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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급수 늦춰졌지만...아직 안심할 수 없어
(앵커) 그동안 시민들의 물 절약, 올해 들어 많은 양의 비와 눈이 내리면서 광주시의 제한급수 예정일과 동복댐 고갈 시기가 2달 가량 늦춰졌습니다. 최악의 제한급수 사태를 조금 늦출 수 있어 다행이지만 그렇다고 안심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김영창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고도정수처리장인 용연정수장에 영산강 물을...
김영창 2023년 01월 31일 -

"일본 기업 참여 않는 정부해법안 중단하라"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단체가 일본 참여가 보장되지 않은 정부 해법안을 '구걸 외교'로 규정하며 이에 대한 강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일제 강제동원 시민모임은 양금덕 할머니가 참석한 가운데 오늘(31)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호응을 요구한다는 정부 해법안에 일본 기업은 응하지 않고 있다며 대법원 판결에 따...
임지은 2023년 01월 31일 -

"기준없는 단속 한전, 농민에게 사과하라"
(앵커) 한국전력의 농사용 전기 단속에 반발한 농민들이 한전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농민들은 단속도 기준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위약금을 부과하는 과정도 납득하지 못하겠다며 격렬하게 항의했습니다.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농사용 전기 단속 대책위원회 "구례군민과 피해 농민들에게 사과하라! 사과하라...
임지은 2023년 01월 30일 -

오래된 습관과 안녕..이제 실내서도 '노마스크'
(앵커) 오늘(30)부터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의무가 대폭 완화됐습니다. 감염취약시설과 같은 일부 장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없이 생활해도 괜찮게 된 건데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첫날의 모습은 어땠는지, 이다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눕니다. 환한 ...
이다현 2023년 01월 30일 -

'퇴마 의식'..친딸 때려 숨지게 한 무속인, 징역 1년 6개월
귀신을 내쫒는다며 친딸을 때려 숨지게 한 무속인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은 지난 2021년 퇴마 의식을 하겠다며 자택에서 복숭아나무 가지 등으로 24살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 무속인에게 최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질이 무겁지만, 잘못된 믿음...
강서영 2023년 01월 30일 -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에서 '권고'로
(앵커) 내일(30)부터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풀립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가 유행한 지 3년 만입니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된 시민들에겐 기대감과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교차했습니다.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광주 백화점을 찾은 시민 가운데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을 찾기 어렵습니다. ...
우종훈 2023년 01월 29일 -
한국전력, 농사용 전기 제도 개선
한국전력이 농사용 전기에 대한 명확한 기준 없이 단속을 벌여 농민들이 반발하고 있다는 광주MBC 보도와 관련해 제도 개선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전력은 오늘(29) 보도자료를 통해 농사용 전기 위약 사례 처리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변화하는 농어업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합리적으로 위약 기준을 ...
우종훈 2023년 01월 29일 -

숙취 운전으로 70대 노점상 숨지게 한 40대 '징역 3년'
광주지법 형사11단독 정의정 판사는 숙취운전을 하다 70대 노점상 할머니를 숨지게 한 45살 A씨에 대해 징역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해 6월 29일 9시쯤 광주 오치동의 한 사거리에서, 새벽까지 마신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인도를 덮쳐 75살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조현성 2023년 01월 29일 -

무면허 운전 사고 후 잠적 20대 1년 4개월만에 붙잡혀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021년 9월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내 함께 타고 있던 동승자를 다치게 한 혐의로 29살 A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사고 발생 뒤 경찰의 출석 여구를 받고도 응하지 않았다가 1년 4개월여가 지난 지난 26일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도로에서 지인이 음주상태로 운전하던 차량에 동승...
조현성 2023년 01월 28일 -

전남 토지면적 축구장 224개 면적만큼 늘어
전라남도의 토지 면적이 1년 사이에 축구장 220여개 면적만큼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토지면적이 늘어난 것은 무안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택지개발과 여수 거문도항 정비 사업과 같은 개발사업이 진행된데 따른 것입니다. 늘어난 땅의 면적은 1.6 제곱킬로미터로, 평균 개별공시지가로 환산하면 210억 규모입니다. 전...
조현성 2023년 0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