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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서 차량 턴 현직 경찰관 입건
현직 경찰관이 만취상태서 차량을 털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어제(23) 오전 광주시 북구 두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 침입해 현금 15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광산경찰서 소속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입건된 경위는 범행 장면을 목격한 차 주인의 신고로 현행범으로...
송정근 2023년 05월 24일 -

3.2km 통학은 감사원 탓? 교육청의 업무 태만
(앵커) 전남지역에서 장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분양아파트냐 임대아파트에 사느냐에 따라 통학버스를 탈 수 있고 없고가 나뉜다는 보도를 해드렸습니다. 이처럼 학생들이 매일 힘겹게 통학하고 있지만, 교육청은 임대아파트 사업자에게 부담을 줬다간 감사원에게 지적받을 수 있다는 이유로 통학버스 운영...
강서영 2023년 05월 23일 -

군공항 특별법 시행령 입법예고..광주도 전남도 '반발'
(앵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정치적 부담을 감수하고 지난주에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의 무안 이전 필요성을 호소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 군공항 특별법 시행령이 입법 예고됐는데, 그 내용에 광주시와 전라남도 모두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광주 민간공항과 군공항의 무안 이전을 수용해...
김진선 2023년 05월 23일 -

광주, 그 위대한 연대: 사회적 참사
(앵커) 광주MBC 5.18 43주년 연속기획보도 '광주, 그 위대한 연대' 네번째 시간, 오늘은 사회적 참사 피해자들의 이야기입니다. 광주시민들과 전남도민들은 9년 전 진도 팽목항에서 있었던 세월호 유가족들을 돕는 데 누구보다도 진심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우리도 당해봤으니까 아는데 힘을 내야한다"며 "자식을 위해서는...
임지은 2023년 05월 23일 -

5월단체- 시민단체 출구없는 갈등.. 중재자 없어 난감
(앵커) 5·18공법단체와 광주시, 시민사회 사이의 갈등과 분열이 날이 갈수록 더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문제는 지역사회에서 이들의 갈등을 수습하고 봉합할 마땅한 중재자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주현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광주지역 시민단체와 대립해왔던 5.18 두 공법단체가 5.18을 전후해...
주현정 2023년 05월 23일 -

"조선일보 11년 전 '약정서' 보도, 윤석열정권 국면 전환용"
일제 강제동원 시민모임은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받는 배상금 20%를 지원단체에 지급하기로 약정했다'는 조선일보 보도와 관련해 "윤석열 정권의 국면 전환에 활용하기 위한 보도"라며 반발했습니다. 시민모임은 관련 약정서를 공개하고 "약정서는 11년 전, 원고들의 동의하에 작성됐다"며 "향후 우리 사회의 또 다른 인권 ...
김초롱 2023년 05월 23일 -

누리호 발사...내일 고흥 등 일부 해상 선박 통항 금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3차 발사 당일인 내일(24) 고흥과 여수 해상에서 선박 통항과 조업이 일시 금지됩니다. 여수해경은 누리호 발사 2시간 전부터 발사 후 10분까지 나로우주센터 발사대를 중심으로 반경 3km 앞바다와 누리호 비행 항로상에 있는 해역에 안전통제가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또 발사 12시간 전, 경...
김단비 2023년 05월 23일 -

언론단체들, 공영방송 장악 위한 방송통신위원장 면직 기도 규탄
인사혁신처가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 여부를 묻는 청문회를 오늘(23일) 시작한 가운데 언론단체들이 방송장악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와 언론노조 등 언론단체들은 오늘 대통령실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임기가 두 달 남은 방통위원장의 면직 시도는 공영방송 장악을 위한 것이라며 공영방송 인사와 보도에 ...
김철원 2023년 05월 23일 -

"임대아파트라서?" 힘겨운 3.2km 등굣길
(앵커) 전남지역에서는 초등학교 통학거리가 멀어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곳이 많습니다. 도심에서 매일 3km 넘는 거리를 통학하고 있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있는데 그 이유가 서글픕니다. 초등학생들이 사는 곳이 분양아파트냐 임대아파트냐에 따라 장거리통학의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강서영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강서영 2023년 05월 22일 -

어머니의 노래 본 전우원 "얼마나 힘드셨을지..."
(앵커) 전두환 일가의 첫 사죄, 전우원의 행보는 하나하나가 뉴스가 될 정도로 큰 관심이었는데요. 특히 전 씨는 5·18 때 자식을 잃은 어머니들의 노래 공연을 직접 보고 난 뒤, 크게 감동받은 마음을 전했습니다. 주현정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5·18때 자식과 남편을 잃고 43년 동안 고통 속에 살아왔던 오월의 어머니...
주현정 2023년 0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