씨를 상대로 한 선거 기탁금 반환 관련 소송에서 1심 판결을 취소하고 원고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이 판사는 국가재정법은 해당 건...
송정근 2023년 06월 13일 -

'인식 바뀐 소각시설'...유치문의 잇따라
(앵커) 친환경 소각시설을 새로 건립하기 위해 광주시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소각장 부지를 공개 모집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1곳이 유치의향서를 냈고,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들의 문의도 잇따르고 있어 예전과는 다른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영창 기잡니다. (기자) 오는 2030년 쓰레기 직매립 금지 ...
김영창 2023년 06월 12일 -

또 범인 놓친 경찰.. 교훈 못 얻었나?
(앵커) 현행범으로 체포된 외국인들이 경찰서 지구대에서 무더기로 탈주한 사건 전해드렸는데요, 경찰의 근무 기강 해이로 벌어진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1년 전, 해당 경찰서의 산하 파출소로 붙잡혀 온 지명수배범의 도주를 막지 못하는 일을 겪고도 경각심을 얻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지은 기자의...
임지은 2023년 06월 12일 -

일본 사학자 "강제징용피해 광주전남 사망자 5천명"
광주·전남 지역 징용 피해자 중 사망자가 5천명에 달한다는 자료를 일본 학자가 공개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에 따르면 일본의 역사 연구자 다케우치 야스토 씨가 시즈오카현을 시작으로 후쿠오카 등 일본 각지를 돌아다니며, 행정기관 정보공개를 통해 받은 사망자 명단을 집계한 결과 일제에 의해 해·육군 등 군인...
김철원 2023년 06월 12일 -

지적장애 이모 폭행*방치 사망.. 징역 25년→20년
지적장애가 있는 이모를 때리고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제2-1형사부는 지난해 5월, 여수의 한 모텔에서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이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0년을 선고...
임지은 2023년 06월 11일 -

아이파크 철거 본격.. 다음달부터 시작
광주 화정아이파크 철거 공사가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아이파크 아파트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시스템 비계와 작업 발판 등 철거 공사에 필요한 준비 작업을 이번 달 안으로 끝내고, 7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철거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인근 상가와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동부터 시작되는 철거는 1...
임지은 2023년 06월 11일 -

광주 아파트 공사장에서 50대 장비에 깔려 숨져
광주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50대 작업자가 리프트에 깔려 숨졌습니다. 오늘(11) 오후 3시 40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자동화 설비를 점검하던 50대 작업자가 1층으로 떨어진 호이스트카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청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지은 2023년 06월 11일 -

성범죄 피해 증가하는데..해바라기센터 '부족'
(앵커) 혹시 해바라기센터라고 들어보셨나요? 성폭력이나 가정폭력 등 피해자에게 상담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원스톱지원시설입니다. 해마다 성범죄 피해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전남에는 해바라기센터가 두 곳 뿐입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2019년 11월 영광군에 문을 연 해바라기센터입니다. 2...
박종호 2023년 06월 11일 -

중국 소금 '국내산'으로 속여 판 업자 2심서 추징금 늘어
중국산 소금을 국내산 천일염으로 속여 판 유통업자가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더 많은 추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2형사부는 해당 유통업자의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5382만원을 선고했는데 추징금 액수는 1심보다 2배 넘게 늘었습니다. 이 유통업자는 2021년 2월부터 10월까지 무안에서 중국...
안준호 2023년 06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