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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야산에서 불.. 1시간 만에 진화
건조한 날씨 속에 오늘(2) 오후 3시 15분쯤, 광주 광산구 대산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묘지 인근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지은 2022년 11월 02일 -

온 국민이 충격..'또' 극심한 트라우마
(앵커) 수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생명을 잃은 대형 참사로 유가족은 물론 시민들까지도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집단 트라우마가 우려되는 상황인데, 고통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어떤 것들이 필요할지 이다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너 나 할 것 없이 충격에 빠진 밤이었습니다. * 웬티빛튀 / 유학생 "엄마, 아빠...
이다현 2022년 11월 01일 -

광주MBC 뉴스데스크 2022.11.01
이계상 2022년 11월 01일 -

최악의 물 부족 위기..'제한급수'가나?
(앵커) 광주시민들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동복호의 저수율이 사상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비가 오지 않은 채 지금처럼 물을 사용하게 되면 내년 3월 말 쯤 동복호가 고갈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시민들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호. 동복호의 수위를 측정하는 취수탑이 아랫부분까지 많이 드러나 ...
송정근 2022년 11월 01일 -

'그곳에선 부디 아프지 마세요'
(앵커)서울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가 광주, 전남에도 설치됐습니다. 분향소에 조문한 시민들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참사라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곳에선 부디 아프지 마세요.' 이태원 참사 분향소에 시민들의 마...
우종훈 2022년 11월 01일 -

도로에서 짐 내리던 60대 여성.. 차량에 치여 숨져
오늘(1) 오전 11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곡동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차를 세운 채 적재함에서 짐을 꺼내던 60대 여성이 70대 남성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운전자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경찰은 '정차된 차량인지 몰랐고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
임지은 2022년 11월 01일 -

광주시, 국가애도기간...'공무원 기강확립'
서울 이태원 참사로 정부가 오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한 가운데 광주시도 공무원 기강확립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단체회식과 과도한 음주 등을 자제하고 공직자로서 품위손상 등 사회적 물의가 우려되는 언행을 금지했습니다. 또 국가애도기간 중 애도를 표하는 검은색 리본을 착용하고, ...
김영창 2022년 11월 01일 -

광주 시내 다중 시설, 현장 안전 진단
이태원 참사 이후 경찰이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시설에 대해 위험 요소 진단에 나섭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는 11일까지 2주 동안 카타르 월드컵 관련 대규모 길거리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인 월드컵 경기장 등 다중 시설 20여 곳을 선정해 현장 안전 진단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안전 취약 요소가 확인되면 행사 주최 측...
임지은 2022년 11월 01일 -

5.18 당시 무기고 소총 탈취해 시민군에 전달 '무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경찰서 무기고에서 소총을 탈취해 시민군에게 전달한 60대 남성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2부 김혜선 부장판사는 지난 1980년 5월 22일 해남경찰서 무기고에서 소총 204자루를 탈취한 뒤 시민군에 나눠줘 내란실행과 포고령 위반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았던 68살 남성에 대...
이계상 2022년 11월 01일 -

대형 축제 많은 전남, '압사 사고' 발생한다면..
(앵커)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대형 행사가 해마다 개최되는 만큼 비슷한 사고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지역의 응급의료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데다 시민들의 심폐소생술에 의존하는 것도 쉽지 않아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기자)10만여 명의 인파가 한꺼...
강서영 2022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