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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만끽' ACC 초록초록 산책
(앵커) 장마가 시작되기 하루 전인 오늘, ACC에서 특별한 투어가 시작했습니다. 숲길을 따라 초여름 신록을 만끽하고, 여름철 꽃과 수목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초록초록 ACC산책'이 진행됐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안에 조성된 녹지섬에 시민들이 모여 있습니다. ACC 숲길...
송정근 2023년 06월 24일 -

우리말 항꾼에 집담회... 전라도말 꽃 피우기
(앵커) 지역민들이 쓰는 전라도말은 우리의 생각과 정체성을 표현해주는 소중한 지역언어입니다. 하지만 강력한 표준어 정책으로 점점 그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는데요. '전라도말'을 항꾼에 다시 살리기 위한 방안을 찾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임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맛깔쓰런 전라도말을 듣고 웃음을 터뜨리는...
임지은 2023년 06월 23일 -

'금품제공' 강종만 영광군수 전남 지자체장 중 첫 '직위 상실형'
(앵커) 지난해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선거 전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준 혐의로 기소된 강종만 영광군수가 1심에서 직위 상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 전남 지자체장 가운데 처음으로 직위 상실에 해당하는 형량을 선고받았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종만 영광군수가 1심에서 직위 상...
송정근 2023년 06월 23일 -

"원전 오염수 방류 결사 반대" 바다로 나선 어민들
(앵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임박하면서 생업이 걸린 어민들의 불안감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내 수산물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전남의 어업인들이 생계 터전을 지키기 위한 해상 시위에 나섰습니다. 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전남 완도 해상을 뒤덮은 어선들. 크고 작은 어선들이 일본 후쿠...
안준호 2023년 06월 23일 -

'금품제공' 강종만 영광군수 직위상실형
지난해 지방선거 전 당선을 목적으로 돈을 기부한 강종만 영광군수가 직위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 김상규 부장판사는 지난해 1월 지역민에게 선거를 잘 부탁한다며 1백만원을 기부한 혐의로 기소된 강종만 영광군수에게 벌금 2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강 군수는 당시 지방선거 후...
송정근 2023년 06월 23일 -

산업재해 사망사고 난 업체 대표 징역형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업체의 대표가 안전조치를 미흡하게 한 책임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2단독 박상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 안전조치를 적절히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장 작업을 시켜 근로자가 프레스에 눌려 사망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업체 대표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
송정근 2023년 06월 23일 -

[단독] 멸종위기종 '큰바다사자' 가거도에서 첫 포착
(앵커) 개체 수 감소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큰바다사자가 신안군 가거도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가끔 동해안에서 발견된 적은 있었지만 서남해에서 큰바다사자가 발견된 것은 이례적입니다. 안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남 신안군 가거도 갯바위 몸길이 2m 가량의 해양동물이 갯바위로 올라가려다 다시 바다...
안준호 2023년 06월 22일 -

학교수영장 이용 초등학생도 '돈내라' 논란
(앵커) 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협력해서 만든 학교 수영장이 있는데 이 학교에 다니는 초등학생들에게도 요금을 받고 있어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관련조례와 업무협약이 맺어지지 않았다는 이유에서 인데, 지자체가 돈벌이에 급급해 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완도초등학교 운동장에 ...
신광하 2023년 06월 22일 -

1층이라고 집 샀더니 지하?... '사기분양' 의혹
(앵커) 바다 조망을 강점으로 내세운 여수의 한 공동주택이 이달 초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입주한 세대는 전체 9%에 불과한데요. 입주 예정자들은 사기 분양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단비 기자입니다. (기자) 바다 앞 전망 좋은 곳에 자리한 여수의 한 공동주택. 입주 예정자들은 사기 분양이라며 분통을 ...
김단비 2023년 06월 22일 -

나주 드라마세트장에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조성 논란
(앵커) 드라마 주몽과 도깨비의 촬영 장소로 알려진 나주영상테마파크 자리에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들어서게 됐습니다. 굳이 테마파크를 철거해야 했냐는 반대 여론과 의병박물관이 들어서야 하는 명분이 부족한 곳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초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007년 137억 원을 들여 조성한 나...
김초롱 2023년 06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