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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마지막 수배자 故 윤한봉 선생 15주기 추모식
5.18 마지막 수배자였던 고 윤한봉 선생의 15주기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거행된 추모식에는 유족 등이 참석해 추모사 낭독과 추모곡을 연주하고 민주화운동에 헌신했던 고인의 뜻을 기렸습니다. 고 윤한봉 선생은 80년 5.18민중항쟁의 핵심 인물로 수배되자 이듬해 미국으로 밀향한 뒤 조...
송정근 2022년 06월 25일 -

제 72주년 6.25전쟁 기념행사 열려
6.25 한국전쟁 72주년 기념행사가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참전용사와 자치단체장 등 3백여명이 참석해 순국 선열들을 추모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졌습니다. 또 육군 31사단 등이 6.25전쟁 당시 사용한 무기류를 전시하는 등 부대행사가 진행됐습니다. #6.25 #기념행사 #순국선열
송정근 2022년 06월 25일 -

광주에서 작은빨간집 모기 발견..일본뇌염 주의
일본뇌염을 옮기는 모기가 광주에서도 발견됐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지난 22일 올해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채집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 들어 숲모기와 집모기 등 모기 개체 수가 급증한데다 작은빨간집모기도 채집돼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
이계상 2022년 06월 24일 -

초등생 포함 일가족 연락 끊겨... 실종 경보
제주도 한 달 살기 체험을 하겠다며 떠난 초등학생을 포함한 일가족이 연락이 끊겨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이번 달 16일까지 돌아오기로 했던 10살 여자아이가 등교를 하지 않고 연락도 닿지 않자 학교 측의 신고를 받고 초등학생과 일가족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실종 경보 문자를 보...
임지은 2022년 06월 24일 -

'노예 PC방' 업주 징역 7년.."범행 악의적"
(앵커) 지난해 5월 피시방 사업을 같이 하자며 20대 남성들을 노예처럼 부려온 PC방 업주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법원은 이 남성에게 징역 7년형을 선고했습니다.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화순의 한 아파트에 경찰관이 들이닥칩니다. 광주와 화순에서 PC방을 운영하는 37살 이 모 씨는 사회 초년생인 20대 남성들...
우종훈 2022년 06월 24일 -

동급생 극단 선택 내몬 10대들, 최대 징역 3년 선고
광주지방법원이 동급생을 때리고 괴롭혀 극단적 선택으로 내몬 고등학생 10명에 대해 최대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가해 학생 10명은 지난 2010년 2월부터 6월 사이의 광주 광산구 모 고등학교의 교실과 체육실, 급식실 안팎에서 동급생을 여러 차례 폭행하고 기절시켜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
이다현 2022년 06월 24일 -

"빈번한데 못 잡아내"..좋은 학군 위장전입 대책 마련하라
자녀를 학군이 좋은 곳으로 입학시키기 위한 위장전입을 교육당국이 방치해왔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 지역 학부모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 위장전입 경험담을 공유하는 글이 끊임 없이 올라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시민모임은 광주에서 빈번하게 이뤄지는...
이다현 2022년 06월 23일 -

장애인 전용 콜택시 부족... 여전한 이동권 침해
(앵커) 광주 장애인들은 이동 권리를 여전히 침해받고 있습니다. 특별 교통수단인 콜택시는 이용이 어렵거나 대기 시간이 길고, 장애 유형에 따른 택시 수요도 정확히 계산되지 못해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전동 휠체어를 타는 한상록 씨가 1.5킬로미터 떨어진 복지 센터로 가기 위...
임지은 2022년 06월 23일 -

금품 비위 혐의 광주시의원 수사 중 해외 도피
(앵커) 경찰이 금품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 광주시의원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사 도중 해당 시의원이 해외로 출국해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현직 광주시의원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제 8대 시의회 의원인 해당 의원의 혐의는 금품 비위 연루 의혹입니다. 시의...
송정근 2022년 06월 22일 -

"계엄군 주장은 허위" 집단발포 사전 준비 정황 사진 발견
(앵커)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서 밝혀지지 못한 진실들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계엄군의 총성이 계획된 발포였는지, 또 아직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열사는 누구인지... 앞으로 규명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는데요, 5.18 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회가 집단발포 당시 현장을 담은 새로운 사진들을 공개하면서 추가...
임지은 2022년 06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