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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멘트 다음달 공장 폐쇄...'전원해고'
전남 장성 소재 고려시멘트가 다음달까지 생산공장의 라인 가동 전면 중단과 공장 폐쇄를 한다고 노동 조합측에 통보했습니다. 고려시멘트 노동조합에 따르면 고려시멘트는 다음달 말까지 공장을 폐쇄하고 노동자 78명에 대해 전원해고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조측은 사측의 일방적인 해고 통보를 받아들일 수 ...
김영창 2023년 06월 21일 -

나주서 상수도관 이음 부위 벌어져..9517세대 단수
오늘 오전 10시쯤, 나주시 삼영지구 우수저류지 설치 공사 현장에서 상수도관을 연결하는 부위의 틈이 벌어져 나주 왕곡면과 영산동 등 9천 5백여 세대에 단수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단수 조치로 인해 시민들이 점심 식사 준비를 못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나주시는 공사로 인해 지반이 약해지면서 관이 벌어진 게 아닌...
송정근 2023년 06월 21일 -

교사 치마 속 상습 불법 촬영 고등학생 징역형
교사들의 치마 속을 상습적으로 불법촬영한 고등학생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8단독 이광헌 부장판사는 지난 2021년부터 2년 동안 자신이 다니던 광산구 모 학교에서 휴대전화로 18차례에 걸쳐 교사들의 치마 속을 동영상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학생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부...
송정근 2023년 06월 21일 -

5.18 공법단체*특전사동지회에게 공개토론 제안
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가 갈등을 빚고 있는 5.18 공법단체 등에게 공개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대책위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월 5.18 부상자회 등이 진행한 대국민 공동선언을 중심으로 용서와 화해의 선행 조건 등을 시민들과 함께 열린 공간에서 진행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부상자회가 명예훼손 혐의...
송정근 2023년 06월 21일 -

밀폐된 공간 작업시 "안전수칙 준수하세요"
(앵커)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 중 크고작은 질식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는 단 한 번의 호흡만으로도 의식을 잃을 수 있어서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서일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18일 완도의 한 양식장 정화처리시설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내부 청소를 하던 노동자들이 갑...
서일영 2023년 06월 20일 -

양금덕 할머니 "정부 추잡한 돈 받지 않겠다"
일제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정부의 추잡한 돈은 절대 받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양 할머니는 오늘 박석운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대표와의 만남에서 미쓰비시가 지급하는 배상금이 아니라면 절대 안 받는다며 기존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이에 정부의 치졸한 짓에 대해 국민들은 용서하지 않을 것...
송정근 2023년 06월 20일 -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는 명백한 해양법 위반"
환경 단체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가 저지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것을 전남도에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250개 환경단체는 오늘(20)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는 유엔해양법 협약을 명백히 위반하고 있다며, 전남도가 일본을 국제해양법에 제소하도록 정부에 적...
임지은 2023년 06월 20일 -

'배움터 지킴이' 있지만 공백시간이 많다
(앵커)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당국은 일선 학교에 배움터지킴이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배움터지킴이 근무시간이 짧다보니 외부인이 마음대로 학교로 들어와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최근 전남의 한 학교 화장실에서 여학생 신체를 휴대폰으로 촬...
안준호 2023년 06월 19일 -

완도 양식장 정화시설 청소하던 노동자 7명 질식
완도의 한 양식장에서 정화처리시설 청소를 하던 노동자 7명이 호흡 곤란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어제(18) 오후 3시 반쯤 전남 완도군 신지면의 한 양식장에서 50대 한국인과 20대 외국인 등 모두 7명의 노동자가 호흡곤란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들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소방당...
김진선 2023년 06월 19일 -

수사기관 사칭 전화금융사기 수거책 구속
수사기관을 사칭해 억대 전화 금융 사기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한 달 동안 광주와 전남북을 돌며 총 8차례에 걸쳐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들로부터 1억 9천만원을 받아 총책에게 전달한 혐의로 30대 수거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는 은행 계좌가 범죄에...
송정근 2023년 0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