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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에 주차하려다 상가로 돌진.. 인명피해 없어
오늘(8) 오전 9시 20분쯤, 광주 광산구 신가동 빈 상가 건물 안으로 6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차량은 상가로 돌진한 뒤 멈춰 섰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갓길에 주차를 하려다 차량이 급발진했다'는 운전자의 진술과 주변 CCTV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지은 2022년 09월 08일 -

'학생 추행' 집행유예 받은 교수 2심서 실형
자신이 관리, 감독하는 학생들을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던 전직 광주여대 교수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2형사부 유효영 부장판사는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받은 57살 전직 교수에 대해 원심을 깨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우종훈 2022년 09월 08일 -

"문을 못 열어요"...공사장 소음·분진에 고통
(앵커) 대형 공사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수에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상인들이 소음과 분진 탓에 정상 생활하기 힘들다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김단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창틀에 시꺼먼 먼지가 수북이 내려앉았습니다. 바닥을 손으로 쓸자 먼지가 그대로 묻어 나옵니다. 여...
김단비 2022년 09월 07일 -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집행유예.."유전무죄 무전유죄"
(앵커) 17명이 숨지거나 다친 광주 학동참사가 발생 1년 3개월여 만에 책임자들에 대한 1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하청업체 관계자는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에게는 집행유예가 선고됐는데요. 유가족과 시민단체는 대기업 봐주기 판결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철...
우종훈 2022년 09월 07일 -

태풍 '힌남노'..전남 피해액 60억 원 넘어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 집계가 계속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전남지역 잠정 피해액이 61억 5천 40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에서는 벼와 배추 등의 농작물 피해가 1천 374헥타르, 40억 원대로 집계됐고 하우스와 축산시설 등의 파손으로 13억 원대의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수산분야에서도 양식장 폐사와 ...
김영창 2022년 09월 07일 -

광주전남 지자체, 태풍 피해 입은 영남지역 지원
광주전남지역 자치단체가 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에 온전의 손길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태풍으로 인명 피해를 입은 포항시 등 영남 지역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자원봉사자 80여 명을 현장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도 경북지역에 세탁차 2대와...
이계상 2022년 09월 07일 -

신호 대기하던 차량 위에 교통표지판 떨어져, 운전자 부상
어제(6) 오후 1시 20분쯤, 광주 북구 양산동 한 삼거리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승합차 위로 교통 안내 표지판이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지붕이 파손되면서 40대 운전자가 오른쪽 팔에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교통 안내 표지판의 연결 장치가 태풍에 의해 약해져 추락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
임지은 2022년 09월 07일 -

'태풍 힌남노' 피해..하루 만에 40억 원 육박
(앵커) 광주전남 재난재해 당국이 태풍 힌남노 피해를 집계한 결과 피해액이 하루 만에 40억 원에 육박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재산피해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강력한 비바람을 광주 전남에 뿌리고 지나간 태풍 힌남노. 가장 강력한 강도로 국내에 상륙했음에도 불구하고 ...
송정근 2022년 09월 06일 -

강풍 몰고 온 태풍에 섬 지역 피해 속출
(앵커) 태풍이 몰고온 강풍과 높은 파도는 전남의 섬 지역과 해안쪽도 강타했습니다. 방파제와 해안도로가 무너지거나 유실됐고, 어업 피해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태풍 힌남노에 끌려온 파도는 흑산도 선착장을 삼켜버렸습니다. 6미터 가까운 높이의 파도와 다투던 선착장 45미터 ...
박종호 2022년 09월 06일 -

들녘은 쑥대밭..태풍에 쓰러진 '농심'
(앵커) 밤새 불어대던 강풍에 수확기 농작물은 맥없이 쓰러져버렸습니다. 고유가에다 고물가로 가뜩이나 힘겹게 일을 했던 농민들은 무심한 하늘을 탓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어서 양정은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진도군의 한 대파밭. 하늘로 솟아야 할 대파들이 땅위에 쓰러져 누웠습니다. 속이 꽉 차고 키가 큰 상품성 ...
양정은 2022년 09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