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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김 부각 제조공장 화재..4억2천만 원 피해
신안군 팔금면의 김부각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4억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17일) 오후 10시 14분쯤 신안군 팔금면의 김 부각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불이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백60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내부와 가공 기계 등...
신광하 2022년 09월 18일 -

화순서 승용차가 가로수·전신주 들이받아..운전자 숨져
어젯밤(16) 11시쯤 화순군 도곡면의 한 편도 1차선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전신주와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34살 운전자가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차량에서 불이 나 모두 탔습니다. 경찰은 회전 구간을 지나던 승용차가 도로를 이탈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이다현 2022년 09월 17일 -

전남도, 태풍 '난마돌' 북상에 대응 체제 돌입
제 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함에 따라 전남도가 오늘(17) 오후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대응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는 태풍이 규슈로 향하고 있지만 기상이변 등 돌발 변수로 인해 안심할 수 없다며 내일(18)부터 비상 1단계를 선제적으로 발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사태 우려 지역과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
이다현 2022년 09월 17일 -

영광 불갑산 정상서 60대 추락..헬기 이송
오늘(17) 오전 11시 20분쯤 영광군 불갑산 정상 연실봉에서 아이스크림을 팔던 69살 남성이 5m 아래로 떨어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반 만에 헬기로 이송됐습니다. 추락한 상인은 머리와 허리 등에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다친 남성이 어지러움을 ...
이다현 2022년 09월 17일 -

여수경찰서 주차장에서 도망친 피의자, 경기도서 검거
여수경찰서 주차장에서 도망친 성범죄 피의자가 하루 만에 경찰에 다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어제(15) 오후 9시 20분쯤 인천 부평구의 한 커피숍에서 피의자를 체포했습니다.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남성은 지난 14일 유치장 입감 전 경찰의 감시가 느슨해진 틈을 타 도주했습니다. 피의자는 여수를 ...
김단비 2022년 09월 16일 -

[단독]대학병원 앞에 못 서는 시내버스?
(앵커) 조선대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민원을 줄기차게 제기하고 있습니다. 대학 캠퍼스 안으로 광주 시내버스가 진입하고 있는 데도 버스 승강장이 병원에서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입니다. 광주시는 개인택시조합측의 반대가 심하다는 이유로 민원 처리에 소극적인 태도를 되풀...
김영창 2022년 09월 16일 -

"국립공원 이주 사업 전체 조사 필요"
(앵커)앞서 원효계곡 투기 의혹을 보도한 우종훈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우 기자, 현장을 보면 허위 영업이 의심되는데 무등산 국립공원은 왜 이곳을 영업하는 상가로 본 겁니까? (기자) 무등산 국립공원은 현장 점검도 했지만 계곡 특성상 영업 사실 확인이 어려워 서류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는 입장이었...
우종훈 2022년 09월 16일 -

"원효계곡 투기 공단이 묵인했다"
(앵커)무등산 원효계곡 투기 의혹과 관련한 단독 보도 , 오늘 더 이어가겠습니다. 투기 의혹에 대한 감사 결과 부적절한 보상이 이뤄진 것으로 드러나면 사업 시행자인 무등산 국립공원의 책임이 가장 큽니다. 일부 상인들은 공단이 투기를 묵인한 것도 모자라 점검도 허술하게 했다고 주장합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
우종훈 2022년 09월 16일 -

“벌교 폐기물매립장 건립 백지화해야”
보성군 벌교읍 주민들이 지정폐기물 매립장 설치를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보성과 순천 등 60여개 마을로 구성된 폐기물 설치 반대 대책추진위원회는 오늘(16) 기자회견을 열고, 백이산에 폐기물 매립장이 건립되면 주민 생존권과 생태 환경을 위협할 것이라며 사업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보성군 추동리 백이산에 설치되는...
김영창 2022년 09월 16일 -

유치원 공립 전환 사업 비리 혐의 관련자 송치
사립 유치원을 공립으로 전환하는 사업의 비리를 수사중인 경찰이 혐의가 입증된 관련자들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시교육청의 '매입형 유치원' 사업 공모 과정에서 뇌물을 주고받는 등 혐의로 유치원장과 브로커, 공무원 등 여섯 명을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편의를 위해 뇌물을 주...
우종훈 2022년 0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