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단체를 향한 비난을 멈춰라"..이준석 대표 규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벌이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를 향해 비판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광주 지역 장애인단체들이 이 대표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장애인정책연대 등은 국민의힘 광주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체 지하철역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라는 것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
이다현 2022년 03월 29일 -

'복권 당첨 번호' 미끼로 지인에 1억 가로챈 30대 구속 송치
광주 서부경찰서는 복권 당첨 번호를 알려주겠다고 속여 1억 원대 현금을 가로챈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 사이 SNS를 통해 알게 된 B씨에게 복권 당첨 번호를 알려주겠다고 속여 60여 차례에 걸쳐 1억 원 가량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거 복...
이다현 2022년 03월 29일 -

청소년 범죄.. 재범·보호 방지책은?
(앵커) 최근 10대 청소년들의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문제는 한번 범죄를 저질렀다가 또 범죄를 저지르는 재범률이 청소년이 성인보다 3배 많다는 것인데요. 관련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양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지난 19일 새벽, 10대 청소년 2명이 목포의 한 아파트에 주차된 차량에서 카드와 지갑 등...
양정은 2022년 03월 28일 -

70% 사라진 꿀벌..농업 피해 확산 막아야
(앵커) 전국적으로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는 소식 접하셨을텐데요. 전남지역 피해가 심각합니다. 특히 꿀벌이 사라지면 농업 전반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보니 기반 회복이 시급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기자)8백여 개 통에 꿀벌을 키우던 전남 영암의 한 양봉농가. 올해 초부터 꿀벌들이 사라지면서 350여개 통이 ...
김진선 2022년 03월 28일 -

'총체적 과실' 아이파크 공사 현장..결국 '등록말소' 위기
(앵커) 광주 아이파크 붕괴 사고와 관련한 책임자 신병처리가 상당 부분 마무리되면서 경찰 수사가 반환점을 맞았습니다.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과 하도급업체가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된 가운데 두 업체가 등록말소 처분을 받을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보도에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광주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사고...
이다현 2022년 03월 28일 -

곡성 단독주택서 불... 70대 노인 사망
오늘(28) 오후 4시 10분쯤, 곡성군 곡성읍의 한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77세 노인 신모씨가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지은 2022년 03월 28일 -

마스크 써달라는 이유로 폭행... 50대 남성 입건
광주 남부경찰서는 운행 중인 시내버스에서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52살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28) 오전 8시 반쯤, 남구 주월동 한 아파트의 정류소에서 시내버스에 탄 뒤 58살 운전기사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세 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마스크 착용을 요청했...
임지은 2022년 03월 28일 -

생존수영실습 보조금 유용 의혹.."감사·수사하라"
광주시수영연맹이 생존수영교실 운영 명목으로 지원받은 보조금 5천만 원을 유용한 정황이 있다는 광주MBC 보도와 관련해 광주시의원이 감사와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반재신 광주시의원은 시의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지난 2019년 광주수영연맹이 운영한 생존수영교실의 일부 수업이 보조금 정산 내역 대로 진행되지 않았...
이다현 2022년 03월 28일 -

전남지역 1280농가 벌통 10만 개 피해
전국적인 '꿀벌 실종' 현상으로 전남에서도 양봉 사육농가의 70%가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2월, 도내 꿀벌 벌통 30개 이상인 양봉 사육 농가 1831곳을 대상으로 피해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의 70%인 1280곳의 농가의 벌통 10만 개에서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꿀벌 실종' ...
김종태 2022년 03월 27일 -

'비상계엄 해제 촉구'..저항시인 조태일 42년만 '무죄'
광주지법이 계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고 조태일 시인의 재심에서 42년 만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조 시인은 1980년 5월 16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임시총회에 참석해 비상계엄 해제를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자고 결의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행위의 시기, 동기, ...
이다현 2022년 03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