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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비극은 일부에 불과하다
(앵커) 한 달 전 아동양육시설 출신 청년 두 명이 비극적인 선택을 한 것에 지역 사회의 충격이 클 수밖에 없었던 건 두 사건이 불과 며칠 사이에 연달아 일어났기 때문이었습니다. 취재진이 아동 복지 분야 관계자들을 만나 보니 언론에 알려지지만 않았을 뿐 이런 소식은 평소에도 드물지 않게 들려오고 있었던 것으로 나...
이다현 2022년 09월 20일 -

5살 아이 아파트 옥상 펜스 오르다 추락
(앵커)순천의 한 아파트단지 옥상에서 5살 남자아이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옥상엔 펜스가 설치돼 있었지만, 비교적 아이가 딛고 오르기 쉬운 가로형 펜스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순천시 왕지동의 한 아파트단지. 어제(19) 낮 12시 20분쯤 23층 높이의 이 아파트 옥상에서 5살 남자...
강서영 2022년 09월 20일 -

"용접용 가스가 없다", 조선업계 초비상
(앵커)액화탄산가스의 시장 공급량이 줄면서 조선업계에 불똥이 튀고 있습니다. 선박 용접을 할 가스를 구하기조차 어려워지는 건데, 당장 이렇다할 대책을 마련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불국가산업단지의 한 선박 의장품 제조업체. 한창 용접 불꽃이 튀어야 할 때인데, 한산하...
박종호 2022년 09월 20일 -

민간공원 아파트 분양가 상승..당초보다 40% 인상
(앵커)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지의 아파트 분양가가 예상 보다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분양가 산정이 처음으로 진행된 신용공원의 경우 당초 분양가 보다 무려 40% 가량 오른 가격이 제시됐습니다. 다른 공원 사업지구도 분양가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민간공원 특례사업 10...
송정근 2022년 09월 20일 -

현대삼호重 하청업체 '파워공', 작업 거부 돌입
(앵커) 스스로 철제 감옥을 만들어 옥쇄 농성까지 이뤄졌던 대우조선해양에 이어 현대삼호중공업에서도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집단 작업 거부에 돌입했습니다. 위험한 작업에 대한 충분한 안전조치를 요구하며, 노동당국에는 특별근로감독도 요청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선박 건조 과정에서 도장작업...
박종호 2022년 09월 19일 -

'헤어질 준비 못했는데'..반쪽짜리 보호 연장
(앵커) 한 달 전쯤 광주에서 아동양육시설 출신 청년들이 잇따라 비극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없게 하자면서 제도를 보완해 왔지만 결국 비슷한 일이 반복된 건데요. 아동 보호 체계에 여전히 어떤 한계가 남아 있는 건지, 연속 보도로 짚어보겠습니다. 첫 순서로, 청년들이 보호 기간 연장 중에...
이다현 2022년 09월 19일 -

보상 노린 '쪼개기'..현장 점검 미리 공지
(앵커)투기 의혹이 불거진 무등산 원효계곡 관련 보도, 오늘도 한번 더 이어가겠습니다. 원효계곡에선 상가 쪼개기도 있었는데 보상을 노린 것이 아닌지 의심됩니다. 쪼개진 상가 소유주는 상인회 간부와 가족들이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등산 국립공원은 영업 사실을 위한 현장 점검을 상인회 간부들과 사전 조율하...
우종훈 2022년 09월 19일 -

금호타이어 노조, "임단협 결렬*쟁의 행위 투표"
금호타이어 노사가 임금 등 단체협약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해 노조가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 나섰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금호타이어 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경영 정상화를 이유로 상여금을 반납하는 등 고통을 감내했지만 임단협이 결렬됐다며 오는 21일부터 쟁의행위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
우종훈 2022년 09월 19일 -

광주*전남 5년동안 보이스피싱 5천 1백여건 발생
광주, 전남에서 지난 5년 동안 5천 1백여 건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해 9백 98억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조은희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5년 동안 광주 2천 2백 90건, 전남 2천 8백 65건 등 총 5천 1백 56건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전남에서는 2017...
우종훈 2022년 09월 19일 -

'작업자 안전 소홀' 법인 대표 벌금 8백만원
작업장에 노동자를 위한 안전의무를 다하지 않은 업체 대표와 법인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업무상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대표와 그 법인에 각각 벌금 8백만원과 5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고형 연료 운송을 맡은 도급 업체 대표는 지난 2월 담양군의 한 회사...
우종훈 2022년 0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