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욱한 안개에 폐암까지‥주암댐 주민 피해 호소
(앵커) 댐이 조성되면서 피해를 보는 건, 마을이 사라지는 수몰지 주민만 있는게 아닙니다. 댐 건설로 1년 내내 인근에 자욱한 안개로 호흡기 질환과 농작물 피해를 겪는 주민들도 있는데요. 최근 주암면 주민들이 주암댐 피해 실태 조사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 (기자) 순천 주암댐 인근에...
유민호 2023년 05월 09일 -

정보공개청구하라더니..꽁꽁 감춘 전남도청
(앵커) 7백억대 사무관리비 사태가 불거진 뒤 자료를 요구할 때마다 돌아오는 전라남도의 답변은 정보공개청구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MBC취재진이 이 답변대로 사무관리비 관련 자료를 정보공개청구했지만, 전라남도는 여전히 비공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전남도청의 사무관리비 부당...
박종호 2023년 05월 09일 -

어느 5.18시민군의 쓸쓸한 죽음
(앵커) 5.18당시 계엄군에 맞서 총을 들었던 시민군이 자신의 집에서 혼자 지내다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계엄군이 쏜 총에 발을 다쳤고 고문 후유증으로 오랜 시간 동안 고통을 받았는데 죽음마저 쓸쓸했습니다.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76살 허 모씨의 집입니다. 몸이 불편하게 홀로 사는 허씨가 ...
임지은 2023년 05월 09일 -

민주당 광주, 김재원·태영호 징계*전광훈 대처 촉구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5·18과 4·3 폄훼, 대통령실 공천개입 등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힘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의 조속한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최고위원들의 예정된 징계를 미룬 국민의힘은 역사적 정의와 민주주의보다 제 식구 감싸기가 중요한 정당임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좌고우면한다면 국...
주현정 2023년 05월 09일 -

쓸쓸하게 숨진 5.18유공자 빈소 차려져
어버이날에 쓸쓸하게 숨진 채 발견된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의 빈소가 차려졌습니다. 광주 서구 등에 따르면 어제 자택에서 홀로 숨진 채 발견된 5.18유공자인 70대 남성은 80년 5월 당시 시민군으로 활동했고, 계엄법 위반 혐의로 군사재판에 넘겨져 징역 4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계엄군의 폭행 탓에 다리에 장...
송정근 2023년 05월 09일 -

5.18 기념식 앞두고 노재헌 씨 5.18묘지 참배
전직 대통령 노태우 씨의 아들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국립 5.18민주묘지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노 이사장은 국립5.18민주묘지를 비공식 방문해 헌화와 분향을 하며 오월영령을 추모했습니다. 노 이사장은 지난 2019년 8월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직계가족 중 처음으로 5....
송정근 2023년 05월 09일 -

외국인 전용 클럽서 불법체류자 무더기 적발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불법체류자 60여명을 무더기로 적발했습니다. 출입국사무소는 지난 7일 광주시 광산구의 한 외국인 전용 클럽에서 클럽에 불법 취업 중이던 3명 등 66명의 불법체류자를 적발하고 모두 강제 퇴거 조치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입국사무소는 불법 체류 외국인을 종업원으로 고용하고 일부 손...
송정근 2023년 05월 09일 -

제한급수 해제된 섬..오늘은 물축제
(앵커) 오랜 가뭄으로 일년 가량 물부족에 허덕이던 완도 섬지역의 제한급수가 오늘(8)부터 해제됐습니다. 섬 주민들은 이번 비로 물축제도 가능할 정도라면서 반겼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메말랐던 섬 계곡에 물이 흐르고 저수지 둑까지 넘실거릴 정도로 물이 가득찼습니다. 바닥이 드러난 두달 전과 비...
신광하 2023년 05월 08일 -

"10년 차 일당 7만 원"...사내하청 노동자 고공농성
(앵커) 여수 국가산단 내 한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두 달 넘게 파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108배, 3보 1배 집회에 이어 40m 높이의 고공농성에 돌입했는데요. 10년차 직원의 하루 일당 7만원으로는 생활을 할 수가 없다는 주장입니다. 어떻게 된 사연인지 김단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앵커) 빨간 머리띠를 둘러 맨 노동자 ...
김단비 2023년 05월 08일 -

도심 도로 점령한 폭주족..상가 돌진 사고까지
(앵커) 오늘(8일) 새벽 광주 수완지구에서 폭주족들이 난동에 가까운 무법질주를 벌였습니다. 수십 명이 함께 떼를 지어 오토바이와 승용차를 몰고 차선을 무시하며 다니고 있는데 경찰이 출동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도로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김초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자정이 넘은 시각, 도심 왕복 6차로 사거...
김초롱 2023년 05월 08일