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존수영교실 보조금 빼돌린 혐의 4명 검찰 넘겨져
지방 보조금 사업인 생존 수영 교실을 실제 운영하는 것처럼 꾸며 예산을 빼돌린 혐의로 광주시체육회와 수영연맹 등 관련자 네 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방보조금으로 지급된 생존수영교실 강사 인건비 등을 빼돌린 혐의로 체육회 임직원 2명과 수영연맹 관계자 등 네 명을 검찰로 ...
우종훈 2022년 09월 01일 -

농업용수 골프장에 팔아 수억 남겼다..물값은 제각각
(앵커)가뭄 속에 농업용 저수지가 골프장 잔디의 든든한 뒷배가 되고 있는 문제, 추가 보도 이어가겠습니다. 이번에는 물 값입니다. 같은 저수지 물이라도 쓰는 골프장에 따라 물 값이 다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976년 만들어진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용 저수지, 나주호입니다. 나주...
양정은 2022년 08월 31일 -

오월어머니집 첫 방문에.."꿈 같은 날"
(앵커) 5.18의 아픔을 간직한 오월어머니집에 특별한 손님이 방문했습니다. 국가보훈처장이 처음으로 오월어머니집을 찾은 건데 5.18과 관련한 각종 현안 논의가 이어지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다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오월 어머니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이다현 2022년 08월 31일 -

합창으로 치유하는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
(앵커) 전쟁을 피해 한국으로 온 우크라이나 난민 아동들이 합창으로 아픔을 치유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노랫말에 평화를 바라는 마음을 실어 관객들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고려인마을어린이합창단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합창단복을 차려 입은 스무명 남짓 아이들의 '홀로 ...
우종훈 2022년 08월 31일 -

곡성 산사태 수사 보도, 이달의 방송기자상
곡성 산사태로 주민이 숨진 사건을 재판에도 넘기지 않는 등부실한 검찰 수사를 고발한 광주MBC 우종훈, 임지은, 김상배 기자가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제166회 지역취재보도부문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한 광주MBC의 보도는 오래된 사안에 관심을 놓지 않고검찰의 부실 수사를 추적해 신속한 수사를 이끌어냈...
우종훈 2022년 08월 31일 -

'농업용수 쓰는 골프장', 가뭄에도 푸른 잔디
(앵커) 역대급 가뭄으로 밭작물은 타들어가는데 골프장 잔디는 어찌된 일인지 푸르기만 합니다. 농민들은 물전쟁이라고 부르는 물부족 사태 속에 농어촌공사는 농업용수를 공공연하게 골프장으로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전남 해남에 위치한 파인비치 골프장입니다. 푸른 잔디가 ...
양정은 2022년 08월 30일 -

주암댐 가뭄 대응 단계 '심각' 격상
광주와 전남에 물을 공급하는 주암댐의 가뭄대응단계가 가장 높은 심각으로 격상됐습니다. 환경부는 오늘(30) 오후 3시 20분 기준 주담댐의 저수량이 1억 7천 6백만톤으로 전체 저수율의 38.5%를 기록해 가뭄대응단계를 심각으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주암댐의 물 부족이 올해 강수량이 평소의 63%에 불과하기 ...
우종훈 2022년 08월 30일 -

'적조 주의보' 전남 연안, 대조기 겹쳐 확산 우려
고흥과 여수 연안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전라남도가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가동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적조주의보가 발령된 해역은 물살이 거센 대조기에 접어들어 적조가 연안에서 양식장이 밀집한 내안으로 밀려올 것이 우려된다며 적조가 밀려오면 즉각 황토를 살포하는 등 ...
김진선 2022년 08월 29일 -

진도에서 벌초하다 벌쏘임.. 2명 사상
벌쏘임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낮 12시 45분 쯤 진도군 조도면의 한 야산에서 벌초를 하던 2명이 벌에 쏘여 70대 주민이 숨지고 50대 주민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지난 주말과 휴일 전남지역에서는 44건의 벌쏘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양정은 2022년 08월 29일 -

조선업 호황에도 "일할 사람이 없어요"
(앵커) 지속적인 불황을 겪던 국내 조선업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3년 만에 최대 수주를 달성하는등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도 밝은데 정작 업계에서는 극심한 인력난으로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종호 기자입니다. (기자)올해 전남 지역 주요 조선사들이 수주한 선박은 모두 64척. 최악의 수주 절벽으...
박종호 2022년 0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