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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 음주사고로 8명 숨져..지난해 보다 2배 넘게 늘어
올해 광주지역 음주운전 사고 사망자가 지난해 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360여 건 발생해 7명이 숨지고 6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이달 들어서도 음주운전 차량이 보행섬에 있던 대리 기사를 치어 1명이 숨지는 등 음주 교통사고가 끊이질 않고...
이계상 2022년 11월 09일 -

광주서 성형 수술 받던 50대 여성 의식 불명
광주의 한 병원에서 성형 수술을 받던 50대 여성이 의식을 잃어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광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어제(9) 오후 6시 30분쯤 광주시 서구의 한 병원에서 54살 여성이 수술 도중 심장 박동이 멈춰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가 진행됐습니다. 이 여성은 호흡이 회복된 이후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
이계상 2022년 11월 09일 -

배달대행 불법 취업 외국인 유학생 무더기 적발
광주에서 배달 대행 기사로 불법 취업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법무부 광주출입국 외국인사무소는 배달 대행 기사로 불법 취업한 외국 국적의 유학생과 구직자 등 32명을 적발해 2백만 원에서 1천만 원씩의 범칙금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지역 대학이나 대학원 유학생 신분으로, 개인...
이계상 2022년 11월 09일 -

자재에 깔려 숨진 20대 청년.. 과로 '호소'
(앵커)광주 전자제품 제조 공장에서 일하던 20대 청년이 숨졌습니다. 1.8톤 무게의 자재를 옮기려다 아래에 깔려 사고를 당한건데요. 유족들은 이 청년이 숨지기 전부터 사업장에서 크고 작은 안전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한 전자제품 제조 공장의 장비에 경찰 출입 ...
임지은 2022년 11월 08일 -

광주 도심 외국인 집단 난투극..경찰 수사
광주 도심에서 외국인들이 집단 난투극을 벌인 사실이 신고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새벽 4시쯤, 광주 동구 광산동의 한 거리에서 외국인 8명이 소란을 피우며 서로 폭행하는 등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패싸움에 가담하지도 않았는데 폭행 피해를 입었다는 미국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
우종훈 2022년 11월 08일 -

보행 신호 기다리던 대리기사 음주 차량에 숨져
보행 신호를 기다리던 대리 운전 기사가 만취 운전자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8) 새벽 3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흑석동의 한 사거리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3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보행섬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40대 보행자를 들이받아 숨지게 했습니다. 경찰은 사고로 숨진 보행자가 '낮에 회사일을 마치고 대리...
우종훈 2022년 11월 08일 -

영등포역 탈선 사고로 광주 열차 운행 차질
서울 영등포역 인근 무궁화 열차 탈선 사고로 광주를 거치는 열차 운행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오늘(7) 오전 10시 34분 서울을 출발해 광주 송정을 거쳐 목포로 향할 예정이던 KTX 열차가 3시간 20분간 지연되는 등 KTX 13편, 일반 열차 8편의 운행이 안 되거나 늦어졌습니다. 어제(6) 오후 용산에서 익산으로 향하던 무궁화...
우종훈 2022년 11월 07일 -

한전 농어업전기료 기습인상 '반발'
(앵커)농어업 전기요금이 인상되면서 농어가에'폭탄'이 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산업용에 비해 농어업 전기요금 인상률이 커서'형평성 ' 논란이 일고 있지만,관련 정부부처는 손을 놓고 있다는비판이 일고 있습니다.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 광어 주산지인 완도군의 한 육상양식장 입니다. 산소발생기와 수중 모...
신광하 2022년 11월 07일 -

육아휴직급여 부정 8백 건.."조사 확대 필요"
(앵커)거짓으로 자료를 작성해 육아휴직 급여를 타낸 사업주와 노동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실제 휴직을 하지 않으면서도 돈을 받아간 것이 대표적 사례인데요. 전국에서 처음 진행한 전수조사로 다른 시도에도 같은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우종훈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2년 전 광주 한 사업장에 다니던 한 여...
우종훈 2022년 11월 07일 -

학동 4구역 철거 시작.. 안전 괜찮나?
(앵커)학동 참사로 멈춰있던 학동4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남아있는 건물 철거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시공사와 구청이 참사를 막겠다며 안전 대책을 수립했는데요. 관리, 감독을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임지은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굴착기가 1층 높이 목조 주택의 지붕을 뜯어내자 잔해...
임지은 2022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