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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1,2요양병원 돌파구는?
(앵커) 광주지역 요양병원 출혈경쟁에 두 곳의 시립요양병원들이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비슷한 서비스를 하는 민간 요양병원들이 많은 만큼 공공요양병원으로 자리를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공공요양병원만이 할 수 있는 돌봄과 치료를 차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현정기자가 취재...
주현정 2023년 06월 22일 -

무면허 상태서 보복운전 20대 실형
무면허로 보복운전을 저지른 20대 운전자가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7단독 이혜림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오전 무면허 상태에서 차를 몰다 상대 차량이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쫓아가 급제동 등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된 21살 최 모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 부장판사는 최 씨는 무면허 ...
송정근 2023년 06월 22일 -

호남MBC3사 시사용광로, '전남도정 이대로 좋은가' 토론
잠시후 밤 9시부터 방송되는 호남MBC 3사의 시사프로그램 '시사용광로'에서는 민선8기 '전남도정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생방송 토론이 진행됩니다. 오늘 토론에서는 광주군공항, 민간공항 이전과 무안공항 활성화 문제 국립 의대 유치 문제와 전라남도 조직개편 논란 등을 주제로 광주, 목포, 여수MBC 기자들과 이재태 ...
김철원 2023년 06월 22일 -

나주시 상수도관 파손 21시간만에 완전 복구
9천 5백여 세대 단수를 불러왔던 나주시 상수도관 파손 사고가 오늘(22) 오전 7시를 기해 완전 정상화됐습니다. 어제 저녁 6시부터 상수도관 누수 복구를 완료한 나주시는 단계별로 물 공급을 시작해 사고 21시간 만에 정상적으로 수돗물을 공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 오전 10시쯤 나주시 삼영지구 빗물저장시설...
송정근 2023년 06월 22일 -

윤병태 나주시장 ‘광주 쓰레기는 광주에서 처리’
윤병태 나주시장이 오늘(22일) 나주시의회 정례회에서 지난해 6월 대법원 판결 이후 폐기물고형연료, SRF 열병합발전소 가동이 불가피하다며, 시민 건강권을 지키는 방향으로 현안을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쓰레기 발생지 처리원칙'을 언급하며, 광주시가 2030년 소각장 운영을 준비하고 있는만큼 광주 쓰...
김초롱 2023년 06월 22일 -

지역언어 전승법 찾는 '전라도말 항꾼에 집담회'
표준어에 밀려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는 지역언어, 전라도말을 살리기 위한 집담회가 열립니다. 광주문화방송과 광주전남기자협회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전라도말 항꾼에 집담회'가 내일(23) 낮 2시부터 광주문화재단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전남대 국문과 손희하 교수가 '“지역어, 국어·문화...
김철원 2023년 06월 22일 -

시교육청도 외면하는 학교밖 청소년들
(앵커) 앞서 보신대로 학교 밖 청소년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해보자며 최근 시의회에서 대안교육기관을 지원할 수 있는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런데 정작 광주시교육청은 조례안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계속해서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학교 밖 청소년들을 돌보고 있는 광주 남구의 한 ...
송정근 2023년 06월 21일 -

첫 삽도 못 뜬 산사태 피해 지역‥"장마 두려워"
(앵커) 이번주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는 소식입니다. 몇해 전 산사태가 일어났던 피해 지역 주민들은 걱정이 큰데요. 유민호 기자가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기자) 2년 전 집중호우로 흙이 쏟아지면서 주민 1명이 숨진 광양 탄치마을입니다. 마치 스키 슬로프가 떠오르는 비탈면. 올해 상반기 예정됐던 복구 작업이 밀...
유민호 2023년 06월 21일 -

나주 공사현장 상수도관 파손...9천 세대 단수
(앵커) 나주의 한 공사 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대규모 단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9천 세대가 10시간가량 물을 제대로 쓰지 못했는데요. 특히 식당과 카페 등은 점심 시간대에 발생한 단수로 장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김초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땅에 묻혀 있는 상수도관 옆으로 굴삭기가 부지런히...
김초롱 2023년 06월 21일 -

"문제집에 밑줄도 못 그어요".. 외면 받는 학교 밖 청소년들
(앵커) 교육청이 가정 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교육 급여라는 이름으로 해마다 수십만 원씩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 돈으로 학원도 다니고, 참고서도 사서 공부를 하는 건데요. 그런데 학교 밖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은 법에 지급 근거가 없어 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고, 맞춤형 대책도 없어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
임지은 2023년 0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