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집에 몰래 들어가기까지"
(앵커)한국전력이 농사용 전기를 쓰는 농민들에게 명확한 기준 없이 많게는 수백만 원의 위약금을 물리고 있다는 보도를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그런데 한전 직원이 아무도 없는 농민의 집에 몰래 들어가 창고까지 뒤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전 직원은 시치미를 떼지만, 무단침입 장면이 CCTV에 그대로 찍혔습니다. 임지...
임지은 2023년 01월 26일 -

"걷는게 낫겠어요", 목포 교통약자 '고난의 하루'
(앵커) 시내버스라도 다니는 광주는 그나마 낫다고 해야 할까요? 시내버스 운행 중단 사태가 두달째 이어지고 있는 목포 지역은 그야말로 폭설에 강추위에 시민들의 불편이 극심했습니다. 해를 넘기고 또 설 연휴까지 지났지만 여전히 목포시민들은 정류장에서 하염없이 비상 버스가 오기만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고난의 하...
양현승 2023년 01월 25일 -

도시가스요금 폭탄.. 난방비 걱정
(앵커) 최근 가스요금 고지서 보고 깜짝 놀랐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12월엔 그렇게 추운 날이 많지도 않았는데 왜 이리 많은 요금이 부과됐냐는 건데요. 광주시는 소매요금동결을 검토하고 있습니다만,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사정인지 김영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 도시가스요금 고지서를 ...
김영창 2023년 01월 25일 -

기상악화에 귀경 지연.. 한파 주말까지
(앵커) 날씨가 춥고 눈이 많이 와서 섬 고향을 찾았다 발이 묶인 귀성객들이 뒤늦은 귀경길에 나섰습니다. 유례없는 강추위에 농민들은 농사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이번 한파는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종호 기자입니다. (기자) 부모님이 챙겨준 선물을 두손 가득 들고 귀성객들이 배에서 내립니다. 풍랑...
박종호 2023년 01월 25일 -

전남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광주는 93.1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면서 전남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달성하며, 목표액을 채웠습니다.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집계를 보면, 오늘(25) 오후 4시 기준 모금액은 99억6천800만 원으로, 온도탑 수은주는 100.5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광주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액 43억9천900만원으로 93.1도에 그...
유민호 2023년 01월 25일 -

설 연휴 철도 이용객 14만 명, 전년 대비 78% 증가
이번 명절기간 광주전남지역 철도를 이용한 승객이 지난해보다 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레일 광주전남본부는 명절 기간 동안 총 889회의 열차 운행을 통해 지난해보다 증가한 14만여 명의 승객을 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 영향으로 이용객이 25% 감소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서영 2023년 01월 25일 -

광주MBC 뉴스데스크 2023.1.25
#광주MBC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김철원 2023년 01월 25일 -

역대급 강추위 나주는 영하 21도 기록
(앵커) 그야말로 역대급 강추위였습니다. 나주는 무려 영하 21도까지 떨어졌는데요. 우리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강추위에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연휴가 끝나고 닥친 영하 13도의 출근길. 내린 눈이 그대로 얼어붙은 도로엔 자동차들이 엉금엉금 기어 다니고고 눈길에 시내버...
임지은 2023년 01월 25일 -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전라남도 '미흡'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전라남도가 광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미흡'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전남에서는 목포시와 순천시가 '미흡' 평가를 받았습니다. 행안부는 '미흡' 등급은 기관장의 관심도가 낮고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지원이 전반적으로 부족했다고 설...
김진선 2023년 01월 25일 -

양금덕 할머니 서훈 제동 외교부 민원 묵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단체가 양금덕 할머니의 훈장 수여에 제동을 건 외교부가 민원을 제기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일제 강제동원 시민모임은 오늘(25) 성명을 통해 지난해 12월 19일 온라인을 통해 외교부에 양 할머니의 서훈에 보류 의견을 낸 이유가 무엇인지 올해 다시 추천할 ...
우종훈 2023년 0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